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들이닥친 '식중독 공포'…한인 사회도 예외 아냐 - 달러라마..
(이정화 기자) 폭염이 키운 식중독 위험이 앨버타를 덮치면서 동포 사회도 바짝 긴장하고 있다. 북미 대륙을 강타한 치명적 기생충의 유입부터 저가 마트 양념의 식중독균 리콜, 유명 호숫가 피서지의 박테리아 오염까지 겹치면서 식자재 관리 및 야외 활동 ..
기사 등록일: 2026-08-02
에드먼튼 최악의 여름 날씨 겪어 - 토네이도, 홍수 등 기상변화 심..
(서덕수 기자) 올 여름 날씨는 에드먼튼 주민들에게는 극심한 기후변화의 현장을 실제 목격한 해로 기억될 듯하다. 현재까지 앨버타에는 27차례의 토네이도가 들이 닥치고 있으며 에드먼튼은 여름 집중 폭우로 인해 홍수사태까지 발생하고 있다. 지난 6월 2..
기사 등록일: 2026-08-01
65세 이상 직원 의료보험 기업 부담으로…앨버타 고용시장 새 변수 ..
(안영민 기자) 앨버타주가 오는 10월부터 65세 이상 근로자의 의료혜택 비용을 정부가 아닌 기업이 계속 부담하도록 제도를 변경하면서 기업과 보험업계, 의료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기업이 부담해야 하는 의료보험 비용이 증가하면서 고령자 채용이..
기사 등록일: 2026-07-31
에드먼튼 모기 개체 수, 1980년대 이후 최고 - 지난해 같은 기..
(이남경 기자) 올여름 에드먼튼의 모기 개체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드먼튼 시가 수집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시내 모기 개체 수는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약 15배 많은 수준이다. 현재까지 에드먼튼에서는 약 30종의 모기가 확인됐다. 에드..
기사 등록일: 2026-07-30
정부 공지) 검강검진 선택권 확대 및 조기 발견 강화
알버타 주민들은 앞으로 예방적 건강검사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며, 이에 따라 검진 선택권이 확대되고 진단검사를 보다 신속하게 받을 수 있어 암의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7월 31일부터 알버타 주민들은 예방적 검진을 통해 건강관리 관련..
정부 공지) 주정부, 역대 가장 많은 의사 인력 확보
의사 영입 및 유지 분야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으며, 통계에 따르면 현재 주 내 의사 수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알버타 의사외과대학(College of Physicians & Surgeons of Alberta)이 새로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현재 알버타의 정식 등록 의사 수는 1만 4,156명으로 지..
기사 등록일: 2026-07-28
앨버타, 의사 의뢰 없이 MRI·CT 검사 가능…31일부터 자비 부..
(안영민 기자) 앨버타주가 31일부터 의사의 의뢰 없이도 MRI와 CT, 초음파, 엑스레이 등 주요 영상진단 검사를 본인이 직접 신청하고 비용을 부담해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제도를 시행한다. 조기 암 발견과 예방의학 강화를 목표로 하지만, 의료계와 ..
캐나다 응급실 의사 10명 중 1명 떠났다… 번아웃에 무너지는 응급..
(안영민 기자) 캐나다 응급실 의료체계가 심각한 인력난과 번아웃 위기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팬데믹 이후 응급실 의사 10명 중 1명이 현장을 떠났고, 절반 가까이는 근무 시간을 줄인 것으로 조사돼 의료 공백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요즘 캐나다기러기가 유난히 공격적인 이유…사실은 ‘날지 못하는 한 ..
(안영민 기자) 최근 공원과 호수 주변에서 캐나다기러기(Canada goose)가 사람을 향해 날개를 펼치거나 쉭쉭 소리를 내며 위협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는 기러기가 본래 공격적이어서가 아니라 매년 여름 찾아오는 '털갈이(moulting)' 시기..
기사 등록일: 2026-07-27
BC주 산불 연기에 캘거리 대기질 위험 수준 - 대기질 건강 지수 ..
(박연희 기자) BC주에서 발생한 산불 연기가 캘거리와 인근 지역을 7월 23일 오후부터 뒤덮으며 대기질이 위험 수준으로 악화됐다. 캐나다 환경 및 기후 변화부(ECCC)는 7월 24일 새벽, 캘거리와 에어드리, 밴프 등의 지역에 대기질 악화로 인한..
기사 등록일: 202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