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기술이 발달해 앞서 가는 국가가 좋습니다.
하지만, 저도 그렇게 항상 생각해 왔지만, 전문가들중 저와 비숫한 생각을 해오신 분들이 있으시더군요. 그렇게란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너무 모든게 디지털로 앞서 , 너무 많은게 디지털화 되면,, 적국의 해커 천재들이 클릭 하나로 그 나라의 정보를 빼내고, 시스템을 마비시키거나 파괴할 수 있습니다. 클릭 한번으로요.. 해서 보안이 디지털화와 발맞춰 나가면서,, 진행되어 나아가야 합니다.
아이폰에 관한 뒤숭숭한 소문
작성자 사계절4 게시물번호 19311 작성일 2025-10-24 12:03 조회수 63
물론,, 기술이 발달해 앞서 가는 국가가 좋습니다.
하지만, 저도 그렇게 항상 생각해 왔지만, 전문가들중 저와 비숫한 생각을 해오신 분들이 있으시더군요. 그렇게란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너무 모든게 디지털로 앞서 , 너무 많은게 디지털화 되면,, 적국의 해커 천재들이 클릭 하나로 그 나라의 정보를 빼내고, 시스템을 마비시키거나 파괴할 수 있습니다. 클릭 한번으로요.. 해서 보안이 디지털화와 발맞춰 나가면서,, 진행되어 나아가야 합니다.
거의 모든 것을 가지고 있으신 분은 신을 믿기가 그리 쉽지 않아고 봅니다. 아쉬울 게 별로 없으니까요.. 하지만, 뭔가 부족하다던가, 거의 모든 것을 갖고 있지만 세상의 허무함을 이기기 위해 신을 믿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의 종교기관에서는 각 동네마다 종교 건물이 있는데, 그 최소의 건물 단위를 '와드(ward)'라고 부릅니다. 병원의 병동을 영어로 와드(ward)라고 하죠. 그 이유는 어딘가 아프고, 부족하니깐 병원에 가죠. 저는 종교 기관도 그렇다고 봅니다.
너무 많은 것을 가진 분들, 보통 분들 종교 가지고 계신 분들 계십니다.
교육 받은 것도 없고, 돈도 없고, 빽도 없고 하면 더 절실해서 어딘가에 의지하고 싶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네트워크가 필요하기도 하고요.
각자 다 다른 이유에서 신을 믿고, 종교 기관에 다닌다고 봅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