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콤 호수에서 여러 ‘피부염’ 환자 발생 - 주 요인은 이용객 증가..
(박미경 기자) 최근 재개장한 SE의 시콤 아쿠아틱 시설을 이용한 방문객들이 다리, 손, 목에 ‘세르카리아 피부염 (수영자 가려움증)’ 증상을 겪고 있다. 몇몇 사람들은 발진이 모기 물린 것처럼 경미하다고 한 반면, 다른 사람들은 수두만큼이나 가려웠..
기사 등록일: 2026-07-24
캘거리 올해 수상 사고 구조 출동 증가세 - 소방당국, 역대 최다 ..
(이남경 기자) 보우강과 엘보우강에 내려졌던 안전주의보가 해제되면서 캘거리의 본격적인 강 레저 시즌이 시작됐다. 강을 따라 래프팅을 즐기는 시민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캘거리 소방국은 올해 수난 구조 출동 건수가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
기사 등록일: 2026-07-23
에드먼튼 숨 쉬기조차 힘들다 - AQHI 10+ 건강위협하는 고위험..
(서덕수 기자) N.T(Northwest Territories)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에드먼튼의 대기질이 극도로 악화되어 시민들의 건강까지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지난 월요일 오후 2시 기준 N.T에서는 202건의 산불이 진행 중이며 77만 7천 헥터가 산불의..
기사 등록일: 2026-07-22
록키리지에서 쿠거 목격 잇따르며 주민들 불안 - 야생동물 당국, 공..
(이남경 기자) 캘거리 NW 록키리지 지역에서 쿠거 목격 사례가 2주째 이어지면서 주민들에게 어린이와 반려동물의 안전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하는 경고가 내려졌다. 애슐리 렁과 그의 남자친구는 지난 10일 새벽 공항에서 귀가하던 중 Rocky Ridg..
기사 등록일: 2026-07-21
“임신 중 술 마시지 마세요”…캘거리 광고에 놀란 한인들 - 태아..
(이정화 기자) 만삭 임산부의 모습 위로 “술을 마시거나 대마초를 피우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캘거리 곳곳에서 접할 수 있는 정부 공익광고다.한국인 시각에서는 “왜 이런 당연한 내용을 세금까지 들여 광고할까”라는 의문이 들 수 있다. 하지만..
40대 가장을 무너뜨리는 시한폭탄 - 캐나다에 800만명이 심정지 ..
예고 없이 찾아온 가슴 속의 통증(이은정 객원기자) BC주 메이플 릿지에 거주하는 40대 남성 찰리 김의 비극은 가벼운 등 통증에서 시작됐다.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증상은 불과 3개월 뒤, 가슴 속에 고무줄이 팽팽하게 조여오는 듯한 끔찍한 고통의 ..
기사 등록일: 2026-07-18
캘거리 유통 펜타닐에서 동물 진정제 성분 검출 - 펜타닐 효과 강화..
(박연희 기자) 캘거리 다운타운 마약 이용 관리소가 폐쇄된 가운데, 지역에 유통되는 펜타닐에서 강력한 동물 진정제 성분이 검출되며 마약 이용자들의 위험이 높아졌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캘거리 대학교 연구원이자 길거리 마약 이용 동향을 추적하는 몬..
에드먼튼 전동 스쿠터 사고 계속 증가 - 인생을 바꿀 수도 있는 부..
(이남경 기자) 응급의학 전문의인 에린 브리스토 박사가 처음 전동 스쿠터를 경험했을 때는 매우 낭만적인 기억이었다. 그녀는 남편이자 같은 의사인 남편이 연수 프로그램에 참석하는 동안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머물고 있었다. 남편이 차를 타고 출근하는 동안..
기사 등록일: 2026-07-17
SE 레거시 지역 인공 저수지에서 어린이 익사 사고 발생- 놀이터 ..
(박미경 기자) 지난 12일 오후 SE 레거시 지역의 빗물 관리를 위한 인공 저수지에서 어린 아이의 익사 사고가 발생해 주의가 촉구된다. 특히 어린 아이들을 둔 부모들의 주의 깊은 감독이 요구된다. 물속에 20분정도 빠져있던 여자 아이는 구조되어 주..
기사 등록일: 2026-07-16
캐나다 중·동부 '찜통더위' 비상…체감 45도 폭염에 산불연기까지 ..
(안영민 기자) 캐나다 중부와 동부 지역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체감온도가 45도까지 치솟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최고기온 기록이 새로 쓰였고, 산불 연기까지 겹치면서 대기질 악화와 건강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캐나다 환경부는 온타리오, 퀘..
기사 등록일: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