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정확하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이메일로 내용은 보내드렸지만, 게시판에 글을 지우려고 왔다가 새로운 글을 올리셨네요. 이메일로만 이 내용을 보내준걸로 알았는데요.

그럼 제가 답을 한 내용도 올려야하겠네요.
위 글은 마치 제가 고치지도 않고 돈을 달라는 내용으로 보입니다.
첫째, 처음 수리를 요청한 것은 4대가 아니라 7대였습니다. 물이 샌다고 했던 것은 간단히 해결했고, 하나는 모터를 구할 수 없다고 말씀드렸고, 한대는 가스가 새는 곳이 있어서 가스새는 곳 수리했습니다. 그 후에 pressure조정을 해야한다고 이야기했는데 비용문제 이야기하며 일단 그건 놔두고 냉동 냉장고가 급해서 그것만 일단 수리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둘째, 위 글에도 썼지만 냉동고 파트 하나는 교체를 했고 다른 파트는 누군가 잘못된 것을 설치했다고 설명하고 비용이야기를 설명했습니다. 비용이 비싸다고 이야기해서 그러면 조정을 해서 안된다면 교체해야한다고도 설명했습니다.
셋째, 쿨러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위에서 설명을 했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문제는 도어가 제대로 닫히지 않아서 냉기가 새니 온도가 잘 유지되지 않을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위 세가지중에 제 책임이 어느 부분인지, 그 당시 매니저가 누구든지간에 그렇게 해달라고 한 사람이 일을 그만뒀다고 저에게 책임이 있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건가요?
여러 사정을 봐줘서 1000불 넘게 할인을 해줬는데도 그건 상관없고 그 동안 일한건 알바 아니고 일부만 돈을 줄테니 와서 고치고 다 고친 다음에 돈을 받아가던지 아니면 일부만 받고 끝내라....
저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만약 이런 말을 수리직후, 또는 한달안에 했다면 당연히 그렇게 했을 겁니다. 그런데 이곳에 글을 올리자마자, 1년이 지난 후에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한나요?

"수리를 하나도 제대로 안했다고 해도 나는 일부 돈을 주겠다. 그거나 먹고 떨어져라"

마지막 문장은 제게 그렇게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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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ale 님.최근 씨앤드림에 올라온 글을 지인들을 통해 전달받아 보게 되었고, 이에 직접 연락을 드리게 되었습니다.우선, 당시 수리 요청 및 진행 과정에서 소통을 담당했던 매니저는 현재 퇴사한 상태이며, 저는 이번 상황에 대해 글을 읽고 현재까지의 대화 내용과 기록을 검토하고 있는 중입니다.상황을 다시 정리드리면, 저희는 냉장/냉동고 총 4대에 대한 수리를 요청드렸고 귀사에서는 총 세 차례 방문해주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부품 교체도 진행하셨고, 요청드린 사항들에 따라 수리를 시도해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하지만 결과적으로 장비는 한개도 고쳐지지 않았으며, 4대 중 한 대는 오히려 완전히 고장난 상태가 되었고 나머지도 여전히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이후 수리 완료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2,500의 인보이스가 추가로 청구된 상황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저희 측 매니저와 몇 차례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으나,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저는 이 문제를 명확히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만약 지금이라도 다시 방문하셔서 수리를 완료해주실 수 있다면, 미결제된 잔액 전액과 추가로 필요한 부품비용을 기꺼이 지불드릴 수 있습니다.하지만 수리가 어렵거나 더 이상 방문이 불가능하시다면, 아무 장비도 제대로 수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전액을 지불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고쳐진것이 하나도 없다고 하더라도 일부 결제를 할 의사가 있습니다. 이메일로 관련내용 보내드렸으니 회신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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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이스를 보낸지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입금을 안해주시네요. 
방문을 했을때도 그렇고, 수리를 하기전, 하고 난 후에도 설명을 드렸고 이메일로 수리한 내용에 대해서 문의했을 때도 자세히 설명을 드렸습니다.
비용문제 때문에 몇가지 수리는 다음으로 미뤄달라고 요청해서 (스토어 관리하는 직원이라고 하셨던 분) 급하다고 했던 부분 수리를 진행했습니다. Defrost timer 작동이 안되어서 교체했고, 수리도중 예전에 설치했던 사람이 freezer에 cooler용 txv를 사용해서 txv조정을 하지만 만약에 제대로 작동을 안하면 부품을 교체해야 한다고 설명드렸습니다.
쿨러 역시 온도조절기가 화씨로 표시되어 있다고 설명했고 35도로 맞춰서 쓰라고 했는데도 두번 방문 할 때마다 0도로 맞춰놔서 얼음 녹이고 txv 조정하는 작업을 두번이나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메일로 설명을 했는데 답이 없더군요. 인보이스에 보시면 1000불 넘게 할인을 해드렸는데도 1년이 다 되도록 페이를 안하시네요. Cocrane사장님께도 여러번 부탁드렸는데 확인해보고 연락을 준다고 했는데 아무 연락이 없네요.
마지막으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1년 late fee는 챠지하지 않을테니 인보이스 확인해보시고 페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Dale, DJM Heating and Refrige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