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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실컷 먹고 아프든지, 덜먹고 건강하든지

작성자 운영팀 게시물번호 16434 작성일 2022-09-26 17:20 조회수 2868

우리 앞에는
딱 두 개의 길이 있다.
실컷 먹고 아프든지,
덜먹고 건강하든지.
다른 선택지는 없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 오혜숙의《100세 시대의 새로운 건강법》중에서 -


* 무서운 것이 식탐입니다.
더 무섭고 해로운 것은 과식입니다.
음식이 오히려 독이 되어 건강을 망칩니다.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자!'
제가 선택한 건강법이자
삶의 모토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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