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인근 대형 농장 집단 감염 공식화…235명 증상, 식수 오염..
(이정화 기자) 캘거리 인근 남쪽 새스커툰 농장에서 발생한 집단 위장 증세가 공식 감염병 사태(Gastrointestinal Outbreak)로 규정됐다.앨버타보건서비스(AHS)는 이 농장에서 식사한 고객 중 배가 아프고 토하거나 설사하는 증상을 보인 사람이 현재까지 ..
기사 등록일: 2025-07-28
앨버타 주민 음주는 줄고, 마리화나 이용은 늘고 - 음주 문화의 변..
캐나다 전역에서 음주량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앨버타는 2008년 이후 전국에서 가장 큰 음주량 감소폭을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앨버타 주민 1명당 연평균 음주량은 2008년에 비해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4.5리터 보드카 1병, 즉 맥주로는..
기사 등록일: 2025-07-26
캘거리 폭우로 도로 포트홀, 침수 피해 - 차량 여러 대 손상, ..
(박연희 기자) 지난 7월 21일 밤부터 시작된 폭우로 캘거리 도로에 포트홀(pothole)이 발생하고, 일부 구간이 침수되며 많은 차량이 통행에 불편을 겪었다. Glenmore Trail SW는 Crowchild Trail 고가 도로 아래에서 도로가 움푹 파이는 대형 포트홀..
기사 등록일: 2025-07-25
앨버타 의사들, 홍역은 ‘전염병’ - 홍역 환자 증가에 ‘백신 접종..
(박미경 기자) 지난 22일 앨버타주 의사협회가 개최한 가상 패널 회의에서 전 보건 및 공중보건 최고 의료 책임자인 제임스 탈봇 박사는 앨버타에서 홍역 환자 증가가 "여전히 통제 불능 상태"라고 밝혔다.이어서 그는 "주정부가 전염병이라고 부르기를 주..
주정부 공지) 더 많은 앨버타 주민들에게 가족 사법 서비스 제공
가족 사법 전략(Family Justice Strategy)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앨버타 주민들이 법정 밖에서 가족 분쟁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주 정부는 2025년 예산안을 통해 가족 사법 전략에 320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하여 총 1,120만 달러를 투자하여 더 많은 앨버타 주민들이 ..
기사 등록일: 2025-07-24
트롤 폭포 산책 중 그리즐리 곰 만난 캘거리 부부 - 살면서 가장 ..
(이남경 기자) 캘거리 주민 하워드 마와 로리 아너슨 부부는 지난 19일, 생전 처음으로 야생 그리즐리 곰을 마주했다. 결혼 기념일을 맞아 캘거리 인근 카나나스키스 컨트리에 위치한 트롤 폭포로 가벼운 하이킹을 떠난 두 사람은, 평생 잊지 못할 하루를..
기사 등록일: 2025-07-23
산불 1년 후, 재스퍼 국립공원의 현재 - 낯설지만 아름다운 회복의..
산불이 재스퍼 국립공원의 넓은 구역을 휩쓸고 지나간 지 거의 1년이 지난 가운데, 이곳에서의 캠핑은 돌아온 방문객들에게는 초현실적 경험이고, 처음 찾은 관광객들에게는 놀라운 풍경이 될 수 있다. 특히 공원 내 가장 크고 인기 있는 두 캠프장인 와피티..
기사 등록일: 2025-07-19
“장난감 아냐”… 캐나다 전역서 전동킥보드 사고 급증 - 입원환자 ..
(안영민 기자) 캐나다에서 전동킥보드(E-scooter) 사고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의료계가 잇따라 경고에 나섰다. ‘장난감’처럼 여겨지던 두 바퀴 탈것이 심각한 외상사고의 원인으로 부각되고 있다.캐나다 보건정보연구소(CIHI)가 1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
기사 등록일: 2025-07-17
앨버타주, 홍역 확진자 수 1,300명 넘어서 - 미국의 총 확진자..
(박미경 기자) 앨버타에서 주말 동안 새로운 홍역 확진 환자 30명이 발생하면서 그 수가 미국을 넘어섰다.지난 14일 주정부는 3월 초부터 1,314건의 사례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올해 현재까지 39개 주에서 총 1,288건의..
수돗물 불소 첨가 금지명령 신청, 절차 미비로 연기 - 소송 제기한..
(박연희 기자) 캘거리 수돗물 불소 첨가 금지명령을 신청한 한 단체의 소송이 절차 미비 문제로 법정에서 연기됐다. 세이프 워터 캘거리(Safe Water Calgary) 측은 필요한 서류 제출이나 법원 사전 통보 없이 법정에 출석했으며, 시의 변호사 콜린 싱클..
기사 등록일: 2025-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