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부 공지) 앨버타 최고의 영예상 후보자 추천 시작
앨버타 주민들은 뛰어난 지역사회 구성원, 리더, 혁신가를 앨버타 수훈 훈장 회원으로 추천할 수 있습니다.이 훈장은 앨버타주 최고의 영예로서, 지역사회에 중요하고 지속적인 공헌을 한 시민에게 수여됩니다. 회원에는 올림픽 선수, 과학자, 자원봉사자, 비즈니스 리더, 예술가 등이 포함됩니..
기사 등록일: 2025-01-21
트럼프, 2월 1일 캐나다에 25% 관세 부과 - 캐나다와 미국 무..
(안영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월 1일에 캐나다와 멕시코의 모든 상품에 25%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취임날인 20일 행정 명령에 서명하면서 "국경 북쪽과 남쭉을 통해 엄청난 수의 사람들과 펜타닐이 미국으로 들어오고 있기..
아들 18세 생일 맞아 떠난 가족여행이 악몽으로 – 도미니칸 공화국..
(박미경 기자) 에드먼튼의 한 청년이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간 도미니카 공화국의 한 리조트에서 잔인한 공격을 받고 사경을 헤메고 있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월 4일 18번째 생일을 맞은 피해자, 체이스 델로메-로완은 두개골 일부를 제거해야 할 정도..
기사 등록일: 2025-01-20
트럼프 오늘 백악관 입성…전세계 ‘초긴장’ - 미국 47대 대통령 ..
(안영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20일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한다. 그의 임기는 미국 헌법에 따라 낮 12시 시작된다.그는 취임식을 마치고 의회 오찬과 군 사열 행사 등을 한 뒤 백악관에 입성할 예정이다. 그의 취임식은 당초 야외에서 ..
에드먼튼 경찰, 시의회 임명 경찰 위원 조사 요청 - 시장, “범죄..
(박연희 기자) 에드먼튼 경찰 서비스에서 지난 12월 시의회가 임명한 경찰 위원회 위원 4명 중 2명을 조사해 줄 것을 공공 안전부 마이크 엘리스에게 요청하고 나섰다.에드먼튼 경찰의 조사 요청은 범죄학자이자 전직 경찰 형사 댄 존스와 인권단체 전문 ..
기사 등록일: 2025-01-19
주정부 공지) 통학하는 어린이들에게 주의를 귀울이세요. 건강관리..
개학이 되었어요. 통학하는 아이들에게 주의를 귀울이세요 학교가 돌아왔으니 버스가 도로로 돌아왔습니다. 버스 뒤와 학교 구역에서 멈출 준비를 하세요. 멈추지 않으면 아이들이 위험에 처하게 되고, 567달러의 벌금과 6점의 벌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어린..
(CN 주말 단신) 트럼프 취임 첫날 캐나다 관세 부과 촉각, 계란..
(안영민 기자)트럼프, 내일(20일) 취임…첫날 나올 행정명령 100건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20일 취임과 동시에 발표할 ‘행정명령’이 100건에 달할 것으로 전망돼 전 세계가 긴장하고 있다.이미 예고한대로 정치, 경제, 사회에 걸쳐 의..
캘거리 시의회 연봉 동결 시도 무산 - 에드먼튼도 올해 자동 연봉 ..
(박연희 기자) 캘거리 시의원 4명이 5년간의 시의회 연봉 동결을 제안하고 나섰으나 무산됐다. 시의원 소냐 샤프, 안드레 샤봇, 테리 웡, 댄 맥린은 1월 14일 회의에서 2030년까지 5년간 연봉을 동결해 ‘경제적으로 불확실한 시기에 재정적인 책임..
기사 등록일: 2025-01-18
트뤼도 후임, 프리랜드와 카니 양강 구도 - 프리랜드 “캐나다 위해..
(안영민 기자) 최근 사임을 표명한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연방 총리의 후임이 전 캐나다 은행 총재 마크 카니와 전 부총리 겸 재무부 장관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양강 구도로 압축되는 모습이다. 트뤼도 총리는 차기 총리가 선출되기 전까지만 총리직을 유지키..
기사 등록일: 2025-01-17
트럼프 취임 D-3 : 캐나다, 트럼프 관세 부과하면 즉각 보복 -..
(안영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이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과연 그가 자신이 공언한 대로 취임 첫날 캐나다와 멕시코 수입품에 25% 관세를 부과할지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The Globe and Mail과 블룸버그 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