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S, 주정부 요청 프로젝트 규모 축소
앨버타 헬스 서비스(AHS)에서 기반시설 보수나 건설이 요구되는 곳의 명단을 줄여 주정부에 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 소규모의 프로젝트 몇몇만 요청하기로 결정했다. AHS에서는 1년에 한번 주정부에서 기반시설 프로젝트 지원을 결정하기 위한 절차로 “자본..
기사 등록일: 2018-01-19
캘거리 시 경비 절감, 명과 암?
캘거리 시가 비용 절감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제로 베이스 리뷰 (ZBRs)에 따라 수 백만 달러를 줄이고 있는 반면 채용동결의 여파로 내부 직원들의 업무에 과부하가 걸리면서 각종 프로젝트와 행정절차가 과도하게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캘거리 시가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2..
캘거리 시, 공무원 임금 협상 앞두고 동결 분위기 고조
지난 2014년 체결한 캘거리 시 공공부문의 임금 협약이 대부분 만료되는 시점을 앞두고 캘거리 시는 새로운 임금 협약 체결 시 각 공공부문 노조와 임금 동결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공무원, 경찰, 소방 등 최대 규모 노조를 포함해 캘거리 시의 10개 단체..
캘거리 잡초 관리, 염소떼가 맡는다
캘거리 시에서 잡초 관리를 위해 전문 양치기를 고용할 계획이다. 캘거리 공원부 도심 자연 보전 책임자 크리스 맨덜슨은 구직자가 몰리는 시의 다른 직종 채용과 달리 이번 고용은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 “목초지에서 가축을 다뤄본 경험과 기술이 있어야 하..
캘거리 순환 도로, 기간 내에 완공될까
캘거리 순환도로 SW, 즉 쑤티나 트레일 구간의 엘보우 강 다리 건설이 환경적 우려로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왜 관련 보고서가 5개월이 지나도록 발표되지 않는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앨버타 환경 심의 위원회에서는 관련 보고서를 완성한 것으로 ..
앨버타 기후변화의 부작용? 오일샌드 투자 떠난다.
NDP의 기후변화플랜 도입 이후 야당인 UCP는 지속적으로 앨버타 오일 샌드에 대한 국제 투자를 위축시키는 조치라고 비판해왔다. 야당의 이런 주장이 현실로 드러나고 있어 국제 유가가 반등하며 경기 회복의 희망에 들떠 있는 오일샌드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주 초 뉴욕시가 자신들..
만델 전 에드먼튼 시장, 정계 복귀 시동
전 에드먼튼 시장이자 짐 프렌티스 정권 시절 보건부 장관을 역임한 스티븐 만델이 정계 복귀를 선언했다. 지난 주 수요일 만델 전 시장은 “앨버타가 좌우로 나뉘어 심각한 분열 상태에 있다. 앨버타를 변화시켜야 할 때”라고 밝혔다. 앨버타 당을 선택한 ..
UCP, ‘고정 소득세로 돌아 간다’
지난 주 UCP는 당원들에게 21페이지로 구성된 주요 정책 초안을 배포하고 의견 수렴에 나섰다. 정책 초안은 당원들의 지지 여부에 따라 오는 5월 예정된 UCP전당대회에서 UCP의 공식 정책 정강으로 수립될 예정이다. 당원들에게 배포된 정책 초안의 ..
NDP, “고정 소득세, 부자 감세 정책”
제이슨 케니, “NDP, 앨버타 시민들 불안 초래” 반박 UCP의 고정소득세 재도입 정책 초안이 알려지면서 집권 여당인 NDP는 “고정소득세 귀환은 오직 부자들에게만 혜택이 돌아가는 정책”이라며 UCP를 강력하게 비난하며 정치 공세를 강화하고 나섰..
영국 건설회사 파산, 앨버타 고속도로에 영향 미치나
앨버타 주정부에서 주 전역 고속도로 약 절반의 관리를 맡고 있는 주요 계약 업체의 모회사가 파산함에 따라 사전 대책 마련에 돌입했다. 영국의 카릴리언(Carillion PLC)은 지난 15일 부채와 단기 자금 조달 실패로 법원에 의한 강제 청산 이행 절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