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정부와 김치병 사진은 제가 묘사하고 제미나이가 그리고, 파란잎 김치 사진은 제가 찍어 올립니당~ ^^
저는 냉장고 안에 김치가 꽉 차 있어야 집안 분위기에 온기가 돌고, 정신도 맑아지고, 저도 모르게 즐겁고 행복해집니다. ^^
이제 배추김치랑 깍두기, 파김치, 열무김치, 총각무김치, 갓김치는 기본적으로 만들어 먹는데, 만들기 지칠 때는 종종 사서 먹기도 합니다. 김치가 있으면 다른 반찬이 없어도, 달걀 두 개 부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뜨거운 밥이랑 같이 먹으면 그렇게 맛있고 배가 부를 수가 없지요.
아, 참 시원한 동치미를 한번 시도해봐야 하는데... 혹시 쉽게 잘 만들 수 있는 요리법 알고 계신 분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평소 한국 마트에서는 열무김치를 주로 사다 먹었는데, 요번에 코스트코를 가니 파란 잎이 많은 김치가 있어 사와 봤습니다. 제가 김치의 그 파란 잎 부분을 특히 좋아하거든요. 먹어보니 너무 맛있네요.
이렇게 제가 매일 식탁에서 힘을 얻는 김치가, 미국 정부로부터도 공식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어 여러분과 나눕니다.
미국 정부가 5년 만에 개정한 '2025-2030 식단 지침'에서 김치를 '몸에 좋은 발효 음식'으로 처음 소개하며 섭취를 공식 권장했다고 합니다.
이번 지침은 향후 5년간 미국 학교 급식과 군대 식단의 기준이 되는 아주 공신력 있는 문서입니다. 김치가 이제는 샌드위치나 햄버거 옆의 단순한 반찬(side dish)이 아닌, 건강을 위한 필수 식품으로 격상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죠. 세계가 우리 음식의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셈입니다.
그동안 우리가 거의 매일 매끼마다 먹던 김치가 세계적인 '슈퍼푸드'로 인정받았다는 사실은, 어떤 객관적인 수치를 넘어 저에게 참 묵직한 자부심을 줍니다. 타국에서 들려온 반가운 소식이라 교민 여러분과 공유해 봅니다. 참 뿌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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