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첫 한인 이름 딴 ‘김영옥 대령 고속도로’ 지정 눈앞에
미국에서 처음으로 한인의 이름을 딴 ‘김영옥 대령 고속도로’가 생긴다.미국 오렌지카운티(OC) 북부 지역을 지나는 5번 프리웨이의 일부 구간을 ‘김영옥 대령 고속도로’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결의안(ACR188)이 16일 캘리포니아주 하원 교통위원회를 만장일치로 통과했다.이 결의안은 ..
기사 등록일: 2018-04-20
험볼트 브롱코스 하키팀 희생자 행사
화물트럭과 충돌해 숨진 험볼트 브롱크스 하키팀 선수 및 관계자 16명을 추도하는 행사가 열렸다. 캘거리 도시 전역은 험볼트 브롱코스 저지를 입은 사람들로 가득했다. B.C.의 하키선수 부모들이 험볼트 브롱크스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일환으로 시작한 ..
주정부, 트럭 면허 취득 전 의무 교육 도입 고려
지난 4월 6일 사스카치완에서 발생한 험볼트 브롱코스 하키팀 버스 충돌 사고를 낸 트럭 운전자가 고용된 지 한 달여 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주정부가 트럭 운전자에 대한 사전 의무 교육 제도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앨버..
험볼트 브론즈 사고 후 장기 기증 늘어
16명의 목숨을 앗아간 험볼트 브론즈 교통사고 후 앨버타 장기기증이 늘어 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 3일간 7,604명이 앨버타 장기기증 등록을 했음이 밝혀졌다. 갑자기 장기 기증이 늘어난 이유는 이번 사고로 희생된 로간 불레(Logan Boulet)의 미담이 ..
스탬피더스 선수, 미국 경찰 폭행 혐의로 체포
캘거리 풋볼팀 스탬피더스의 로이 핀치 선수가 지난 15일, 미국 오클라호마 에드먼드에서 마약 소지 및 경찰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보고서에 의하면 오클라호마 경찰은 에드먼드의 아파트 건물 뒤에 주차된 차량 한대가 1시간 이상 공회전 중이라는 신고를 ..
캘거리 동계 올림픽 유치 검토 이어가기로
캘거리가 결국 2026년 동계 올림픽 유치 신청 검토 절차를 이어나가기로 결정했다. 캘거리 시의회에서는 지난 16일, 올림픽 유치 신청을 지지하는 지 재확인 투표를 실시했으며, 투표 결과는 9대 6으로 지지가 더 많았다. 만약 이번 투표에서 반대표가..
캘거리 갱단 리더, 재판 길어져 자유의 몸
1급살인과 살인 음모, 그리고 범죄 조직을 이끈 혐의로 구금되어 있던 캘거리 갱단 리더 닉 첸이 자유의 몸이 됐다. 고등법원 판사 폴 제프리가 그에 대한 재판이 적정한 시간 내에 이뤄지지 못했다며, 3건의 혐의에 모두 소송 중지 처분을 내렸기 때문이..
캘거리 시민들, “연방정부는 뭐하나” 파이프라인 찬성 집회 나서
주정부, 대 B.C주 오일 수송 제한 준비 B.C주에서는 연일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 확장 반대 시위가 일어 나고 있음에도 사태를 관망하던 앨버타, 캘거리 시민들이 킨더 모건의 프로젝트 중단 발표에 드디어 거리로 나섰다. 지난 화요일 캘거리 맥두걸 ..
기사 등록일: 2018-04-13
NDP, 낙태 클리닉 주변 집회금지 법안 발의
집권 여당인 NDP가 낙태 클리닉 주변 일정 거리를 두고 집회를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하자 UCP제이슨 케니 리더는 “투표가 필요하지 않는 정치적 게임”이라며 기권할 뜻을 밝혔다. 강경 낙태반대론자로 알려진 케니 리더는 지난 월요일 이 법안 투표에 참..
앨버타 자살률, 타 주에 비해 높아
앨버타 주정부는 청소년들의 자살, 특히 위험한 환경에 처해 있는 원주민 청소년들의 자살을 저지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지난 달 주정부 예산과 함께 발표된 아동복지부의 사업계획으로 주정부는 청소년 자살 예방 계획 개발에 전념할 예정이다. 이번 계획은 양면정책으로 폭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