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etterdwelling.com/cibc-over-44-of-toronto-condo-investors-dont-get-enough-rent-to-cover-the-mortgage/

토론토 시장은 2017년에 콘도를 매입한 투자자들의 44%가 매달 손해를 보고 있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금리가 계속 상승하면 투자자들의 콘도 매도가 예상되는데, 2007-2008년 subprime mortgage 사태도 평균 이하의 크레딧 점수를 가진 중산층 투자자들이 집을 여러 채 사들였다가 손해를 보기 시작하면서 mortgage payment를 내지 않고 집열쇠를 은행에 되돌려 주면서 시작된 것입니다.

https://betterdwelling.com/congrats-canadians-just-set-a-new-record-for-borrowing-against-their-h

캐나다인들이 HELOC으로 빌린 돈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기사입니다 ($283 billion).
집값이 떨어져서 빌린 돈보다 평가액이 더 떨어지면 은행에서 빌린 돈을 요구할 수 있기 때문에 (HELOC은 callable loan 입니다), 빌린 돈의 액수가 부동산 평가금액과 가까우면 안전한 수준으로 갚아야 합니다.

http://business.financialpost.com/personal-finance/home-equity-lines-of-credit-may-lead-canadians-to-use-their-home-as-atms-consumer-agency-warns

많은 좋은 일을 하시는 선배님께,
지금 많은 분들이 잡에, 몰게지에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전, 정당하게 열심히 버신돈 박수쳐드립니다. 또 편하게 사실 자격도 있으십니다.

하지만, 저도 왠만하면 모든 글에 존중을 드리고 싶지만,
아픈사람들에겐 선배님글이 너무 아플수 있습니다.

선배님 이번글 삭제 하시면 괜찬으실꺼 같습니다.
선배님 인격에 오히려 해가 될까 우려가 됩니다.

열심히 사신거엔 박수 쳐드립니다.

Utata님과 watchdog 님의 조언에 따라 뎃글을 내림니다.

저가 언급한 자금은 저의 돈이 아니고 저의 돈보다 더 귀하고 귀한 공적 자금입니다. 여러 이사님들의 도움 아래에서 저가 관리책임을 지난 수년간 맡아 왔습니다. 캘거리 한인 동포들의 기부금으로 지난 10년 동안 알뜰히 사용하고 저축된 금쪽 같은 귀한 자금입니다. 이 자금을 다 써버릴것이 아니라 불려서 차세대 한인들과 Canadian들 2세를 위하여 사용할 귀하고 귀한 장학 자금입니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이 불려서 차세대들을 위하여 값지게 사용할수 있을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저의 돈이 였어면 상의도 없이 저 마음되로 관리하면 되지만 공적 자금이기에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중요시 여기고 또한 자금이 불어나기를 바라기도 합니다.

세상을 떠날때에 남은 재산 1% 씩을 기부하자는 운동을 지난 7-8년 전 부터 실천하고 있는데 살아서 20만불 기부하신 민병기 전 회장님, 한인 동포사회의 큰 지도자 이셨던 고 김창영 교수님 가족들이 기부하신 금쪽 같은 기부금이 10만불이 있고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 까지 1년 365일 일하시며 하루 8시간 이상 일하신 시간을 계산하셔서 8시간 이상 일하신 급료를 모두 기부하신 아리랑 식품점 최사장님 부부의 기부금, 수년에 걸친 KOGAS, Harvest Energy 등에서 해마다 보내주신 귀하고도 귀한 기부금, 한인동포들께서 십시 일반으로 보태주신 귀한 기부금을 지난 10 여년을 잘 관리한 결과 저축된 자금 입니다. 캘거리 한인동포들의 귀한 돈 입니다. 차세대 한인들과 Canadian들을 위하여 사용할 공적 자금 입니다. 지난 10년간 저녁 6-7시에 이사님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게되면 공적자금은 1불도 손되지 않았고 이사님들이 내신 이사회비로 밥값도 충당하였습니다.

안전하게 관리하면서 또한 자금이 불어 날수 있는 좋은 의견이 있어시면 알려 주시면 많이 참고하겠습니다. Foundation의 자금을 차후 10년 사이에 100만불은 만들려고 노력 중입니다. 자본금 100만불은 차세대에 넘겨 주어야 되겠다는 각오들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