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대 B.C주 보복조치 수준은?
B.C가 원유 누출에 대한 연구를 빌미로 앨버타 오일샌드 수송을 제한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앨버타에서도 더 이상 물러 설수 없다는 기류가 강하게 형성되며 B.C주에 대한 보복 조치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이미 지난 주 노틀리 주수상이 비상 내각 회의를 소집해 현재 진행중인 B..
기사 등록일: 2018-02-09
앨버타 접경 B.C주 관광지, 파이프라인 갈등에 촉각
앨버타와 B.C주의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 갈등이 격해지면서 앨버타에 인접한 B.C주 관광지의 비즈니스들이 향후 사태의 향방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이들 입장에서는 B.C주에 대한 앨버타의 경제 제재 조치가 발동되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
노틀리 주수상, “무슨 일이 있어도 파이프라인은 간다”
지난 주 목요일 에드먼튼을 방문한 트뤼도 총리가 갈등 국면으로 치닫고 있는 트랜스마운틴 프로젝트 사태에 대해 예정대로 건설될 것임을 밝혔다. B.C주의 원유 수상 확대 금지 조치 추진에 대해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는 노틀리 주수상은 기자회견을 통해..
비상 내각회의 소집한 주수상, “법적, 경제적 제재 조치 강구”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를 놓고 대립해 온 B.C주와 앨버타의 갈등이 점점 더 심각한 국면으로 빠져 들고 있다. 지난 주 B.C주 NDP정부가 앨버타 원유의 추가 수송을 금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노틀리 주수상은 긴급 내각회의를 소집해 대응책..
조 매글리오카 의원, 2021년 시장선거 출마 고려
차기 시장 선거가 3년이 넘게 남은 시점에서 조 매글리오카 시의원이 2021년 시장 선거전에 뛰어들 예정임을 밝혔다. 지난 2013년 첫 당선으로 시의회에 입성한 조 매글리오카 의원은 최근 시의회에서 시장, 시의원의 연임을 3번으로 제한하자는 청원을..
온타리오에서 정치하려던 앨버타 치과의사 논란
온타리오의 선거구에서 PC당 후보가 되려던 앨버타의 한 치과의사가 논란이 되고 있다.에어드리 치과에 직원으로 이름이 올라가 있는 타냐 카트라는 지난 9월 온타리오 Cambridge-North Dumfries 지역 후보 신청자로 등록했으며, 현재 가장 유력한 인물로 ..
에드먼튼, 캘거리 보다 교통체증 개선돼
매년 세계에서 교통체증이 심각한 도시 순위를 매기는 조사에서 에드먼튼이 2017년에는 도시들 중 평균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2017년 교통 점수카드에서 에드먼튼은 22개 캐나다 도시들 중 10위를 차지했으며, 캘거리가 2순위가 더 높아 교..
총리, 이길 수 없는 논쟁
지난 목요일 에드먼튼을 찾은 트뤼도 총리는 타운 홀에서 상이군인 Block Blaszczyk와 논쟁을 벌였다. 페트리사 경보병 여단 소속으로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Blaszczyk는 2009년 작전 중 도로에 매설된 지뢰에 한쪽 발을 잃었다. 그는 “퇴역군인이 받는..
캘거리 외곽 목장에서 동물 40마리 구조
지난 23일, 캘거리 경찰과 동물 보호단체인 휴메인 소사이어티(Humane Society) 조사관들이 캘거리 SW 목장에서 40마리의 동물들을 구조하고, 목장의 임대인인 56세의 프레드 알버트 브로콥을 법원 명령 위반과 총기의 부적절한 보관 혐의로 기소했다...
기사 등록일: 2018-02-02
앨버타 쇠고기 생산업체, “할랄 시장 잡아라”
캐나다의 늘어나는 무슬림 인구에 맞춰 할랄 인증서를 받으려는 앨버타 쇠고기 생산업체들이 증가하고 있다. 현재 무슬림 인구는 전 세계적으로 18억명 가량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2030년에 이르러서는 이 숫자가 22억명, 즉 전체 인구의 4분의 1에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