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이틀 사흘 나흘.........
얼마나
남았을까
한발 두발 세발 네발........
어디에
있을까
넉넉하지 못한 마음 속으로
한 하늘 두 바람 세 꽃잎
네 미소
어!
언제 와 있었니.
겨울을 보내며(기다림)
작성자 유장원 게시물번호 -485 작성일 2004-03-31 01:11 조회수 1931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얼마나
남았을까
한발 두발 세발 네발........
어디에
있을까
넉넉하지 못한 마음 속으로
한 하늘 두 바람 세 꽃잎
네 미소
어!
언제 와 있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