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커 향한 위협적 돌진까지…카나나스키스 곰 경보 발령 - 곰 출몰..
(이정화 기자) 카나나스키스(Kananaskis)의 여름 산길에 곰 경고가 번지고 있다. 그리즐리와 흑곰이 먹이를 찾아 인근을 오가다 하이커와 위협적으로 마주치는 사례까지 나오고 있다. 정부는 하이커들의 안전을 위해 주요 트레일을 폐쇄하거나 제한하고 있다...
기사 등록일: 2025-08-09
캘거리 비 많이 내리자 모기 극성 - 역대 세 번째로 습한 7월…날..
(박미경 기자) 지난 7월 캘거리에 역대 가장 많은 비가 내리면서 모기 개체수가 급증했다. 캐나다 환경 및 기후 변화 과학자인 크리스티 클리멘해가는 "강우량이 매우 많은 달이었다."며 "7월 한 달 동안 강수량이 162.1mm였는데 이는 평년의 65.7mm 보다 두 배가 넘는 수치로 역대..
방문객 몰린 워터톤 호수 국립공원, 차량 진입 일시 제한 - 산림청..
(이남경 기자) 앨버타주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워터톤 호수 국립공원이 8월 롱 위크앤드 중 수용 한계에 도달해 일시적으로 차량 진입을 제한했다. 캐나다 산림청은 3일 오후, 차량 혼잡이 통제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며 워터톤 입구 도로 진입을 차단..
기사 등록일: 2025-08-06
거위 향해 물건 던진 위니펙 여성에 300달러 벌금…“법 몰라도 처..
(안영민 기자) 위니펙에 거주하는 한 20세 여성이 거위(Canada goose)를 쫓기 위해 물건을 던졌다가 300달러 벌금을 부과받았다. 이번 사례는 이례적인 법적 처벌이지만, 연방 법에 따른 야생조류 보호의 원칙을 환기시키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이 여..
기사 등록일: 2025-08-04
캐나다 전역 진통제 부족 현상, 캘거리도 예외 아냐 - 보건부, “..
(박연희 기자) 캐나다 전역에서 진통제 일부가 부족 현상을 보임에 따라 캘거리의 약사들이 고민에 빠져있다. 캐나다 보건부는 최근 일반적으로 ‘타이레놀 3’으로 알려진 아세트아미노펜과 코데인, ‘퍼코셋’으로 불리는 아세트아미노펜에 옥시코돈이 혼합된 약..
주정부 공지) 성별 (Gender) 기반 폭력의 악순환 끊기
앨버타주는 남성과 소년의 젠더 기반 폭력 예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투자함으로써 10개년 전략인 'Building on Our Strengths'를 추진하고 있습니다.앨버타 주 정부는 폭력이 발생하기 전에 예방 중심의 사업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총 72만 달러의 일..
기사 등록일: 2025-08-03
사우스랜드 수영장 시설, 유지 보수 공사로 9월부터 3개월간 폐쇄 ..
(박미경 기자) 사우스랜드 레저 센터의 수영장 시설이 9월 폐쇄를 앞두고 전기 수리 및 시설 유지보수를 위한 심층 점검에 들어간다. 이 시설은 12개월까지 약 3개월 동안 문을 닫는다.캘거리에는 총 13개의 수영장 시설이 있다. 사우스랜드와 빌리지 ..
기사 등록일: 2025-08-02
스탬피드 축제 음악공연의 뒷모습, 심각한 소음공해와 무질서 - 주민..
(서덕수 기자) 캘거리의 대표적 행사인 스탬피드 축제의 음악공연이 낳은 소음과 무질서 행위 등에 대한 인근 주민들의 불만이 폭주하면서 결국 시의회까지 논의에 나섰다. 주민들은 특히 야외텐트에서 진행되는 음악공연에 진절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 화요일 ..
35% 고율 관세…어느 품목 오를까? - 트럼프, 캐나다산 제품에 ..
(안영민 기자) 미국과 캐나다 간 무역전쟁이 격화되면서 양국 소비자들이 실질적인 물가 상승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제품에 대해 기존 25%에서 35%로 관세율을 전격 인상하면서 관세 직격탄을 맞은 주요 품목들에 ..
기사 등록일: 2025-08-01
캘거리 역대 5번째로 많은 비 내린 7월 - 래프팅, 조경회사 등 ..
올해 7월은 캘거리에 역대 5번째로 많은 비가 내린 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환경청에 따르면 캘거리는 7월이 다 마무리되지 않은 7월 27일 기준 이미 139.6mm의 비가 내렸으며, 이로써 142년 만에 5번째, 50년 만에도 2번째로 많은 ..
기사 등록일: 202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