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제가 묘사하고 제미나이가 그렸슴다
나는 가~끔 한국이나 캐나다및 미국으로 여행을 한다. 되도록이면 가족이나 친척집에 머무려고 하지만, 사정이 안되면 호텔에 머물러야 할 때가 있다.
지난 번 한국 방문때, 삼주일은 5성급 호텔에서 머물고 2주일은 친척집에 있었다.
삼주일 머무는데 왜 이렇게 청소를 자주 안해주시는지.. 호텔방 구석 구석에 먼지 솜사탕들이 뒹굴었다. 캐나다 호텔에서 5년 동안 일했다는 내 캐나다 친척이 말하기를, 장기 투숙하는 손님 방은 자주 청소를 안해준다나… 캐나다와 한국 호텔이 이부분에서는 비슷한가? 하고 고개를 갸우뚱 해본다... 하기야 뭐 미국 가족 집에 가도 큰 개를 키워서 털이 여기저기 많긴하다. 다들 직장에 다니니 바빠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려 한다.
먼지는 그렇다치고, 혹시 내가 머무는 호텔에 빈대라도 있으면 어떡하나 하고 걱정이 되서 관련된 기사를 읽어 보기도 하고, 인공지능에게도 물어 보았다.
다음은 내가 읽은 여행 기사와 인공지능이 제공해준 정보를 내가 다듬어서 올린다.
여행 자주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 이외에도 다른 나라 호텔에 관해서는 여행하시는 분들께서 본인들이 찾아 보시고 정보좀 올려주시기 바랍니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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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과 방문이 빈대 때문에 악몽이 되지 않기 위해, 떠나기 전 꼭 알아봐야 할 사항은요,
호텔 예약전, '빈대이력' 조회는필수입니다.
호텔 예약 사이트 사진만 믿지 마시고, 아래 방법으로 꼭 더블 체크
해 보세요.
- 빈대리포트 (Bed Bug Reports): bedbugreports.com 이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호텔 이름을 영어로 검색하면 과거 출몰 기록이 나오는데, 혹시 최근 기록이 있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
- 구글맵과 트립 어드바이저 리뷰: 사실 빈대 리포트 사이트는 업데이트가 늦을 때가 있어요. 가장 확실한 건 *구글맵(Google Maps)*이나 트립어드바이저에서 해당 호텔 리뷰 검색창에 'Bed bug'나 'Bugs'를 쳐보는 겁니다. 최근 1~2개월 내에 빈대나 위생 불만 리뷰가 있다면 무조건 건너 뛰시는게 좋습니다.
- 참고 (오킨캐나다): 방제 회사인 'Orkin Canada' 사이트는 개별 호텔 검색은 안 되지만, 매년 '빈대 많은 도시 순위'를 발표하니 여행 가는 도시가 순위권인지 참고만 하시면 좋습니다.
- 한국숙소: 한국은 요즘 지자체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숙박 앱에서 '빈대 안심 마크'나 '안심숙소' 배지가 있는지 확인하고 예약하시면 훨씬 마음이 놓입니다.
호텔방에 들어 가자마자 중요한 일은,
도착하자마자 짐 가방을 침대가 아닌 욕실이나 선반에 올려둔다. (빈대가 미끄러운 곳은 잘 못 올라가기 때문이다.) 또한 휴대폰 조명을 켜고 매트리스 틈새나 가구 뒤를 5분 정도 꼼꼼히 살피는 게 안전하다.
집에 돌아오면,
혹시 옷 틈에 숨어 왔을지 모를 빈대를 막으려면, 여행지에서 입었던 옷은 반드시 뜨거운 물 세탁을 하고 고온 건조로 마무리해 주는게 안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