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카스 시장, 비서실장 등 보좌진 개편 - 브라이언 티센 전 시장 ..
(서덕수 기자) 파카스 캘거리 시장이 비서실장을 비롯한 보좌진을 개편하고 지난 지방선거에서 시장후보로 경쟁했던 브리이언 티센 전 경찰위원장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파카스 시장은 가장 먼저 존 라슨 현 비서실장 대산 조 애딩턴을 신임 비서실장으로 임명했다. 그는 “조는 공공정책 분야의..
기사 등록일: 2026-01-16
캐나다, 중국산 전기차 관세 대폭 인하…농산물 보복관세 철회와 맞교..
(안영민 기자) 캐나다 자유당 정부가 중국과 전기차와 농산물을 맞바꾸는 관세 인하 합의에 도달했다. 마크 카니 총리는 16일 베이징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관세를 제한적으로 낮추는 대신, 중국은 캐나다 농산물에 부과해온 고율 관세..
남성 세입자에게 집 보여주다가 공격 당한 여성, 방어하다가 공격 남..
(박연희 기자) NW 에지먼트(Edgemont) 지역에서 지난 1월 9일, 40대의 남성이 30대 여성을 공격하다가 여성의 자기방어로 사망했다. 여성은 심각한 폭행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이날 오후 4시 15분경 Edgemont Court에서 사건이 발생했..
기사 등록일: 2026-01-15
50대 딸, 80대 어머니 살해 혐의로 체포 - 캘거리의 2026년..
(박연희 기자) 캘거리의 한 여성이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해 체포됐다. 경찰은 1월 8일 오전 10시 50분경, 사망한 여성에 대한 신고를 받고 SW의 캐년 미도우즈(Canyon Meadows)로 출동했다. 다음날 경찰은 83세의 샤론 헬렌 로버츠는 자신의 집..
캘거리 공무원 사칭 주택 물 점검 사기 주의 - “시는 약속 후 방..
(박연희 기자) 캘거리의 상수도 본관 파손 이후 공사가 마무리되고 시에서 물을 채워 넣고 최종 점검에 들어간 가운데, 시 공무원을 사칭하며 주택의 물 사용을 점검하겠다는 이들이 있다는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됐다.캘거리시는 물 사용을 확인하기 위해 주택..
인공지능이 바꿀 캐나다 노동시장…대규모 해고의 그림자
(안영민 기자) 인공지능(AI)이 캐나다 노동시장에 ‘충격과 회복’이 교차하는 격변의 10년을 불러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캐나다 컨퍼런스보드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는 AI 도입이 본격화될 경우 단기적으로 대규모 일자리 감소가 불가피하며, 상당한 ..
원주민은 왜 감옥에 더 많이 갇히는가…수감 비율 비원주민의 10배
(안영민 기자) 캐나다에서 원주민 성인이 비원주민보다 최대 10배 높은 비율로 교도소에 수감되고 있다는 통계가 나왔다. 수십 년간 반복돼온 구조적 불평등이 수치로 다시 확인된 셈이지만, 정의와 화해를 약속해온 국가의 현실은 여전히 냉혹하다는 비판이 ..
“트럼프 대신 시진핑?” 카니 총리, 중국서 ‘전략적 파트너십’ 복..
(안영민 기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중국을 공식 방문해 경제·통상 협약을 체결하며 양국 관계의 ‘전략적 파트너십’ 복원에 나섰다. 지난 8년간 냉각됐던 캐나다·중국 관계를 되돌리고, 미국 시장 의존도를 낮추려는 카니 정부의 외교·통상 노선이 본..
이란 반정부 시위에 2천 명 넘게 사망 - 이란계 캘거리 주민들 모..
(박미경 기자) 지난 1월 11일 이란계 캘거리 주민들이 시청 광장에 모여 세계 지도자들에게 이란에서 계속되고 있는 정치적 불안 사태를 해결해 줄 것을 촉구했다.시위 주최자인 아민 자링할라는 “부모가 37년 전 이슬람 공화국을 피해 이란을 떠났다”며..
기사 등록일: 2026-01-14
캘거리시, 상수도 본관 추가 파열 대비 나서 - “어느 구간에서든 ..
(박연희 기자) 캘거리 베어스포 상수도 본관 파열 복구 공사가 마무리되고 있는 가운데, 시에서는 또 다른 파열에 대비한 비상 대책 세우기에 나섰다. 캘거리 비상 관리국 책임자 수 헨리는 상수도 본관 운영을 다시 시작한 후에는 14km 길이 파이프의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