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부활절 과 모짱트의 레퀴엠 을 이 시점에 들어야 할 곡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어수선한 때 잠시 머리를 정리 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서입니다.
혹사 부적절 하다 판단 되시면 삭제 하겠습니다
~~ 바이러스에 의한 희생자와 가족을 애도하며 ~~
작성자 Vendre10 게시물번호 13103 작성일 2020-04-04 13:31 조회수 4092
수정에 들어가서 상단에 메뉴버튼중 마지막것을 눌러서
동영상의 퍼가기 버튼에 있는 HTML주소를 카피해 넣으면 됩니다.
정말 아름답고 웅장한 음악이죠.
Handel's Messiah 는 크리스마스때 주로 듣고요.
그리고 Natrue 감사합니다. 겨울이 가기도 전에 일시 백업하게ㅡ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