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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시간 전,
중대범죄 공범 피의자가 외교관여권을 들고 출국했다.
해당 피의자는 억울한 죽음을 당한 한국 의무징집병 사망사건과 관련한 수사조작외압에 굴복 협조한 키맨이다.
해당 피의자는 한국시간 일요일 오후 7 시 51 분 대한항공(KE) 407 편으로 인천국제공항 제 2 터미널을 출발했다.
현지시간 11 일 오전 6 시 1 분 호주 퀸즈랜드주 수도 브리즈번 국제공항 제 1 터미널에 도착할 예정이다.
해당 피의자는 현지교민들의 항의시위를 피하기 위해 공항 밖으로 나오지 않고 곧바로 수도 캔버라로 향하는 국내선 항공기로 환승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교민들은 도주중인 범죄 피의자의 캔버라 도착 예상시간을 파악 중이다.
호주정부는 뜬금없이 국제호구로 전락하기전에 아그레망을 취소하는 한편 귀국으로 도피하려는 상대국 중대범죄피의자에 대한 입국거부조치를 취하고 본국으로 되돌려보내기 바란다.
도주중인 범죄피의자의 현재 위치
주 오스트랠리아 대한민국 대사관
주소 : 113 Empire Circuit, Yarralumla ACT 2600, (Canberra) Australia
전화번호 : +61-2-6270-4100
팩스번호 : +61-2-6273-4839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든 채상병 사건 수사방해를 덮어보려고 저 무리한 짓을 하는 이유가 설명이 되지가 않아요.
제 예측이긴 하지만, 엉터리 여론조사에도 불구하고 실제 총선결과는 결국 여당의 참패로 끝날겁니다.
김건희 정권에 대한 한국국민들의 혐오는 예기치않은 조국혁신당(비례)에 대한 돌풍지지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고 여기에 민주당이 거꾸로 엎혀가는 결과로 귀결될 것 같군요.
이번 총선은 결국 윤석열 탄핵의 길을 활짝 열 것으로 예측합니다.
기대가 아니라 예측이예요.
제 예측이 틀리는지 한 번 볼까요 ^^
침묵하고 있는 한국매체와는 달리 한국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는 것을 가감없이 보도하고 있는 외신이나 연구기관 보고서등을 통해 고국에 큰 문제가 있다는 것 정도는 알았지만 이렇게 까지 망가졌을줄은 몰랐다는 하소연도 나오고 있구요.
저 둘은 남은 여생의 대부분을 감옥에서 보내야 하는 중형을 면치 못할 것 입니다.
정치적 반대세력은 오히려 가만히 있는데, 부부가 번갈아가며 하루가 멀다하고 스스로 자기무덤을 파대는 꼴은 내가 태어나서 처음 보는 기괴한 모습이기도 합니다.
역대급 국제개망신은 호주현지로부터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국가의 간성인 군의 기강을 훼손한 국기문란 범죄 피의자를 대사로 빼돌리는 뻔뻔한 몰염치는 단군이래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