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제가 AI를 활용해 그렸슴다
요즘, 정말 미국과 캐나다의 관계가 긴장 최고조에 달한 것 같다. 나는 정말 이게 너무 싫다.
미국과 캐나다 이중 국적자인 나로서는 두 나라가 사이 좋은 형제와 같이 잘 지내기를 바랄 뿐이다. 지도자마다 성격과 스타일이 달라 표현하는 방식이 너무 다르다. 이제는 시대가 변하며 다극화 세계가 펼쳐지는 것 같다.
기존의 생각을 조금씩 바꿔 적응해 가려하니, 한숨이 나오기 시작한다. 쉽지가 않으니 말이다.
하지만, 매도 일찍 맞는 사람이 낫다고, 조금씩 조금씩 적응해 나가야 좋을 것 같다. 다음은 현실에서 이 두 국가의 관계가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지 하루 종일 연구해 기사를 한번 적어 보았다.
다음은 내가 적어본 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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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트럼프와 카니의 정치적 설전이 오가지만, 생존과 직결된 실무 동맹은 굳건하다. 트럼프와 카니를 묶은 ’끊을 수 없는 사슬’ 3가지는 반도체, 광물, 북극 안보이다. 말폭탄 뒤에 숨겨진 ‘실리 동맹’에 대해 알아보았다.
미국과 캐나다 양국은 반도체(NSMC), 핵심광물, 북극 안보(NORAD) 분야에서 철저한 ‘투 트랙(Two-track)’ 공조를 유지하며, 정치적 소음 뒤에서 오히려 더 강력하게 밀착하고 있다.
국경의 트럭은 멈추지 않는다
2026년 2월의 캘거리, 뉴스에선 연일 관세 위협이 쏟아지지만 국경 검문소의 물류 트럭은 멈추지 않는다. 정치적 구호와 달리 양국 경제는 하나의 유기체처럼 돌아가고 있다. 겉으로 드러난 갈등 이면의 ‘진짜’ 이야기를 들여다보았다.
관세전쟁? 데이터는 ‘무관세’다
헤드라인은 전쟁을 방불케 하지만, 현장 데이터는 안정적이다. 취재 결과, 2025년 9월 이후 양국 무역의 85% 이상은 여전히 무관세로 교역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의 특정 품목 공격은 정치적 수사에 가깝다. 실무급에서는 CUSMA(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라는 거대한 파이프라인을 지키기 위한 협의가 매일 이어지고 있으며, 대다수 공산품은 관세 장벽 없이 국경을 넘고 있다.
반도체 혈맹, ‘NSMC’ 가동
정치 갈등의 무풍지대는 첨단 기술 분야다. 미국 동북부와 캐나다 동부를 잇는 ‘반도체 제조 회랑(NSMC)’ 구축 사업은 속도를 내고 있다.
IBM 등 민간 기업들은 국경 없는 연구 개발 (R&D)과 패키징 협력을 생존 전략으로 삼는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북미 공급망 강화’ 기조와도 정확히 부합한다. 양국 정부는 이 분야에서만큼은 서로의 손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중국 견제핵심, 캐나다광물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파트너가 캐나다다. 미 국방부와 에너지부는 캐나다의 리튬, 코발트 등 핵심 광물 확보에 막대한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캐나다 정부가 작년 10월 발표한 투자 계획 역시 미국의 기술 협력과 맞물려 돌아간다. 지도자들이 설전을 벌이는 동안에도, 미래 산업의 쌀인 광물 자원은 조용히 미국으로 향하고 있다.
북극방패, 흔들림없는 NORAD
안보는 양국 관계의 최후 보루다. 러시아와 중국의 위협 속에 NORAD(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 현대화는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카니 총리의 국방 예산 증액과 북극 주권 강조는 결과적으로 미 군부의 요구와 일치한다. 특히 ‘차세대 초수평선 레이더’ 구축 등 북극 감시 시스템 강화에 있어 양국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공조를 유지하고 있다.
취재를 종합하면 현재 미·캐 관계는 철저한 ‘투 트랙(Two-track)’이다. 정치적으로는 으르렁대지만, 실리 앞에선 손을 잡았다.
불안한 뉴스에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다. 반도체, 광물, 그리고 안보라는 세 축이 버티는 한, 미국과 캐나다의 동맹은 쉽게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기사에 인용된 CUSMA(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 , 반도체 및 핵심 광물 공급망 , NORAD(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 등은 실제로 존재하는 조약과 정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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