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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맞아도 싸다_조수아 리
글) 조수아 리 (하이리버 교민) 주일 아침 8시에 일어나려고 시계를 맞추어 두었는데 새벽녘에 잠자리를 설치다가 고마 6시에 일어나고 말았다. 와이프 깨워서 세수하는 동안에 아이들 깨워서 졸린 채로 주섬주섬 옷 줏어입히고 모조리 차에 태우고 6:40분에 캘거리로 출발!!! ..
기사 등록일: 2004-03-13
북미주 동부여행기_7(마지막편)
글 : 조셉(캘거리 교민) 여행 열 이틀째 날....오늘은 새벽에 출발이다. 하루 평균 10시간 운전...우여곡절 끝에 사우쓰 다코다 주에 위치한 MT. Rushmore에 이르른다. Rapid City에 있는 러쉬모아 타운은 관광지로서 Shop들이 all 통나무로 만들어져 친근감이 있었다...
기사 등록일: 2004-03-13
북미주 동부 여행기_6
글 : 조셉(캘거리 교민) 여행 열 째 날....펜실버니아 주에부터는 오하이오 주, 미시건 주를 거쳐 일리노이즈 주 까지 여러 주를 경유하는데 중간에 크게 볼 것도 없고 하여 별 다른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 Highway를 타고 계속 남부로 코스를 잡는다. 보통 2박 3일 코스를 우리..
기사 등록일: 2004-03-13
북미주 동부여행기_5
글 : 조셉 (캘거리 교민) 여행 아홉째 날...New Jersey 한인타운에서 아침 식사를 하며 오랜만에 따끈따끈하고 맛있는 설렁탕으로 배를 채웠다. 다시 뉴저지에서 다리를 건너 뉴욕으로 향한다. 역시 통행세를 내면서 말이다. 맨하턴 거리를 질주하며 근처에 유명한 록펠러 센타와 ..
기사 등록일: 2004-03-13
추억의 바다낚시_김국환(캘거리 교민)
추억하면 입가에 미소와 함께 연상되는 곳이 있다. 한국의 해변가, 그것도 총각 시절에 동료들과 함께 소금끼어린 비린 냄새가 물신 풍기는 동해바닷가 그곳이 그리워 질 때가 있다. 그때를 회상하며 이 글을 띄운다. 참고로 이 글은 조선일보 월간낚시(1..
기사 등록일: 2004-02-22
북미주 동부 여행기_4
글 : 조셉(캘거리 교민) 여행 일곱째 날...40번 도로를 타고 Quebec으로 향한다.(물론 955번과 20번 도로를 타고 가는 방법도 있다) 가는 도중에 호수의 아름다움과 멋진 주택들이 독특하여 가던 길을 멈추고 기념사진을 찍기도 하였다. 퀘벡에서는 몬트리올과 비슷한 면..
기사 등록일: 2004-02-22
건강하고 자유로운 영혼들의 섬_Salt Spring Island_3
이른 시각인데도, 이미 장터는 활기를 띠기 시작하고 있다. 공장에서 찍어낸 물건들은 전혀 없고, 각종 도자기, 양념들, 옷과 유기농으로 재배한 각종 채소및 과일등, 기타 말할 수 없을 정도의 수 많은 다양한 예술품들이 진열대에 놓여 있고, 물건을 파는 예술가들의 표정을 자세히 살피던 ..
기사 등록일: 2004-02-19
북미주 동부 여행기_3
여행 다섯째 날...모텔에서 주는 커피를 마시고 강가에 위치해 있는 숲속의 자연미를 느끼며 킹스턴(예전 캐나다 수도)으로 핸들을 돌린다. Kingston에 도착해서는 맥길대학과 더불어 캐나다에서 가장 좋은 대학으로 알려진 Queens 대학교를 견학한다. 미술관과 학생회관을 돌아보고 디카의 밧데리..
기사 등록일: 2004-02-19
세월따라 추억따라_2) 캘거리 제2대 한인회장 양재설씨
<세월따라 추억따라 > 두번째 시간으로 캘거리 2대 한인회장이셨던 양재설 선생을 만나보았다.1967년 캐나다 연방정부는 아시아 나라들에게도 이민을 허용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양재설 선생은 Civil Engineer 자격으로 이민신청을 하여 68년 아내와 한살짜리 아이를 데리고 캘거리에 도..
기사 등록일: 2004-02-17
건강하고 자유로운 영혼들의 섬_Salt Spring Island_2
글 : 김선정 (캘거리 문협) 아쉬움을 안고 다시 도로에 오른다. 남편은 즐거운 듯 콧노래를 부르고, 나는 자유로운 영혼이 되기 위해 수 없이 나를 격려한다. 내 앞에 펼쳐지는 경치는 한국의 시골 도로를 달리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나에게 매우..
기사 등록일: 200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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