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및 군사에 관한 여러 기사를 읽다가, 딱딱하고 차가운 현실에서, 이런 훈훈하고 따뜻한 실제 이야기를 읽으면,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다는 욕구가 생겨 올리게 됩니다.
평생을 정말 열심히 일하셔서 사업 많이 발전 시키시고, 재물도 많이 쌓으시고, 마지막으로 가실 때는 이렇게 거의 다 주고 가시니 정말 존경스러울 뿐입니다.
멋지신 분들입니다.
이런 분들에 관해 배워야겠다고 생각합니다.
美 '호텔왕' 배런 힐튼 별세...유산 97% 자선재단에 :











생각해보니 능력이 안되네요.
차에서 자도 힐튼만 생각하고 자야 겠습니다.
대단하네요.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손녀를 두고 (?)...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입니다.
전 만일 손녀/손자가 생기면 다 줄꺼 같은데...
어떤 이들에겐 명예가 손녀보다 더 중요하군요.
손녀 페리스 힐튼은 이번기회에 더 성숙할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