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K OF CANADA'S NEW GOVERNOR SAYS NEGATIVE INTEREST RATES IS ON THE TABLE.
캐나다 경제는 일본, 유럽을 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Low growth, High debt)
비즈니스 하기 어려워지고, real wage도 줄어드는 경험을 하게 될 듯합니다.
은퇴자들은 연금 소득이 줄어들고, 저축하는 사람들은 구매력 (purchasing power)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디플레이션 사이클로 들어가는 중이며, 지난 몇 주간 없어진 일자리를 회복하기 위해서 최소 6-7년에서 그 이상의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전망이 있습니다 (Macro Voices podcast 추천합니다).
예전에 집값이 2009년 정도 되면 구매할까 하는 생각 서로 나누었습니다 지금 볼 때 2009년 밑으로 내려 온 것 같은데요 특히 캘거리는 더 심하게 보입니다 심심할 때 밴쿠버쪽 보는데 그곳은 전혀 아직 아니더군요
집 구매하셨는지요 아니면 아직 구매하실 생각이 이제 없어지는지요 개인적인 질문이 아니고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유럽에서 캐나다로 이민 많이 왔는데 이제 캐나다는 어디로 이민가야 하나요? ㅎㅎ
정보 감사합니다
미국은 30M jobless claims 가 누적발표 됐는데, 지난 20년 동안 성장해 왔던 일자리가 몇 주 만에 없어지고 나서 다시 회복하기까지 최소 6-7년에서 10년 이상 걸릴 수 있다는 전망을 들었습니다. 에너지 업계 역시 2014년 여름이후 미비한 회복으로 고전을 면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에너지 수요 붕괴로 shut-in이 요 며칠사이에 본격적으로 늘고 있다는 보고가 뜹니다. 그래서 캘거리 부동산 시장도 장기적으로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데, 파이프라인이 완공이 되더라도 오일가격이 1-2년 안에 45-50달러대를 회복하기는 어렵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제 외곽으로 답답해서 나갔다 왔는데요 비지니스 정말 많이 힘들 것 같아요 석유 살아 나는 것 보다 대체 에너지나 무료 에너지가 빠르겠다는 우스운 소리도 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