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임플란트 하나를 하면서 겪은 과정을 공유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임플란트 1개가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캘거리의 한 치과에서는 비용이 4천 불이 넘었습니다.
그러다 밴쿠버에 있는 치과를 알아보게 되었고, 2천불대라는 금액에 큰 고민 없이 밴쿠버에서 임플란트를 진행했습니다.
임플란트 후 염증이 생겨 다시 방문해 치료를 받았고,
진단은 임플란트 주위염이었으며 교합이 조금 높은 상태에서 사용된 것이 큰 원인으로 보인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현재도 경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저처럼 문제가 생길 경우 재방문에 따른 시간·비용 부담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더 큰 손해가 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하셨으면 합니다.
저는 임플란트가 크라운 씌우듯 비교적 간단히 끝나는 시술이라고 생각해
먼 지역에서 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는데, 직접 겪어보니 그렇지 않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한 선택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앞으로 임플란트를 계획하시는 분들께는 이런 경우도 있다는 점을 참고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교합이란게 환자가 정확히 파악하고 맞춰줬는지 알수도없는 부분이고..
저는 이문제로 앞으로 어떻게할지 여러방면으로 알아봐야하는 상황입니다.
다른분들은 이런 고생 안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