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내용을 잘 모르고 노래만 많이 들었던 걸로 기억나네요.

제 나이대도 익숙한 노래입니다.

세상의 불합리를 악바쳐 부르는 노래이네요.
당시 시대적 공감은 무척합니다.

김어준을 싫어하는 이유는 왜곡이지요. 광주사태 헬기 총격을 교묘하게
사실의 연장선으로 넘어가는것이 교활하지요.

그런거에 넘어가시는 분들이 안탑갑죠.

헬기의 총격은 진실은 시민들이 헬기를 향하여 총탄을 갈긴걸로 미군 당신 문서에 밝혀져 있습니다.

헬기가 광주에 뜬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민간인을 향하여 발사했단것은
상당한 억측입니다.

헬기에서 발사를 하였으면 많은 사상자가 나지요.
왜곡속 살고, 왜곡속 상상을 하면 현실과 진실에서 멀어집니다.

김어준 끼리들이 했던 말입니다.

조국님이 재산을 배부른거 보다 더가지면 도둑이라고... 비난하시더만...
조국 재산은 사실 웅동학원으로 많이 벌고, 또 그의 부는
근로로 일한 소득으로 볼순 없습니다. 그의 재산은 몇 십억이 넘습니다.

여기에 김재동씨가 야외 강사 무료봉사했다고 거짓말을 하다,
실지론 많은 돈을 받으것이 발칵되자
진보진영에서 조차 날아가고,

요즘은 김어준도 자기 부를 감추기 여념없네요.

방송출연료 많이 받으면 도둑넘이라고 과거에 했던 발언을 뭉개고,
자기는 공이 많아 당연히 많이 받아야 한다고 말을 바꾸는 가증스러운 분이죠.

이런 인간들이 한땐, 잘사면 도둑이라고 떠들었던 사람이
이젠 더 악착같이 벌려는게 가증스럽단 말이죠

5.18 진실을 현정부에서 총력을 다해 밝히려고 하고 있는데 별다른 사실이 없지요.

전 거꾸로, 5.18 위조된 유공자 색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거짓으로 유공자를 만들엇고,
그 수가 광주 시민 대다수로 가있고,

심지어 서울에 산 모 국개위원도 유공자로 되어 있지요.

진실로 유공을 받으실 분들은 초기 무장전 총학 철군되어서 각개로 군부독재 비상개엄 타도를 외치던 분들이지요.

그걸 밝혀야, 진실된 독재타도를 외치던 분들이 빛이 나지요


참고로 518 사망자숫자는 문재인 정부하에서163명입니다.
하지만 유공자숫자는 5801명입니다. 그것도 문재인 정부입니다.

정말 말이 안되지요.

참고로 수십년을 일본군과 싸우고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의 독립유공자 숫자는 15,511 분입니다.

하지만, 몇일간의 518 유공자는 그 수가 5801명입니다.

그래서 유공자증 팔아 정권 유지한다는 비난을 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