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비가 자주 오는데 왜 가뭄이죠?”…푸른 잔디 뒤 앨버타 ..
(이정화 기자) “이렇게 비가 쏟아지는데 아직도 가뭄이라고요?” 7월 들어 캘거리 도심 곳곳에 짧고 굵은 소나기가 잦아지자 시민들 사이엔 이런 의문이 번지고 있다.공원 잔디가 푸른빛을 되찾고 시내 하천도 불어났지만 남부 앨버타는 여전히 4년 연속 ‘..
기사 등록일: 2025-07-14
연방 치과보험, 서류에 막히고 비용엔 놀라고 - “무상인 줄 알았는..
(안영민 기자) 연방정부가 무보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 중인 ‘캐나다 치과보험제도(CDCP)’가 혼란을 겪고 있다. 복잡한 시술에 대한 사전 승인 요청 절반 이상이 거절되고, 보험이 모든 비용을 부담한다고 오해한 환자들은 예상치 못한 비용 ..
요호 국립공원에서 흑곰 캠핑장 텐트 공격 - 공원 넓은 구간 폐쇄,..
(박연희 기자) 캐나다 공원청이 흑곰의 공격으로 인해 요호(Yoho) 국립공원의 넓은 구간을 폐쇄시켰다.요호 레이크 캠핑장과 요호 레이크 트레일, 아이스라인 커넥터(Iceline Connector) 트레일, 요호 호수까지 이어지는 버지스 하이라인(Burges highline)..
기사 등록일: 2025-07-12
주민 5명 중 1명, 응급실 진료 못 받고 떠나 - 응급실, 전..
(박연희 기자) 응급실을 방문한 앨버타 주민 5명 중 1명은 대기 시간으로 인해 진료를 받기도 전에 병원을 나서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앨버타 의사 연합(AMA)에서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에 답한 이들 중 27%는 지난 2024년에 응급실을 ..
기사 등록일: 2025-07-10
주정부, 캘거리 시에 자전거 전용도로 건설 중단 요구 - 인구증가에..
(서덕수 기자) 캘거리의 자전거 전용도로 확대정책이 다시 쟁점으로 떠올랐다. 사태의 발단은 주정부 교통부 데빈 드리센 장관이 곤덱 캘거리 서장에 보낸 서한에서 비롯되었다. 드리센 장관은 서한에서 자전거 전용 도로 건설이 차량의 도로 사용 한계를 축소..
8일 캘거리 최고 기온 33도 기록…올해 가장 더운 날 - 캘거리 ..
(박미경 기자) 지난 8일 오후 캘거리 최고 기온이 33°C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이었다. 이처럼 더운 날이 계속 되자 시 정부가 캘거리 주민들에게 옥외 물 사용 제한을 권장하고 있다.캘거리 시의 자연 환경 및 적응 담당 매니저인 니콜..
기사 등록일: 2025-07-09
캘거리 쓰레기 처리 문화, 한국서 갓 온 새내기들 눈엔 ‘자유’지만..
(이정화 기자) “분리수거는 한국이 최고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여긴 그 ‘정해진 봉투’조차 없더라고요.”워킹홀리데이로 캘거리에 머무는 청년들 사이에서 쓰레기 버리는 일이 신선한 문화 충격으로 회자되고 있다. 한국처럼 복잡한 분류도 지정 봉투도 필요..
기사 등록일: 2025-07-07
앨버타 주민은 돈 내는 코로나 백신, 다른 주는 무료 - 주정부, ..
(박연희 기자) 앨버타에서 올 가을부터 대부분의 주민들은 코로나 예방접종을 받으려면 직접 비용을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국내 다른 주들은 계속 무료로 백신을 제공할 계획으로 드러났다. 앨버타에서는 앞으로는 요양원이나 공동 생활시설 거주자..
기사 등록일: 2025-07-04
캘거리 공공 수영장, 안전 요원 및 강사 부족에 수영 강습 예약 어..
(박미경 기자) 캘거리 옥외 수영장 협회에 따르면, 팬데믹 이후 수영 강습 예약이 시작되면 즉시 마감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예약이 불발된 학부모들은 자녀의 이름을 대기자 명단에 올리고 연락이 오기를 기다려야만 한다. 하지만 바쁜 여름 시즌..
캘거리 수상 활동, “안전이 최우선” - 지난해 수상 구조 전년 대..
(박연희 기자) 캘거리 시에서 보우 강 등지에서 수상 활동을 즐기는 시민들에게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캘거리 소방국의 공보관 캐롤 헨케는 “강에서 발생하는 예방 가능한 사고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024년 캘거리 소방..
기사 등록일: 2025-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