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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관리 수준, 재외동포청 ‘최하위’ - 2023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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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한국의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고학수:사진)가 실시하는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에서 재외동포청이 최하 수준인 D등급을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중앙행정기관 중 유일하게 최고 수준인 S등급을 받았다. D등급을 받은 중앙행정기관은 재외동포청과 소방청이 유일하다. 개인정보위는 11일(한국시간)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기업 등 공공기관 769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의 결과를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진단은 자체진단과 전문가 심층진단으로 구성됐는데 진단 결과, 개인정보 안전조치의 적절성·개선노력(2.32점/6점), 개인정보 보호·관리 적절성과 유출·침해 대응계획(2.54점/6점) 등이 낮은 평가를 받았다. (안영민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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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일: 2024-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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