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마라톤, 역대 최다 참가자 기록 - 전 세계적 달리기 열풍,..
(박연희 기자) 올해로 62번째를 맞은 캘거리 Servus 마라톤이 역대 최다 참가자를 기록했다. 이 대회는 1963년 글렌모어 스타디움에서 19명의 남성 선수들로 시작됐다. 5월 23일 열린 5km, 10km, 어린이 대회와 24일의 21.1km 하프 마라..
기사 등록일: 2026-05-30
앨버타 흔든 5월의 토네이도 "올해 가장 더운 해 될 것" - 롱위..
(이정화 기자) 5월 중순 빅토리아 데이 롱위크 기간 앨버타 일대를 강타한 연쇄 토네이도가 올여름 기상이변의 서막을 알렸다. 환경 당국은 올해가 기상 관측 사상 ‘가장 더운 해’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캐나다 환경기후변화부(ECCC)와 북부토네..
기사 등록일: 2026-05-27
연방 치과 보험(CDCP) 갱신 임박…6월 1일까지 갱신해야 보장받..
(안영민 기자) 캐나다 연방정부의 공공 치과 지원 프로그램인 캐나다 치과 치료 플랜(CDCP) 갱신 마감일이 임박했다.CDCP 기존 가입자들은 6월 1일까지 갱신 신청을 해야 하며, 기한 내 갱신을 완료하면 보장이 중단 없이 유지되지만, 이를 놓칠 ..
카나나스키스 남부 40번 고속도로 일대 곰 활동 증가…보행·자전거 ..
(박미경 기자) 주 당국이 카나나스키스 컨트리 남쪽 40번 고속도로 일대에서 곰의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출입을 금지했다.지난 21일 발령된 이번 조치는 카나나스키스 레이크 트레일부터 하이우드 패스까지 이어지는 약 35km 구..
기사 등록일: 2026-05-25
“벌써 한여름?”…캐나다 대평원 35도 폭염 예고
(안영민 기자) 캐나다 프레리(대평원) 지역에 이례적인 초여름 폭염이 찾아오면서 올해 최고기온 기록이 다시 쓰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기상전문가들은 이번 주 앨버타와 서스캐처원, 매니토바를 중심으로 강력한 고기압 능선(ridge of high pressure)이 형..
정부 공지) AI 기술로 의료 서비스 개선
주 정부는 향후 3년간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기반 의료 솔루션 발전을 위해 1천만 달러를 투자합니다.이 자금은 앨버타 기계 지능 연구소(Amii)가 주도하는 새로운 사업인 건강 혁신 연구소(Health Innovation Lab)를 지원하며, 앨버타의 AI 전..
기사 등록일: 2026-05-24
앨버타 40만 당뇨 시대...'첨가당' 줄이고 '제로' 채운다 - ..
(이정화 기자)캘거리 식당가 냉장고에서 ‘제로 콜라’가 가장 먼저 비어간다. 당뇨와 혈당 관리가 일상 건강 화두로 자리 잡으면서 음료·주류·디저트 업계까지 ‘제로 슈가’ 열풍에 뛰어드는 모습이다.최근 앨버타와 한국에서 확산 중인 무설탕 소비 트렌드는..
기사 등록일: 2026-05-20
“달리던 스쿨버스 안에 박쥐가”…앨버타 학생들 광견병 노출 치료
(안영민 기자) 앨버타주 드럼헬러 지역의 한 스쿨버스 안에서 박쥐가 발견되면서 학생 여러 명이 광견병 노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18일 CBC 뉴스에 따르면 지난주 운행 중이던 통학버스 안에서 숨어 있던 박쥐 한 마리가 갑자기 나타나 버..
기사 등록일: 2026-05-19
크루즈선 한타바이러스 확산 비상…캐나다 접촉자 최소 36명 추적
(안영민 기자) 호화 탐사 크루즈선 ‘엠브이 혼디우스’에서 시작된 치명적인 한타바이러스 집단 노출과 관련해, 캐나다 보건당국이 추가 접촉자 추적에 나섰다.캐나다 공중보건 최고책임자인 조스 라이머 박사는 14일 기자회견에서 “확진자와 같은 항공편에 탑..
기사 등록일: 2026-05-15
체면보다 생존...캘거리 동포 사회 '심리적 문턱' 낮출 때 - 앨..
(이정화 기자) 고물가 파고가 길어지면서 캘거리 동포 사회와 이민자들 사이에서는 "요즘 참 힘들다"는 말이 부쩍 잦아졌다. 누군가에게는 일상의 푸념일 수 있지만, 생계를 책임진 이들에게는 때로 존엄을 위협하는 생존의 문제로 직결된다. 특히 앨버타는 ..
기사 등록일: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