넨시, “올림픽 개최 신청 결정된 것 아냐”
평창 올림픽 관찰을 위한 한국 방문을 마친 뒤, 지난 20일 시의회에 모습을 드러낸 캘거리 시장 나히드 넨시가 캘거리의 2026년 올림픽 개최 신청이 이미 결정된 것이 아니냐는 일부의 주장을 일축하고 나섰다. 그리고 넨시는 “만약 이것이 이미 결정된..
기사 등록일: 2018-02-23
앨버타와 B.C주,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
B.C주의 트랜스마운틴 저지로 인해 앨버타와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양 주는 서로 간의 경제적 의존성이 커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로 갈등 상황이 지속될 경우 결국 피해는 양 주의 시민들에게 돌아 올 것으로 보인다. 앨버타의 B.C주 와인 수..
기사 등록일: 2018-02-16
감사에서 시 선거 절차 잘못 지적
2017년 시 선거에서 선거 종사자들이 승인된 절차를 따르지 않았지만 선거 결과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감사 보고서가 지적했다. 지적 사항에는 투표소에 남겨진 투표함, 투표 진행과정에서 비밀유지 미흡, 사전투표용지(부재자 투표용지) 발급으로 이..
앨버타 정치인, 16세 이하 성폭행 혐의 기소
전직 UCP MLA인 돈 매킨타이어가 16세 이하 여자아이에 대한 성폭행과 성접촉 혐의로 기소됐다. 그의 이름은 처음에는 이름 공개 금지 조치로 인해 가려졌으나, 지난 9일 레드디어 주법원에서 이 금지 조치를 해제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드러난 것이다...
원주민 남성 머리에 총 쏴도 무죄? 전국 각지 시위
지난 2016년 8월, 자신의 농장에 들어온 22세의 원주민 남성 머리에 총을 발사해 사망케 한 사스케처원 농부 제랄드 스탠리가 무죄를 선고 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 이 같은 무죄 결정은 지난 9일, 모두 백인으로 구성된 배심원들에 의해 내려졌으며 ..
시의회, 제설 작업 예산 증액에는 신중
최근 잦은 폭설로 인해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캘거리 시민들이 시의 제설 작업에 큰 불만을 표시하고 있지만 시의회가 제설 관련 예산 증액에는 선뜻 나서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1월초부터 2월 12일까지 캘거리 시에 접수된 시민들의..
캘거리 경찰, 시눅 쇼핑몰 순찰 프로그램 다시 운영
캘거리 경찰이 최근 시눅 쇼핑몰 인근 지역의 범죄 증가로 인해 오는 가을부터 CAP (Chinook Area Patrol)프로그램을 다시 운영하기로 했다. 시눅 쇼핑몰과 인근 비즈니스,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각종 범죄와 시민 주거 불편 문제가 급증하고 있다며 대..
캘거리 눈 폭탄 이후 40중 충돌 사고 발생
지난 7일부터 8일 사이에 캘거리에 내린 35cm의 눈으로 도로가 매우 위험한 상태를 보였던 가운데, 도시에서는 수백건의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중에서도 9일 아침 9시 무렵에는 스토니 트레일 Chaparral Blvd. 와 Cranston Blvd. 사이 다리 위에..
제설차와 충돌사고 늘어, 운전자 주의 요구
올 겨울 주 전역에서 제설차와 일반 차량의 충돌 사고가 20건 이상 발생했다. 그리고 이에 따라 고속도로 관리 계약업체 연합에서는 운전자들에게 제설차가 앞에 있을 경우에는 감속을 할 것을 경고하고 나섰다.계약업체에 의하면, 2017년 1월부터 12월..
가정폭력 피해자, 임대 계약 파기할 수 있다
지난 2016년 8월 도입된 앨버타 NDP 주정부의 Safer Spaces 프로그램이 400명의 앨버타 주민들로 하여금 폭력이 있는 가정을 떠나 임대를 계약보다 일찍 끝낼 수 있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여성 지위부 스테파니 맥린 장관과 캘거리 M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