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먼튼 폭설 시 도로 주차금지 조례 무용지물 - 폭설에 차량 그대..
(서덕수 기자) 2004년 이후 최악의 폭설을 기록한 상황에서도 에드먼튼 주민들이 차량을 그대로 도로에 방치해 에드먼튼 시가 제설하는데 큰 애로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구나 스노우 밴 주차금지 발령 위반에 따른 벌금도 250달러에서 150달러로 ..
기사 등록일: 2026-01-21
트럼프 “캐나다는 미국 덕에 산다” vs 카니 “미국 주도 질서 끝났..
(안영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경제포럼(WEF) 연설에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를 직접 겨냥해 “캐나다는 미국 덕분에 존재한다”고 공개 발언하며 외교적 파장을 키웠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캐나다와 그린란드를 미국 국기로 덮은 조..
앨버타 분리독립 단체, 무차별 공세 나서 - 주민투표 청원 서명 채..
(서덕수 기자) 앨버타 분리독립을 주장하는 APP (Alberta Prosperity Project)가 앨버타 전역을 돌며 타운 홀 미팅을 개최하며 주민투표 청원을 위한 서명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와중에 APP가 인종차별, 분리독립을 위한 갈등을 과도하게 유발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되어 논란이..
기사 등록일: 2026-01-20
캘거리 상수도 본관 수리 완료, 물 사용 제한 해제 - “세 번째 ..
(박연희 기자) 캘거리가 베어스포 상수도 본관 파열 이후 시행했던 야외 물 사용 제한과 실내 물 절약 권고를 해제했다. 시에서는 마지막 펌프가 문제없이 가동되는 것을 확인한 후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캘거리 인프라 서비스 책임자 마이클 톰슨은 “지금..
주정부 응급실 사망 사건 독립적 조사 지시 - 44세 남성, 8시간..
(박연희 기자) 앨버타 주정부가 에드먼튼의 응급실에서 8시간 대기한 끝에 사망한 44세 남성과 관련해 판사가 주도하는 독립적인 조사를 지시했다. 프라샨트 스리쿠마는 12월 22일 심각한 가슴 통증으로 그레이 넌스 커뮤니티 종합병원 응급실을 방문했으나..
에드먼튼 소방국, 리튬이온 배터리 위험 경고 - 전기 자전거 배터리..
(박연희 기자) 에드먼튼 소방국이 최근 한 아파트에서 전기 자전거 배터리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이후 리튬이온 배터리의 위험을 경고하고 나섰다. 이 화재로는 80명이 대피하고,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리튬이온 배터리는 대부분의 스마트폰과 전자담배, ..
미국인 5명 중 1명 “캐나다, 미국 편입 선호”…다수는 주권 존중
(안영민 기자) 미국인 가운데 약 5명 중 1명은 캐나다가 미국의 주나 영토가 되는 것을 선호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전체적으로는 캐나다의 주권을 지지하는 의견이 압도적이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외 확장 구상과는 뚜렷한 온도차가 ..
캘거리 남쪽, 흉기 사용한 사건 발생 - 고등학교 인근에 정차하던 ..
(이남경 기자) 캘거리 남서부 헨리 와이즈 우드 고등학교 인근에서 발생한 흉기 공격 사건과 관련해 10대 남성이 기소됐다. 캘거리 경찰은 16일 오후 헨리 와이즈 우드 고등학교 인근인 남서부 75 Ave. SW 900번지 일대에서 흉기를 이용한 폭행 ..
기사 등록일: 2026-01-19
앨버타 비즈니스, 새로운 와인 세금 폐지 요청 - “운영비 증가, ..
(박연희 기자) 와이너리, 소매점, 레스토랑이 앨버타 주정부에 지난해 도입된 새로운 와인 세금을 폐지할 것을 요청했다. 2025년 4월 1일 도입이 시작된 이 세금은 기존의 세금에 더해지는 방식으로, 와인의 가격이 높을수록 세금도 올라간다. 계산법에..
이번엔 그린란드 변수…카니 “그린란드 파병 검토” 미·캐 관계 악화..
(안영민 기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나토(NATO) 동맹국들과 함께 그린란드에서 군사훈련을 실시하기 위한 병력 파견을 검토하면서 외교·안보의 중대 기로에 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통제를 둘러싸고 유럽 국가들에 고율 관세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