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에서는 최저 시급을 1만원으로 인상하여 소득 증가를 도모하고 국민의 혈세로 공무원 숫자를 늘려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저성장과 양극화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겠다는 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하였습니다.
경제 성장을 먼저 한 후에 분배하는 기조와 크게 다른 새로운 "문재인 경제" 인 것 같습니다.
경제를 잘 모르는 저로서는 어째 그리스 경제를 따라가는 불편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분배 주도로 경제 성장을 이룬 과거 역사가 어느나라에 있었는지 알지를 못합니다.










당장 내년 지방선거를 이겨야 21대 총선에서 승리를 할 수 있어,
또 정권의 연장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지방선거를 이용하여 국정을 잡을려는 생각이어서,
한국에서 가장 좋은 선거 전략은 Populism 이라고 생각됩니다.
외상이라면 황소도 잡아 먹는 한국인 특성을 잘 이용한
선거전략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도 한 5년 정도는 부의 재 분배도 좋을꺼 같습니다. 다만,
기업을 죽이지만 않는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