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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 교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

작성자 사계절4 게시물번호 19551 작성일 2026-01-02 17:26 조회수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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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에 미국에 있는 가족을 방문하고 왔다. 가장 충격적으로 다가온 현실은 그곳의 일반인들은 인공지능을 이용해 자신이 원하는대로 음악 비디오도 자유롭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그곳의 나의 가족 일원은 음악에 대해서는 문외한인데도, 음악을 무척 좋아해 자신이 원하는 장르와 취향의 음악 비디오를 만들었다.  나에게 보여 주며, 자신도 기술의 발전이 놀랍다고 했다.

 

나는 우리 알버타에 있는 한인 교민들도 여러 면으로 앞서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내가 살고 있는 곳이니, 더 그러한 마음이 간절하다..  나는 캘거리와 알버타를 사랑하고, 캘거리와 알버타 교민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중에 퇴직하고 나서 너무 추운 겨울에는 ^^  잠깐 미국을 다녀오더라도, 나는 알버타에서 다음 세상으로 향할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요번에 인공지능 수업을 참 어렵게 끝맞쳤다.  정말 수업의 어떤 부분은 머리털이 빠질것 같은 스트레스를 받은 적도 있다. 같은 수업 받는 학생분들 중에는 정말 왜 이렇게 똑!똑! 하신 분들이 있는지..  아직 인공지능 수업을 더 들어야 할 것 같다. 나도 시작했기 때문이다.  내가 수업에서 가슴과 머리로 배운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교육을 받아야 한다.  읽고, 쓰고, 생각하는 교육을 받아야 한다.  내가 하는 일에 대해 알아야 한다.  그래야지, 인공지능이 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나중에 음성으로만 다~할 수 있는 인공지능이 나와도, 기본 교육은 있어야 한다고 보여진다.  아무리 천재라도 모든 분야에서 천재일 수는 없기 때문이다.

 

둘째, 열린 사고를 해야한다. 비판및 표현을 할 줄 알아야 한다.  특히, 질문을 잘 해야한다. 요즘은 한국의 유명 대학교에서도 교수님이 인공지능에게  어떤 질문을 해서 이런 답이 나왔냐고 학생들에게 묻는 방향으로 가는 분들도 있다고 한다.

 

셋째, 모든 것은 항상 변하니, 변화에 빨리 적응해야한다.  이 세가지가, 이 인공지능 수업을 통해 내가 그나마 배운 진실이다.   부족하지만 내가 깨달은 만큼(?) 적어 봤다.

 

인공지능이 아직 초기 단계라 100% 완벽하지는 않지만, 앞으로 빠르게 발전하리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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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게시판에 어떤 분은 다른 어떤 분이 자신과 다른 정치적 성향으로 글을 올려왔고(이 분이 항상 옳은 예측과 말씀, 매너가 100% 완벽하다는 것이  절대 아니다), 규칙을 어겼지만 자신은 제지 받고 상대분은 제지 받지 않았다고 한다.  이 분은 인생과 인간관계및 비지니스 관계를 형성하는데 있어 중요한 사실을 간과하고 있는 것 같다.

 

누가 옳고 그름을 떠나서,, 

본인의 열정, 믿음과 확신을 오랜기간 동안 부단히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 부으며, 어필하는 사람과 갑자기 공격적인 어조로 나의 개인적인 정서에 맞지 않은 이름으로 본인만 차별당하는 것 같다며 답답해 하는 사람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조용히 의견을 표현하지 않는 숨은 군중이 있다는 말도 맞는 말이지만, 자신을 표현하고 행동하지 않는다면 자연적으로 동화되거나 먹혀 들어갈 수 밖에 없는게 차가운 현실인것 같다.   여러 이유가 있어서 조용히 계신 분들이 있겠지만, 참여하지 않는 행동하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항상 귀가 닳게 듣고 배워왔다.  제일 가까운 자식과 부부관계에서도 오랫동안 함께 살아왔어도 표현을 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 같은게 내 의견이고, 소통 전문가들도 그렇게 말씀하신다.

 

나는 이 추운 겨울에 이렇게 따뜻한 집에서 가족과 내 사랑하는 귀여운 고양이들과 이렇게 씨엔드림에 올라와서 내 자신의 이야기를 쓸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

 

기술의 발전으로 가능한 것이라고 본다.  앞으로 인공지능이 이보다 더 낳은 환경과 삶의 질을 제공해 줄 수 있게끔 우리 모두가 노력하고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사실과 저의 의견을 구분해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 잘 아시다시피, 제 의견은 제 의견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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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4  |  2026-01-0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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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옳고 그르냐보다 어떤 것이 옳고 그르냐를 따져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이 말이 저는 좀 헷갈리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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