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데이, 어디서 무엇을 즐길까? - 157주년 캐나다데이 캘거..
(안영민 오충근 기자) 앨버타의 에드먼튼은 물론 급수관 파손으로 물 비상이 걸린 캘거리에서도 캐나다데이를 축하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1일 열린다. 가족과 연인 또는 친구들과 캐나다데이를 즐길만한 각종 이벤트를 정리해본다.에드먼튼<불꽃놀이>불..
기사 등록일: 2024-06-30
생활 정보) 캐나다에서 백내장 수술..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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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일: 2024-06-28
앨버타 치과보험(CDCP) 탈퇴 파장 ‘일파만파’ - 연방 “CDC..
앨버타 치과 보험, CDCP에 비해 피보험 자격 조건 까다로워(안영민 기자) 앨버타 주정부가 연방 치과 보험(CDCP)에서 탈퇴하겠다는 의사(본지 6월25일자 보도)를 밝히자, 그 파장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연방 보건부 장관인 Mark Holland는 ..
기사 등록일: 2024-06-27
캐나다 동부는 폭염, 서부는 겨울 - 앨버타는 13곳이 사상 최저 ..
제트기류, 고기압 등으로 능선과 기압골이 번갈아 나타나 ... (안영민 기자) 이번주 초 토론토에서 캘거리로 여행을 갔던 사람들은 황당한 경험을 했다. 폭염으로 펄펄 끓었던 토론토와는 달리 캘거리는 때아닌 추위로 겨울 외투가 필요했기 때문이다.캐나..
기사 등록일: 2024-06-22
물놀이와 음주는 재앙으로 가는 지름길 - 에드먼튼 경찰, “수상 음..
에드먼튼 노스 서스캐처원 강에서 물놀이를 만끽할 수 있는 여름이 돌아왔다. 올 여름에도 경찰 당국은 어김없이 강에서 물놀이 할 때의 준비와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것은 물론 규칙을 준수할 것을 경고하고 나섰다. 특히 강에서 술을 마시는 것은 절대 안된..
기사 등록일: 2024-06-14
18세 미만 연방 치과보험 가입, 27일부터 - 정부, 날짜 확정해..
18세 미만의 어린이와 장애인은 6월 27일부터 연방 정부의 치과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캐나다 연방 정부의 시민 서비스 장관 테리 비치는 4일 확정된 날짜를 발표하면서, 새롭게 가입할 수 있는 그룹이 120만 명 정도라고 덧붙였다.정부는 이전에 어..
기사 등록일: 2024-06-04
에드먼튼, 전국서 살기 적당한 도시 5위로 선정 - 레드 디어는 3..
에드먼튼이 로열 르페이지의 첫 번째 살기 적당한 도시(affordable cities) 보고서에서 전국 5위를 차지했다.이 부동산 그룹은 어느 도시로 이사할 의향이 있는지에 의향을 묻는 설문을 통해 가장 살기에 적당한 캐나다 도시를 선정했다. 로열 르페이지는 매월..
기사 등록일: 2024-05-30
캘거리 시민들 “지난 3년 사이 삶의 질 하락” - ‘살기 좋은 도..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에 의하면 지난 몇 년 사이에 자신들의 삶의 질이 하락했다고 느끼는 캘거리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캘거리 시에서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6일 사이에 2,501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으며, ..
올 여름 최악의 폭염 예고…앨버타는 ‘안도’ - 기상청, 캐나다 중..
“5월이 한달 내내 여름처럼 느껴졌던 때는 한번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25년째 토론토에 살고 있는 한인 김모씨(57)는 아침 저녁으로 겨울 외투가 필요했던 캐나다의 5월이 사라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작년에 그렇게 더웠을 때도 5월에는 쌀쌀..
기사 등록일: 2024-05-29
캘거리 마라톤 60주년, 13,600명 참가 - 지난 수년 동안 느..
지난 26일, 수천 명이 러너들이 신발 끈을 묶고 캘거리 마라톤 60주년 레이스에 참여하여, 그동안 기울인 노력이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의 환호성과 요란하게 울리는 카우벨 속을 달렸다. 캘거리 마라톤의 키얼스틴 플레밍은 계획에 18개월이 소요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