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렸을 때 부터
학교에서 진화의 과정을 공부할 때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시대라 배우고, 외우고 그랬었습니다.
전부 그렇게 믿어왔기 때문에 한번도 의심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지금도 의심의 질문을 하면 왕따나 뇌피셜이라고 놀림을 당합니다.
모두들 아시겠지만 구석기 시대(?)를
대충 250만년전 ~ 80만년전 이라 배웠었습니다.
년도수 부터가 벌써 기독교 가르침과 다릅니다.
1971년 지금으로 부터 약 50년전에 내셔널그래픽 회사에서 필리핀 섬들을 촬영하는 중
쇼킹한 사람들을 발견했었습니다.
거기엔 구석기 시대(?) 사람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이 뿐만이겠습니까?
지금도 아프리카 오지를 가도 2미터가 넘는 장신의 사람들은 신석기,철기를 사용하고
아마존의 오지 사람들도 신석기, 철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1971년에 내셔널그래픽 기자가 그 구석기(?) 시대 사람들을 발견하지 못하고, 거기 섬 사람들이 전부 죽었더라면 후대 사람들은 또 여기가 구석기 시대 사람들이 살았던 곳이라 하며 유적지로 지정을 하고
생난리를 쳤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세계 어느곳에든 구석기(?) 유물만 나오면 난리들을 칩니다.
이런 오지의 사람들을 보면서
진화론을 믿으시는 사람들은 "진화가 덜된 사람들" 이라고 생각을 하며
기독교인들이라면 "문명을 접하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습니다. 옛날에나 지금도 항상 구석기(?)사람들[문명을 접하지 않은 사람들]철기(?)사람들[문명을 약간 받은 사람들], 현대인들은 함께 공존해 왔었습니다.
현재는 현대의 문명을 받아들인 사람들의 비율이 월등이 높아진 것 뿐이지요.
200만년전 구석기 시대 사람들,,, 뭐 그런것 없습니다. ^^
예를들어 1970년까지 석기, 철기에 사용하던 물건과 비슷한 물건을 사용했다하여 그것을 구석기 시대 사람들이 살았던 곳이라고 판단할 정도로 학자들이 바보는 아닙니다.
그리고 탄소연대 측정 외에도 다양한 방법들을 활용하여 그 주장을 뒷받침 하게 되는데요, 몇몇 사람들이 구전으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들을 본인들의 사견을 추가하여 작성한 종교 서적들 보다는 훨씬 신빙성이 있어 보입니다 ^^
우리는 항상 어렸을 때 부터 알고, 들어온 오래되었다는 편견 때문에 생각을 바꾸시기 어려우실 겁니다.^^
그리고 수십만 과학자들이 알아서 하겠지,,,라는
무언가를 발견하면 우리는 과학자들이 탄소연대 측정할줄로 생각을 하는데 전혀,전혀,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딱 2대밖에 없습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10년전만 해도 저가 직접 설명할 정도 였었는데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니고 링크로 대신해 드립니다.^^
https://www.chpress.net/column-detail.html?cate=column&c_id=84&id=8520
다이아몬드가 10-30억년전이 되어야 하는데
14개 모두 검사에서 6000년 수치 밖에 되질 않았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zLYZlLKBww&t=1074s
공룡뼈에서 연부 조직과 혈관이 밝견됨 (멸종한지 얼마 안된 증거)
연체조직이 나올정도면 저 생각엔 멸종한지 수천년 뿐이 안되보이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EwHA4km7vow
그리고 여기 게시판에 자주 올려들이는
최근 (5년이내) DNA 바코드 검사 나온 기사입니다.
이것도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이 연구는 진화론을 지지하는 과학자들이 연구한 결과입니다.
https://kr.christianitydaily.com/articles/96760/20180708/%EA%B7%BC%EA%B1%B0-%EC%9E%83%EB%8A%94-%EC%A7%84%ED%99%94%EB%A1%A0%E2%80%A6-%E2%80%93-%EC%A7%84%ED%99%94%EB%A1%A0%EC%9E%90%EB%93%A4%EC%9D%B4-%EC%88%A8%EA%B8%B0%EB%A0%A4-%ED%95%98%EB%8A%94-%EB%85%BC%EB%AC%B8.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