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눈보라 여파로 항공편 95편 지연 - 에드먼튼은 1단계 주..
(박연희 기자) 캘거리의 혹한과 강한 눈보라로 일부 겨울 야외활동이 중단되고, 공항에서는 대기 시간이 길어졌다. FlightAware에 따르면 12월 27일 캘거리 국제 공항에서는 총 95편의 항공편이 지연됐으며, 지연 시간은 최대 30분 가량이었다. 미국..
기사 등록일: 2025-12-29
에드먼튼 응급실에서 대기하던 40대 남성 사망 - 8시간 기다린 뒤..
(박연희 기자) 세 자녀를 둔 44세의 에드먼튼 남성이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차례를 기다리던 중 사망했다. 회계사 프라샨트 스리쿠마는 12월 22일 평소와 같이 출근했다가 심각한 가슴 통증으로 의뢰인의 차를 타고 그레이 넌스 커뮤니티 종합병원(Grey ..
캐나다 주택난 주범으로 지목된 비영주권자, 주택 소유는 1% 미만에..
(안영민 기자) 캐나다의 심각한 주택난을 이민자, 특히 비영주권자 증가 탓으로 돌려온 여론과 정책 기조가 통계청 공식 자료에 의해 정면으로 반박됐다. 연방정부가 이를 이유로 비영주권자 유입을 대폭 줄인 것은 정책 방향을 잘못 짚었다는 비판이 나온다...
캐나다, 부패·비리 의혹에도 우크라에 25억 달러 추가 지원… ‘밑..
(안영민 기자) 캐나다가 우크라이나에 25억 달러 규모의 추가 경제 지원에 나선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27일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양자회담에 앞서 이 같은 지원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캐나다 총리실에 ..
기사 등록일: 2025-12-28
주민청원, 앞으로는 맘대로 못해 - UCP, 청원수수료 2만 5천 ..
(서덕수 기자) 스미스 주수상과 주의원들에 대한 주민소환 운동이 봇물처럼 터지고 있는 가운데 UCP가 주민청원의 근거인 Citizen Initiative Act를 개정해 앞으로는 무분별한 청원을 제한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지난 주 수요일 통과된 법률 개정에 따..
앨버타 주민 4분의 1, 식료품 사기도 빠듯 - 푸드뱅크 지원 물품..
(이남경 기자) 식료품 가격이 계속 오르는 가운데,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 넥스트도어와 여론조사 기관 앵거스 리드가 실시한 새로운 설문조사에 따르면 앨버타 주민의 거의 4분의 1이 식료품을 감당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캐나다..
기사 등록일: 2025-12-27
캐나다 전역 덮친 혹한과 눈보라…앨버타서 동부까지 ‘이동 주의보’ ..
(안영민 기자) 크리스마스 이후 캐나다 전역이 겨울의 맹위를 본격적으로 체감하고 있다. 서부와 중부는 강풍과 날림눈, 동부는 폭설과 강풍이 겹치며 전국 곳곳에서 이동 자제와 안전 주의 경보가 잇따르고 있다.앨버타에서는 캘거리와 에드먼튼을 중심으로 날..
앨버타주 분리 주민투표 질문 승인 - Bill 14로 질문의 헌법 타..
(박연희 기자) 앨버타주의 캐나다로부터의 분리를 제안하는 주민투표 질문이 12월 22일, 선거관리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 해당 질문은 “당신은 앨버타주가 캐나다의 일부가 되는 것을 중단하고, 독립된 국가가 되는데 동의하십니까”이다. 분리주의를 주장하..
기사 등록일: 2025-12-26
앨버타 넥스트 최종보고서 보니 - APP, 자체 이민제 등 주민투..
(서덕수 기자) 오는 12월 31일로 예정되었던 앨버타 넥스트의 최종보고서가 지난 주 금요일 발표되면서 향후 스미스 주수상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게 되었다. 스미스 주수상이 의장으로 있는 앨버타 넥스트는 지난 여름 내내 이민, 연금, 경찰, 연방형평성..
이민 문턱 낮추던 캐나다, 외식업 인력 공백 ‘경고등’ - 임시체류..
(안영민 기자) 토론토 노스욕에서 10여 년째 한식당을 운영 중인 한인 업주 A씨는 “손님은 줄고, 일할 사람은 구하기가 더 어려워졌다”며 “식재료 가격은 계속 오르지만 가격 인상은 엄두도 못 내 오히려 소주 가격을 낮춰 손님을 붙잡고 있는 상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