연례 식품 기부 행사, 50만 파운드 모여 - 제22회 시 식품 기..
(이남경 기자) 제22회 연례 캘거리 시 전역 식품 기부 행사가 지난주에 시작되어 19일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약 8,00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일주일 동안 캘거리 곳곳의 가정을 찾아 기부용 봉투를 현관 앞에 전달했다. 이들 대부분은 예수 그리스도 후..
기사 등록일: 2026-09-24
캘거리 SW 엘튼 주민들, 저렴한 주택 개발에 반발 - 시의회, 개..
(이남경 기자) 캘거리 SW 엘튼 지역 주민들이 옛 엔맥스 변전소 부지에 추진되는 45가구 규모의 저렴한 주택 개발사업에 반대하고 나섰다. 주민들은 건물 규모가 주변 지역에 비해 지나치게 크고 교통량도 크게 늘어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엘튼 테라..
에드먼튼 경찰위원회 첫 온라인 공청회 개최 - 현장 공청회 비방, ..
(서덕수 기자) 에드먼튼 경찰 위원회가 시민 공청회를 온라인으로 전환하면서 그 배경을 밝혔다. 지난 주 목요일 시행된 첫 온라인 공청회에서 벤 헨더슨 위원장은 “그 동안 경찰이 현장에서 직접 실시한 공청회나 기타 장소에서 열린 공청회를 불문하고 협박, 비방, 위협, 심지어 살해협박이 ..
캐나다 인구 증가율 80년 만에 최저…이민 급감에 고령화 빨라진다 ..
(안영민 기자) 캐나다의 인구 증가세가 이민 감소 여파로 빠르게 둔화되고 있다. 최근 1년간 인구 증가율은 0.5%에 그치며 80여 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비영주권자와 유학생 감소가 두드러진 가운데 고령화도 한층 빨라지고 있다.23일..
앨버타, 기름값 리터당 13센트 인하…3개월간 연료세 면제
신청률 저조한 100달러 지원금 대신 주유소 가격 인하…실제 반영 여부 주시(안영민 기자) 다니엘 스미스 앨버타 주수상이 치솟는 기름값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3개월간 휘발유와 디젤에 부과되는 주정부 연료세를 면제한다. 이에 따라 운..
기사 등록일: 2026-09-23
앨버타 임시거주자에 의료비 1,900달러?…스미스 구상에 논란 - ..
(안영민 기자) 앨버타주 정부가 임시거주자에게 공공 의료서비스 이용료로 1인당 연간 1,900달러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의료보험료나 추가 부담금이 실제 도입될 경우 앨버타에 거주하거나 이주하려는 유학생과 외국인 노동자, 그 가족의 생활비..
카니 정부, 대형 사업 심사 1년으로 단축…노동법 개정도 추진 - ..
(안영민 기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정부가 대형 국책사업의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심사 기간을 단축하는 한편, 노사 교섭과 파업 개입 규정을 손질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정부는 국가 기반시설 확충과 경제 효율성 제고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지만, ..
기사 등록일: 2026-09-22
앨버타 주민 52만 명 우편투표 신청 - 신청 이유 불필요, 10..
(박연희 기자) 앨버타 주민 약 52만 명이 다가오는 10월 19일 주민투표를 앞두고 우편투표를 신청했다. 앨버타 선거청에 따르면 9월 17일 기준, 33만 개 이상의 우편투표 패키지가 유권자들에게 발송됐으며, 이 가운데 작성된 2만 4천 개가 접수..
기사 등록일: 2026-09-21
에스타브룩스, 에드먼튼-스트래스코나 NDP 후보로 출마 - 해당 지..
(박연희 기자) 전직 연방 NDP 후보이자 CBC 저널리스트, 교육청 교육 위원회 의장 출신인 트리샤 에스타브룩스가 앨버타 NDP의 에드먼튼-스트래스코나 후보로 공천됐다.에스타브룩스는 해당 지역구의 MLA이자 NDP 대표 나히드 넨시가 임기를 마친 ..
캐나다, 파업 개입 권한 손본다…카니 정부 노동법 개정 ‘정면 승부..
(안영민 기자) 자유당 정부가 연방 노동법 개정을 통해 파업과 직장폐쇄에 개입하는 정부 권한을 손질할 전망이다. 마크 카니 총리 정부는 노사 합의를 촉진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노동계는 합법적 파업을 제한할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스티븐 매키넌 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