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나요
아시나요, 그대.
손 닿지 않는 등 뒤의 외로움을.
아시나요, 그대.
너무 그리워 더 깊어진
가슴 속의 공허함을.
아시나요, 그대.
만질 수 없는 시간들이
추억으로 쌓여가는 것을.
감춘 마음없이
밤하늘에 알몸으로 투명한 별.
새벽이면 더욱 빛나는
그 아름다운 몸부림이,
차가운 이 삶 속에
우리의 따스한 희망이었음을.
아시나요, 그대.
아시나요
작성자 안희선 게시물번호 -166 작성일 2003-12-02 01:53 조회수 2830
아시나요
아시나요, 그대.
손 닿지 않는 등 뒤의 외로움을.
아시나요, 그대.
너무 그리워 더 깊어진
가슴 속의 공허함을.
아시나요, 그대.
만질 수 없는 시간들이
추억으로 쌓여가는 것을.
감춘 마음없이
밤하늘에 알몸으로 투명한 별.
새벽이면 더욱 빛나는
그 아름다운 몸부림이,
차가운 이 삶 속에
우리의 따스한 희망이었음을.
아시나요,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