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사법 시스템 평가 순위 하락
전국 사법 시스템 평가에서 앨버타의 점수가 C+에서 올해는 B로 상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앨버타의 전체 순위는 13개 지역 중 7위에서 6위로 하락했다. 맥도널드-로리에 재단에서 발표한 이번 보고서에서는 주와 준주의 사법 시스템이 5개 부분, 즉..
기사 등록일: 2018-03-09
정신 질환으로 딸 살해, 형사법상 책임 없다
정신병 증세로 자신의 딸을 죽인 어머니에게 형사법상 책임이 없다고 지난 2일 판결 내려졌다.에드먼튼에 거주하는 크리스틴 롱리지는 지난 2016년 12월 23일, 21세의 딸인 레이첼에게 칼을 들고 달려들었으며, 이것은 그녀를 죽이려던 의도라고 자신의..
캐나다인의 40 %가 2018 년 예산을 반대
토론토에 본사가 있는 포럼 리서치와 파이넨셜 포스트가 공동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캐나다 국민의 40 %가 자유당 정부의 2018 년 예산안을 찬성하지 않았고, 다음 선거에서 투표에 반영될 수 있다고 전했다.응답자의 38 %는 예산이 경제에 좋지 않다고 답했고 27 %는 영향력이 중립..
올 해 세 번째 스노우 파킹 밴, 주차위반 벌금 부과 급증
지난 주말 내린 폭설로 일요일부터 세 번째 스노우 파킹 밴이 시행되면서 미처 차량을 이동시키지 못한 시민들이 무더기로 75달러의 벌금 티켓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노우 파킹 밴은 최대 72시간 지속되거나 시에서 해제 결정을 내릴때 까지 시행된다...
납치 후 폭행 살인 3인조, 징역 5년 6개월 선고
피해자를 쫒아가 납치하고 집으로 데려가 사망할 때까지 폭행을 가한 3인조에게 5년 6개월의 징역형이 선고됐다. 이들이 트레버 로몬드를 폭행하며 차에 강제로 태워 납치하는 장면은 CCTV에 촬영됐으며, 언론에도 공개된 바 있다. 33세의 로몬드는 지난..
직장 내 괴롭힘 보도 이후 홈리스 센터 대표 사임
캘거리 홈리스 보호소인 Calgary Drop-In and Rehab Centre의 대표 데비 뉴맨이 사임했다. 뉴맨은 22년간 센터에서 근무해 왔으며, 최근 7년 동안 대표직을 맡아왔다. 지난 6일 발표된 뉴맨의 사임 결정은 최근 언론을 통해 전직 센터 매니저가 직장..
캘거리 시, 하키 링크 전면 안전 점검 착수
캘거리 시가 페어뷰 하키 아레나 지붕 붕괴 사고 이후에 매뉴얼에 따라 캘거리 전역의 하키 링크의 안전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추가 안전점검 계획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시민들의 여론이 거세지면서 당초 계획을 수정해 전면 안전 검사에 들어 갈 예정이..
기사 등록일: 2018-03-02
주 정부, 일부 하천 낚시 금지 계획 보류
토종 송어의 개체 감소로 하천 폐쇄를 시사했던 주 정부가 낚시업계 및 이해당사자들의 반발과 이의 제기에 한 걸음 물러섰다. 샤논 필립 주 환경부 장관은 목요일 어종 보호를 위해4대 강의 낚시 금지가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가 없다고 말했다. 4대 강은 ..
연방정부 예산안 발표, 앨버타는 ‘불만’
연방정부에서 지난 27일 ‘평등과 성장’ 예산안을 발표한 가운데, 앨버타 정치인들은 이에 불만을 표기하고 나섰다. 연방 재무부 빌 모노 장관이 트랜스 마운틴을 비롯한 파이프라인을 언급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에너지”라는 단어도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이..
캘거리 경찰, 성범죄 신고 증가에 전담인력 충원
캘거리 경찰이 최근 성범죄 피해자들의 적극적 신고에 따라 전에 없이 성범죄 건수가 증가하고 있어 이를 전담할 인력을 충원할 계획이다. 캘거리 경찰은 미투 운동의 확대로 인해 그 동안 신고를 꺼려 왔던 피해자들이 나서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이는 2016년 296건의 성범죄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