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난민수가 7,000 만에 달한다고 합니다.
얼마전, 어린아이가 해변에서 그냥 죽은게 아직도 저에게 큰 쇼크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힘은 너무 미미합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다만 무엇 보다도 난민들의 최소한의 약과 음식이라도 도왔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정부에선 대책이 없으리라 봅니다. 빗장을 잠글뿐...
하지만, 개인이나 기업들은 UN을 통해서 직접 도울수 있습니다.
여시면 따뜻한 맘을 전하실수 있을꺼 같습니다.
참고로 대한민국이 전쟁시, 국경이 폐쇄가 됩니다. 이들 난민처럼 비참하게 떠돌아야 됩니다.
보수의 강력한 힘으로 평화, 진보의 맘을 여는 평화나 부디 신중히 나라를 이끌어야 될꺼 같습니다.
옛날 한국에서 흉년때 아이를 낳으면, 그 엄마가 갓 태어난 아이를 몰래 숨을 막았다고 합니다.
잔인하다고 쉽게 판단마시고, 남은 아이라도 살리려는 그 애미의 영혼을 뒤 흔드는 슬픔을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대한민국이 전쟁시, 국경이 폐쇄가 됩니다. 이들 난민처럼 비참하게 떠돌아야 됩니다.
보수의 강력한 힘으로 평화, 진보의 맘을 여는 평화나 부디 신중히 나라를 이끌어야 될꺼 같습니다.
옛날 한국에서 흉년때 아이를 낳으면, 그 엄마가 갓 태어난 아이를 몰래 숨을 막았다고 합니다.
잔인하다고 쉽게 판단마시고, 남은 아이라도 살리려는 그 애미의 영혼을 뒤 흔드는 슬픔을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죽은 후 천국에 가기 위한 것이라면 그것은 잘못된 목표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죽으면 종교인이던 무종교인이던, 하나님을 믿던 안믿던 모두 편안히 영원함에 들어갑니다. 이것이 무엇인지 아무도 모르지만 교회와 사찰에 다니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우주의 법칙입니다.
교회에 다니면 교통사고 나지 않고, 가게에 홀드업이 일어나지 않고, 사업이 잘되고, 자녀들이 좋은 학교에 입학하는 등의 물질적인 축복이 보장된다는 믿음은 가짜이고, 그것을 부추겨 사람들을 끌어 모으려는 것은 상업적인 얄팍한 수작에 불과합니다. 나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71년을 교회에 다녔는 데,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혹시 누가 간증하기를 교회 열심히 나와서 불치병이 낫는 기적이 일어났다고 하는 데, 그것은 개인적이고 사적인 계시(Revelation)는 될지 몰라도, 모든 사람들과 기독교인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보편적이며 일반적이고 공개적인 계시와 진리와 믿음이 되지 못합니다.
교회는 세상의 일부분입니다. 교회와 세상을 분리하는 믿음은 거짓이고 은폐에 불과합니다. 교회 안에 있는 기독교인만 구원받고 축복받는다는 거짓말은 예수의 가르침이 아니라, 장사꾼들이 만든 말입니다.
우리 모두는 난민입니다. 인종과 종교의 경계를 넘어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은 우리의 형제자매가 되어야 합니다. 물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사람이 누구이던 간에 먼저 구출해야하는 것이 인간의 책임이고 의무입니다. 이것이 예수를 따르는 기독교인의 신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