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딸, 80대 어머니 살해 혐의로 체포 - 캘거리의 2026년..
(박연희 기자) 캘거리의 한 여성이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해 체포됐다. 경찰은 1월 8일 오전 10시 50분경, 사망한 여성에 대한 신고를 받고 SW의 캐년 미도우즈(Canyon Meadows)로 출동했다. 다음날 경찰은 83세의 샤론 헬렌 로버츠는 자신의 집..
기사 등록일: 2026-01-15
캘거리 공무원 사칭 주택 물 점검 사기 주의 - “시는 약속 후 방..
(박연희 기자) 캘거리의 상수도 본관 파손 이후 공사가 마무리되고 시에서 물을 채워 넣고 최종 점검에 들어간 가운데, 시 공무원을 사칭하며 주택의 물 사용을 점검하겠다는 이들이 있다는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됐다.캘거리시는 물 사용을 확인하기 위해 주택..
인공지능이 바꿀 캐나다 노동시장…대규모 해고의 그림자
(안영민 기자) 인공지능(AI)이 캐나다 노동시장에 ‘충격과 회복’이 교차하는 격변의 10년을 불러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캐나다 컨퍼런스보드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는 AI 도입이 본격화될 경우 단기적으로 대규모 일자리 감소가 불가피하며, 상당한 ..
원주민은 왜 감옥에 더 많이 갇히는가…수감 비율 비원주민의 10배
(안영민 기자) 캐나다에서 원주민 성인이 비원주민보다 최대 10배 높은 비율로 교도소에 수감되고 있다는 통계가 나왔다. 수십 년간 반복돼온 구조적 불평등이 수치로 다시 확인된 셈이지만, 정의와 화해를 약속해온 국가의 현실은 여전히 냉혹하다는 비판이 ..
“트럼프 대신 시진핑?” 카니 총리, 중국서 ‘전략적 파트너십’ 복..
(안영민 기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중국을 공식 방문해 경제·통상 협약을 체결하며 양국 관계의 ‘전략적 파트너십’ 복원에 나섰다. 지난 8년간 냉각됐던 캐나다·중국 관계를 되돌리고, 미국 시장 의존도를 낮추려는 카니 정부의 외교·통상 노선이 본..
이란 반정부 시위에 2천 명 넘게 사망 - 이란계 캘거리 주민들 모..
(박미경 기자) 지난 1월 11일 이란계 캘거리 주민들이 시청 광장에 모여 세계 지도자들에게 이란에서 계속되고 있는 정치적 불안 사태를 해결해 줄 것을 촉구했다.시위 주최자인 아민 자링할라는 “부모가 37년 전 이슬람 공화국을 피해 이란을 떠났다”며..
기사 등록일: 2026-01-14
캘거리시, 상수도 본관 추가 파열 대비 나서 - “어느 구간에서든 ..
(박연희 기자) 캘거리 베어스포 상수도 본관 파열 복구 공사가 마무리되고 있는 가운데, 시에서는 또 다른 파열에 대비한 비상 대책 세우기에 나섰다. 캘거리 비상 관리국 책임자 수 헨리는 상수도 본관 운영을 다시 시작한 후에는 14km 길이 파이프의 어..
에드먼튼 남성, 구급차 없어 부상자 직접 응급실 이송 - “응급 의..
(박연희 기자) 에드먼튼의 한 남성이 영하 20도의 날씨에 다리가 부러진 낯선 남성을 응급실에 직접 데려간 후 응급 의료 시스템에 대한 우려를 표시했다. 72세의 리처드 젠드론은 1월 4일 오후 4시 무렵, Wagner Road와 75th St.에 위치한 사..
캘거리, 자체 인구센서스 재개 준비 - 연방 센서스 현 캘거리 인구..
(서덕수 기자) 캘거리 시가 팬데믹을 계기로 중단한 자체 인구 센서스를 재개할 예정이다. 시는 내년 시행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총괄할 코디네이터 채용 공고에 나섰다. 시가 제시한 프로그램 총괄 코디네이터는 예산, 조직, 운영, 데이터 수집 및 리포팅, 결과 발표에 이르기까지 전체 과정을..
트럼프 “미·캐·멕 무역협정(CUSMA), 미국엔 무의미” - 포드..
(안영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미국·멕시코 무역협정(CUSMA)에 대해 “미국에는 실질적 이점이 없는, 무의미한 협정”이라고 공개적으로 평가절하했다. 협정 재검토를 앞둔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어서 북미 자동차 산업과 통상 질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