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뒤편 유리문 깨고 침입, 절도 행각 수차례 발생 - 빈집 침실..
(박연희 기자) 캘거리 경찰이 12월에 주택 침입 절도 사건이 수차례 발생했다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은 용의자들이 이동하며 범죄를 저지르는 조직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12월 5일에서 8일 사이, Hamp..
기사 등록일: 2026-01-24
연방정부 대규모 해고 바람...이번 주에만 1만명 ‘해고 통고’
(안영민 기자) 캐나다 연방정부가 대규모 재정 절감을 명분으로 공공부문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면서, 이번 주에만 1만 명이 넘는 연방 공무원들이 ‘해고 예고 통지서’를 받았다. 외교·보건·환경·이민 등 핵심 부처들이 대거 포함되면서 “국가 기능을 스스..
“우리 이야기를 왜 워싱턴이?”…미 재무장관 발언에 앨버타 주민들 ..
(안영민 기자) 미국이 앨버타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베네수엘라 지도자를 납치하고 그린란드의 소유권을 요구한 도널드 트럼프의 팀이 석유가 풍부하고 캐나다 연방 정부에 다소 불만을 품고 있는 앨버타를 탐내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팀이 앨버타를 더 탐낼수..
(Updated) 트럼프 “캐나다, 중국과 거래하면 100% 관세”…통상..
(안영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를 향해 “중국과 무역 협정을 체결할 경우 혹독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며 전면적인 관세 보복을 경고했다. 캐나다가 중국과의 합의를 강행하면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캐나다산 제품에 100% 관세를 부과..
캐나다·미국 갈등 전면화 조짐 - 카니 “캐나다는 미국 덕에 사는 ..
(안영민 기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 연설 이후 처음으로 자국에서 한 연설에서 국가적 단결과 경제 재건을 강조하며 미국을 향해 강도 높은 메시지를 던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캐나다는 미국 덕분에 산다”는 ..
기사 등록일: 2026-01-23
밴프 스키조링 행사에 인파 몰려… 타운 차량 통행 수시간 전면 통제
(박미경 기자) 지난 1월 17일(토) 밴프 타운에서 열린 스키조링(Skijoring) 행사에 수천 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타운이 수시간 동안 차량 통행을 전면 차단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했다.스키조링은 스키어나 스노보더를 말이나 개 등이 끌어 눈 위를 ..
기사 등록일: 2026-01-22
앨버타 NDP 대표 넨시, 보건 위기사태 선언 촉구 - 주정부, “..
(박연희 기자) 앨버타 NDP 대표 나히드 넨시가 주수상 다니엘 스미스와 UCP 주정부에 종합병원 과밀로 인한 보건 위기사태를 선언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앞서 앨버타의 의사들 역시 의료 시스템에 압박이 커지고 있다며 같은 요구를 한 바 있다. 그..
노후된 인프라,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 캘거리 시, 대책 ..
(서덕수 기자) 캘거리의 노후된 인프라가 곳곳에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 되고 있어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지난 해 말 발표된 캘거리 시 인프라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인프라 시설 중 11%가 매우 심각하거나 심각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그린 라인 LRT, 겨울 대비가 핵심 - 오슬로나 스톡홀름 같은 ..
(이남경 기자) 캐나다 여러 도시에서 새로 도입된 LRT 시스템이 혹한과 겨울 폭풍 속에서 어려움을 겪어온 가운데, 캘거리의 그린 라인 LRT는 같은 문제를 반복하지 않도록 설계 단계부터 겨울 대비를 핵심에 두고 추진되고 있다. 그린 라인 프로젝트는..
온타리오 주수상 “중국산 전기차 보이콧하라”…카니 정부 EV 개방 ..
(안영민 기자) 더그 포드 온타리오 주수상이 마크 카니 총리가 중국과 체결한 전기차(EV) 수입 합의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캐나다 국민들에게 중국산 전기차 보이콧을 촉구했다. 중국산 EV에 대한 고율 관세를 사실상 철회한 이번 합의가 온타리오 자동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