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례 무료 대형 폐기물 수거 4월 25일 시작 - 불법 투기 적발 ..
(박연희 기자) 캘거리시가 4월 25일(토)부터 시작되는 연례 무료 폐기물 수거 프로그램인 커뮤니티 클린업(Community Cleanup)을 앞두고, 불법 쓰레기 투기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다. 시는 일반 쓰레기 수거함에 들어가지 않는 폐가구, 망가진 운동 기구..
기사 등록일: 2026-04-22
UCP 선거구 조정 단독으로 그린다. - NDP “민주주의 파괴” ..
(서덕수 기자) UCP가 앨버타 선거구를 단독으로 재조정할 기세이다. 2주전 독립기관인 선거구 조정위원회가 제출한 권고안을 거부하고 독자적인 안으로 선거구를 조정할 것으로 알려져 야당의 강한 반발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UCP 조셉 스코우 원내대표 명의로 제출된 법 개정 청원은 지난 ..
에드먼튼 에쏘 주유소서 물 섞인 휘발유 의심 - 주유 직후 시동 꺼..
(이남경 기자) 에드먼튼 남부 지역의 한 에쏘 주유소에서 물이 대량으로 섞인 휘발유가 판매된 것으로 의심되면서, 주유 직후 차량이 멈추거나 시동이 걸리지 않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여러 정비업체에는 이미 수십 대의 차량이 입고됐으며, 일부 차량에서..
경찰, 올해 들어 이미 과속 티켓 1만 건 이상 발부 - 제한 속도..
(박연희 기자) 캘거리 경찰이 올해 들어 이미 1만 건이 넘는 과속 티켓을 발부했다. 이 중 30%는 경찰관이 직접 발부한 것이며, 나머지는 과속 단속 카메라에 의한 것이다. 경찰은 도로의 제한 속도를 50km/h 넘긴 차량을 123번 적발했으며, 공..
“유튜브서 ‘미 편입’ 부추긴다”…앨버타 겨냥 의심 계정 4천만 조..
(안영민 기자) 앨버타 주민들을 겨냥해 미국 편입을 부추기는 유튜브 계정 네트워크가 확인되면서 외부 세력에 의한 ‘은밀한 여론전’ 가능성이 제기됐다.몬트리올 소재 연구기관 미디어 생태계 관측소(MEO)는 21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약 20개의 연계..
“이번주부터 관세 환급 신청 시작”…캐나다 기업들, ‘트럼프 관세’..
(안영민 기자) 미국의 대(對)캐나다 수입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이 내려진 가운데, 이번주부터 환급 신청 시스템이 본격 가동되면서 캐나다 기업들이 납부했던 관세를 돌려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캐나다독립기업연맹(CFIB)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
“한·캐, 앨버타 원유 ‘무관세 길’ 열었다”…에너지 공급망 판 바..
(안영민 기자) 앨버타주와 한국 정부가 원유 수출입 장벽을 낮추는 공동성명을 체결하면서, 양국 간 에너지 협력이 본격 확대될 전망이다. 관세 부담과 원산지 증명 문제로 제한됐던 캐나다산 원유 도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앨버타주 정부와 한국 관..
기사 등록일: 2026-04-21
“시계 안 바꾼다”…앨버타도 ‘서머타임 연중 고정’ 추진 - 계절별..
(안영민 기자) 앨버타주 정부가 봄·가을마다 반복되는 시간 변경을 없애고 일광절약시간(서머타임)을 연중 유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시행될 경우 주민들은 더 이상 시계를 앞뒤로 조정할 필요가 없게 된다.앨버타주 서비스·규제완화부 장관인 데일 낼리는 2..
20일부터 봄맞이 도로 청소 프로그램 시작된다 - 청소차 작업할 때..
(박미경 기자) 이번 주말까지 최근 내린 눈이 녹으면 20일(월)부터 도로 청소 프로그램이 시작될 계획이다.시에서 매년 실시하는 봄 대청소 프로그램은 6월 말까지 진행되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주거 지역 도로에 청소 차..
기사 등록일: 2026-04-20
문 당겨보고 트렁크 뒤지고…캘거리 일상 파고든 '조직적 절도' - ..
(이정화 기자) 최근 앨버타 주택가 주차장과 주거단지를 노린 절도 범죄가 전문화된 조직 범죄 양상을 띠고 있다. 타 주를 오가는 원정 절도단과 수십 차례 전과를 가진 상습범들이 활개 치고 있어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타 주에서 온 절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