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에 제한 해서 말하겠습니다. 저는 항상 “왜? 치과 건강은 1차 의료로 간주되지 않을까?” 하고 궁금해 왔습니다. 한국은 국가 의료보험으로 치과 치료가 어느 정도 자리잡고 있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틀리면 고쳐 주시기 바랍니다.
이 치아가 건강해야 맛있는 것도 잘 먹고, 건강할 수 있고요. 치아가 두뇌, 눈, 귀, 코와도 가까이 있고요,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하기야 뭐 신체 부위중에 안 중요한 곳이 어디 있겠습니까.. 또한 치아는 몸 전체와도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는 부분이고요. 해서 이 기사를 읽어보니 도움이 되서 저도 올립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분들도 많으시니 좋네요.
캐나다에서고 미국에서고 치과 비용이 엄~청 나서 국가 의료보험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하기야 개인 의료 보험및 직장 의료보험이 되면 많은 도움이 되기는 하죠. 하지만 이렇게 중요한 치과 건강이 1차 의료에 포함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캘거리에서 이비인후과 의사선생님을 보는데 18개월 걸렸는데, 요번에 한국에 가서는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명동 유명 이비인후과 선생님을 뵐 수 있었습니다. 간 김에 명동에서 잘하신 다는 치과 선생님도 바로 뵐 수 있었습니다. 아, 한국 참 빨라서 좋더군요.. 치료비도 보험이 없는데도 적당해서 좋았습니다. 빨리 빨리로 너무 서두르는건 좋지 않지만,, 너무 느릿 느릿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도 좋지 않죠..
말이 너무 길어졌는데 오늘도 너무 아름다운 날이라, 꽃에 물주고 고양이들과 하루 종일 씨름 중입니다.. ^^
내일은 금요일, 즐거운 주말이 다가오고 있네요.
한글로 된 번역:
** 모든 그림은 인터넷에서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
*** 위에 올린 사진은, 알버타 가을 사진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