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박 사진은 원문에 나오는 사진입니다.  고양이 사진은 제가 빨래 바구니에 들어간 제 고양이를 찍은 거고요. 

어느 정도 많~이 먹어도 건강과 몸무게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건강 식품  20가지입니다.

1)    시금치
2)    오이
3)    애호박
4)    브로콜리
5)    콜리플라워(cauliflower)
6)     토마토    
7)    셀러리
8)    상치
9)    버섯
10)    케일(Kale)
11)    피망
12)    아스파라거스
13)    양배추
14)    무
15)    아루귤라(arugula)
16)    수박
17)    해초(seaweed)
18)    딸기
19)    블루베리
20)    쉬라타키 면(Konjak, 당면?)

https://www.msn.com/en-ca/health/other/20-healthy-foods-you-can-t-eat-too-much-of/ss-AA1CHhNY?ocid=winp2fptaskbarhover&cvid=29c099277f7844a0e90de625c41ac604&ei=8#image=1

저는 한국 나물을 워낙 좋아해서 특히, 말린 도라지나 취나물은 항상 구입해 집에 저장해 두고 요리해 먹습니다.  한국 나물이 정말 최고지요..    서양식 샐러드로도 간편하게 후딱! 양념 고추장을 넣고 쓱쓱 비벼 비빔밥을 해먹습니다.   봄이 되면 어머님께서 항상 해주시던, 달래, 냉이, 씀바귀등이 생각납니다..   제 집 주위에 있는 민들레도 따서 김치도 한번 해 먹기도 했습니다.

내년에는 깻잎도 더 심고, 파도 한번 심어볼까 합니다.   2년전에 심은 세그루의 예쁜 꽃나무들이 잘자라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사랑과 관심및 물을 충분히 주는 만큼 잘자라는 것 같습니다.  쉬운일이 아니네요..   2년 반전 동물 보호소에서 입양해온 고양이도 건강하게 잘자라고 있어 기쁩니다.  인간, 동물, 식물은 물론이고, 물체도 잘 돌보고 관심과 사랑을 주어야  하네요..

개인의 건강 상태와 체질에 따라 다 다르니, 좋은 음식도 잘 가려 먹어야겠지요.   내년에는 나무를 한그루라도 심으리라고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