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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크라운과 부분 틀니 CDCP로 커버 - 사전 승인 필요…치과에서 진..
치과의사 총 89%가 CDCP로 환자 받고 있어 (안영민 기자) 11월 1일부터 크라운과 부분 틀니 등 사전 승인이 필요한 치과 진료가 연방 치과 보험(CDCP)으로 커버된다.CDCP는 개인 보험에 가입할 수 없고 가계 소득이 9만 달러 미만인 사람..
기사 등록일: 2024-10-31
앨버타인 30%가 정기 치과 검진 안해 - 비영리 치과 서비스 기록적인 수요 ..
(박미경 기자) 캐나다 통계청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앨버타인 백만 명 이상이 치과 정기검진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년 동안 앨버타인들 중 70.9%만이 치과 전문의를 방문한 적이 있으며, 이 수치는 전국 평균인 72.2%보다 약간 낮은..
기사 등록일: 2024-10-27
리스테리아 오염 가능성으로 냉동 와플 리콜
(안영민 기자) 미국의 한 식품 제조 회사가 리스테리아 오염 가능성으로 인해 캐나다와 미국에서 판매되는 냉동 와플 제품을 21일 리콜했다.캐나다 리콜에는 Compliments, Great Value, No Name, Selection, Western Family 등의 브랜드로 판매되는..
기사 등록일: 2024-10-22
캐나다 연방, 베이핑 향미료 금지 조만간 시행
(안영민 기자) 캐나다에서 과일맛이나 달콤한 향기가 첨가된 전자담배 판매가 금지된다.이미 캐나다의 일부 주는 전자담배에 관한 규정을 정해 시행하고 있지만 연방 정부 차원에서 베이핑 향미료에 대한 금지령을 내리면 전국적으로 이에 대한 규제가 확산될 것..
기사 등록일: 2024-10-21
캘거리 암 센터 마침내 문 연다 - 10월 28일부터 진료, 국내 최대 규모
(박연희 기자) 7년간의 건설과 여러 준비 끝에 캘거리의 새로운 암 센터가 마침내 문을 열게 된다. 14억 달러 규모의 Arthur J.E Child 종합 센터는 18만 6천 평방미터 규모로 지어졌으며, 이는 이전 Tom Baker 암 센터의 7배이며 캐나다에서..
기사 등록일: 2024-10-21
드라이브 웨이에 쌓인 눈을 도로로 치우면 벌금 - 캘거리 올 겨울 새로운 조례..
(박연희 기자) 캘거리시에서 겨울을 앞두고 시민들은 올바른 방식으로 제설 작업을 해야 하며, 개인 부지의 눈을 공공 장소로 치우는 행위는 벌금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시의회는 최근 이와 관련된 조례를 통과시켰으며, 이에 따르면 드라이브웨이 등..
기사 등록일: 2024-10-21
앨버타,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 추가 제한 제안 - “환경 보호 하려면 오일 산..
(박연희 기자) 앨버타 주정부에서 풍력 및 태양력 발전소에 대한 추가 제한을 제안하고 나섰다. 그러나 환경 보호가들은 이것이 환경 보호가 아니라 재생 에너지 제한에 더 가깝다고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지난해 주정부에서는 7개월간 새로운 재생 에너지 ..
기사 등록일: 2024-10-20
빗물통 겨울채비 어떻게 할까 - 통 완전히 비우고 거꾸로 세워놓아야
(박미경 기자) 가을 단풍이 떨어지고 곧 다가올 추운 겨울에 앞서 여름내 사용하던 빗물통도 겨울채비를 해야할 때가 되었다. 빗물통은 특히 올해 대형 급수관 파손으로 인한 물 부족과 제한 조치가 내려지면서 많은 캘거리 주민들이 물을 모으는 주요 수단이..
기사 등록일: 2024-10-19
앨버타 1차 진료 담당 기관, 11월부터 운영 - 가정의와 전문 간호사 접근성..
(박연희 기자) 앨버타 주정부에서 1차 진료를 담당하는 새로운 의료 관리 기관이 11월 1일부터 운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주정부에서는 앨버타 헬스 서비스(AHS)의 역할을 축소화하며, 각 분야를 맡을 기관들을 차례로 선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기사 등록일: 2024-10-18
해킹당한 캘거리 도서관, 다시 운영 시작 - 도서 반환, 인터넷 이용 등은 한..
(박연희 기자) 사이버 보안 침해로 지난 10월 11일 오후 5시부터 전 지점의 운영을 중단했던 캘거리 공립 도서관이 10월 16일부터 다시 문을 열었다. 캘거리 도서관은 5일간 운영을 중단시킨 해킹에 대해서 아직 공개적인 설명을 하지 않았으며, “..
기사 등록일: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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