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몬톤, 서민들 물가상승에 힘들다.
에너지 산업 활황세로 수많은 일자리와 상대적으로 높은 임금으로 앨버타 주민들의 주머니 사정은 캐나다에서도 최고 수준에 있다. 그러나 이런 긍정적인 측면과는 달리 경기 호황이 불러온 높은 생활비 때문에 서민들이 느끼는 가정경제는 만만치 않은 상태이다. 최근 에드몬톤에서는 식음료 등을 포..
기사 등록일: 2014-02-28
궂었던 날씨, 앨버타 12월 소매 매출 하락
캐나다 통계청의 지난 21일 발표에 의하면, 앨버타의 12월 소매 매출은 1.1% 하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소매 매출이 1.8%, 즉 402억 달러 하락한 것에 비하면 앨버타의 소매 매출은 여전히 전국 최고 수준이었다.연평균으로도 앨버타의 소매 매출은 7.3% 증가하..
앨버타, 작년 소매 매출 성장 캐나다 최고
앨버타의 지난해 소매 매출 성장률이 11월 블랙 프라이데이와 12월 추운 날씨 때문에 주춤했지만 연간 기준으로 7.3%가 성장해 캐나다 전체 3.4%보다 두 배 이상이 높아 활황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 해는 연초부터 동계올림픽에서 캐나다가 좋은 성적을 내며 올림픽 특수까지 나..
앨버타, 고용시장 활황세
지난 목요일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속적인 경기 호황으로 캘거리 지역의 고용보험 신청 및 수급자가 큰 폭으로 줄어 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9,670명이 고용보험을 수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수치는 지난 해 11월 보다 70명이 ..
우크라이나 혁명, 민중 승리
우크라이나(Ukraine)에서 반정부 시위가 시작된 것은 작년 11월21일부터였다. 빅토르 야누코비치 대통령이 EU(유럽연합)과 협력협정체결을 잠정 중단하고 러시아가 주도하는 경제블록 참여를 선언한 것이 시위의 발단이 되었다.우크라이나는 소비에트 연방 중에서 가장 인구가 많고 러시아와 역사..
소치 올림픽 막 내려
러시아 흑해 연안 도시 소치(Sochi)에서 열린 22회 동계 올림픽이 23일 폐막식을 갖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월6일 스케이팅과 스키 예선경기를 시작으로 23일 아이스하키 결승전까지 88개국에서 2871명 선수가 참가해 15개 종목에 98개 경기..
캘거리 교민 하완용씨 별세
캘거리 NW에서 한식당 '한강'을 창업하여 최근까지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바 있는 하완용 대표(56)가 지난 19일(수) 지병으로 별세하였다.장례식은 21일(금) 캘거리 한인성당에서 김영수 신부의 집도 아래 거행되었으며 많은 이웃들이 참석하여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고인..
곳곳에서 수도관 동파 사고 발생
지난 주말 기온이 내려가면서 캘거리 곳곳에서 수도관 동파사고가 발생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특히 NW의 크레센트 하이츠의 수도관이 파열되어 센터 스트리트 다리로 흘러 내리면서 차량 통행이 차단되어 월요일 메모리얼 드라이브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이..
와일드 로즈, “불필요한 예산 삭감해야”
와일드 로즈를 비롯한 야당들이 루니 약세와 에너지 부분 수입 증가로 큰 회복세를 보인 레드포드 주정부의 3사 분기 재정상황 발표를 앞두고 ‘예산 실패’라며 강력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와일드로즈는 공공부분 서비스와 관계없는 낭비적인 요소가 강한 10억..
홍수 피해 학교에 250만 달러 지원 된다
지난 해 6월의 홍수로 큰 피해를 입었던 캘거리의 3개 학교와 하이 리버 소재의 5개 학교가 홍수 예방을 위해 각각 최대 250만 달러의 기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앨버타 주정부는 지난 24일, 앨버타 남부 학교들의 미래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