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공항 새 CEO, “고객 우선”에 집중할 것
캘거리 공항의 신임 CEO 밥 사터는 자신의 재임기간 동안은 고객들이 최우선이 될 것이라고 맹세했다. 전직 빅 락 맥주공장 수장이었던 밥 사터는 15년의 임기를 마치고 작년 12월에 은퇴한 가스 애트킨슨의 뒤를 이어 지난 1월1일, 공항에서의 새 임..
기사 등록일: 2017-03-10
솔라 리베이트, 태양열 패널 설치 촉진할까?
지난 주 노틀리 주정부가 에너지 효율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발표한 ‘솔라 리베이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정부는 태양열 패널 설치 비용에 대한 보조금을 지급하기 위해 3천 6백만 달러의 예산을 책정한다고 밝혔다. 샤논 필립스 환경..
30년 만에 실종신고된 여동생들 만나고 싶은 오빠들, 어머니와 사이..
앨버타의 한 남성이 30년 동안 실종됐다가 최근 찾은 여동생들을 만나길 고대하고 있다. 에든먼튼의 57세 켄 핵제는 지난 주 경찰이 마침내 미국에서 애나와 킴을 찾았다는 통지를 받았다. “나의 형, 길이 지난 주 연락을 받았다고 내게 전화를 걸어왔다..
오프로드 차량, 캐슬 공원 생태계 위협의 주범?
오프 로드 동호인, “우리는 어디로 가나?” 거센 반대 지난 1월 주정부가 핀처 크릭 서쪽의 캐슬 주공원의 차량 운행 금지를 발표한 이후 오프 로드 동호인을 중심으로 거센 반발이 일고 있다. 지난 주 토요일 캘거리 맥두걸 센터에 수 백 명의 오프로..
3개월된 젖먹이 내다버린 여성 구류돼
경찰은 지난 화요일 아침, 추운 날씨에 3개월 된 젖먹이가 엄마로 보이는 여성에 의해 버려지는 사건이 발생해 최초 신고를 받은 대응자들이 필사적으로 찾아나섰다고 밝혔다. 아기를 안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한 여성이 소리를 지르고 한 집의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들은 ..
“페미니즘은 암이다” 이메일에 앨버타 보수당 충격
캘거리 대학의 와일드로즈 캠퍼스 클럽이 보내온 “페미니즘은 암이다”라고 적힌 이메일에 관한 논란에 앨버타 보수당이 수습에 나섰다. 이를 통해 와일드로즈 당수 브라이언 진과 토리당 경선자 제이슨 케니를 싸움으로 내몰고 있다. 페미니즘을 암으로 동일시..
주정부, ‘성폭행, 가정폭력 소멸시효’ 없앤다.
주정부가 성폭행, 가정폭력 등 피해자들이 겪는 고통은 일반 민사사건과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점을 이유로 2년의 소멸시효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화요일 케이틀린 게인리 법무 장관은 “피해자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피해 보상을 위..
논란의 농업 안전법, 이번엔 노조 결성 문제로 다시 갈등
주정부, “농업 부문 근로자도 법의 보호 받아야” 지난 2016년 11 농민들의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통과된 Bill 6, 농업안전법으로 다시 앨버타 농민들과 주정부 사이에 갈등이 일어 날 조짐이 보인다. 주정부가 Bill 6 통과 이후 이번엔 앨버타 ..
야당, “앨버타, 약물 남용 비상사태 선포해야”
약물 남용으로 인한 사망 사고가 급증하면서 야당은 앨버타 약물 남용 위기 선포를 주장하며 노틀리 주정부를 강력하게 압박하고 나섰다. 반면, 노틀리 주정부는 연방정부가 캐나다 전역에서 급증하고 있는 약물 남용 사건을 대처하기 위해 최근 발표한 6천 5..
앨버타 총기 절도 급증에 시민 안전 위협 - RCMP, “지난 4년..
최근 들어 앨버타 전역에서 총기 도난 사건이 급증하고 있어 시민들의 안전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RCMP에 따르면 지난 4년 간 앨버타에서 도난 당한 총기는 무려 4,500여 정으로 하루 3건 이상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