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부, 캘거리 고속도로 단속 카메라 요청 거부 - 교통부 장관, ..
(박연희 기자) 앨버타 주정부가 스토니 트레일과 디어풋 트레일에 단속 카메라를 복원시키자는 캘거리 경찰 위원회의 요청을 거부했다. 앨버타 교통부 장관 데빈 드리센은 2024년에 단속 카메라가 수익 창출 목적에 불과하다는 믿음으로 이를 철거한 주정부의..
기사 등록일: 2026-03-10
캐나다, 틱톡 영업 계속 허용
(안영민 기자) 캐나다 연방정부가 국가안보 검토 끝에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캐나다 내 사업을 계속 허용하기로 했다.캐나다 산업부는 9일 성명을 통해 틱톡이 제시한 법적 구속력이 있는 조건을 받아들이는 것을 전제로 캐나다 내 운영과 투자 계획을 승인했..
캐나다 렌트 33개월 만에 최저…세입자들 “이제야 숨통 트인다” -..
(안영민 기자) 캐나다 전국 평균 임대료가 33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세입자들의 주거 부담이 다소 완화되고 있다.렌탈 플랫폼 Rentals.ca와 부동산 분석업체 Urbanation이 9일 발표한 월간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월 캐나다 평균 임대료는 ..
앨버타 야당 NDP, 주 선거 후보 지명 시작 - 넨시, “유권자 ..
(박연희 기자) 앨버타 야당 NDP가 다음 주 선거에 출마할 후보 지명에 나섰다. 반면 UCP는 주 선거구 경계 확정이 완료된 뒤 후보 지명 절차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NDP 대표 나히드 넨시는 주수상 다니엘 스미스가 10월에 주민투표를 진행할..
기사 등록일: 2026-03-09
인공지능 사기범죄 시대, 앨버타 개인정보법은 ‘15년째 멈춤' - ..
(이정화 기자) 사진 한 장으로 누군가의 얼굴과 목소리를 복제하는 AI 기술이 일상이 됐다. 딥페이크(Deepfake)를 활용한 명예훼손과 사기 위험이 현실로 다가왔지만 이를 막아낼 앨버타의 ‘법적 방패’는 15년째 제자리걸음이다.■ 15년 전 ..
중동 전쟁 여파, 캐나다인 생활 전반에 파장
(안영민 기자)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군사 공격을 단행하면서 중동 지역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자, 전쟁의 여파가 캐나다 경제와 안보 환경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에너지 가격 상승과 식료품 물가 압박, 안보 불안 ..
캘거리 또다시 물 사용 제한…주민들 “샤워도 눈치 봐야 하나” - ..
(안영민 기자) 캘거리에서 또다시 도시 전역의 물 사용 제한이 시행되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캘거리시는 문제를 일으킨 대형 수도관 보강 공사를 위해 9일부터 약 4주간 물 사용 제한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캘거리뿐 아니라 에..
(CN 주말 단신) 에드먼튼 주민 보수당보다 자유당 더 지지, 4월..
(안영민 기자) 앨버타, 보수당 지지율 하락으로 자유당과의 격차 줄어캐나다 앨버타주에서 실시된 최근 여론조사 결과, 보수당이 여전히 과반 지지를 유지하고 있지만 자유당 지지율이 상승해 양당 간 지지율 격차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
기사 등록일: 2026-03-08
캘거리 시의회, 대중교통 환승 가능 시간 늘릴까 - 일부 노선 배차..
(이남경 기자) 캘거리 시의회는 캘거리 트랜짓의 1회용 승차권 환승 유효 시간을 기존 90분에서 2시간으로 늘리기 위한 행정 절차를 준비하도록 지시하는 동의안을 11 대 4로 통과시켰다. 해당 안건은 시의원 마이크 제이미슨이 발의했고, 그는 도시 외..
기사 등록일: 2026-03-07
국제유가 2년 만에 배럴당 90달러 돌파 - 전국 주유소 기름값 또..
(안영민 기자) 이란을 둘러싼 전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2년 만에 배럴당 90달러를 돌파했다. 이에 따라 캐나다 전역의 휘발유 가격도 빠르게 상승하며 소비자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6일 배럴당 90달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