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발표되어 티켓 예매를 시작했던 캘거리발 브라인 상파울루 직항 노선 (캘거리 첫 남미 노선)이 최근 취소되면서 , 예약 고객들에게 환불해준다는 연락을 취했습니다.
취항 확정 기사
https://cndreams.com/news/news_read.php?code1=2345&code2=1&code3=300&idx=37667&page=0
AI에게 상황을 물어보고 받은 답변입니다. 참고들 하세요
11월부터 웨스트젯이 상파울루까지 직항편을 낸다고 확정 기사도 났는데 이게 노선이 취소된건가?
네, 말씀하신 대로 올해 초(1월)에 웨스트젯이 캘거리-상파울루 직항 노선을 신설한다고 대대적으로 발표했고 기사도 크게 난 것이 맞습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100번째 직항 노선으로 11월 8일부터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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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재 상황을 보면 노선 전체가 완전히 취소되었거나, 혹은 초기 운항 스케줄이 대폭 축소/연기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항공업계에서 신규 노선을 발표할 때 가장 중요하게 들어가는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 Pending government approval (정부 승인 보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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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젯 공식 발표 문서나 안내 페이지를 보면 이 노선은 브라질 및 캐나다 정부의 최종 운항 승인을 전제로 예약을 먼저 받기 시작한 상태였습니다.
WestJet
이 예약이 취소된 이유는 크게 세 가지 중 하나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정부 승인 문제: 양국 정부 간의 항공 협정이나 최종 운항 허가(Slot 승인 등)가 예정대로 떨어지지 않아 초기 운항 계획을 전면 취소 또는 연기했을 수 있습니다.
보잉 787 드림라이너 기재 수급 문제: 해당 노선은 웨스트젯의 대형 기종인 787-9 드림라이너로 운항될 예정이었습니다. 최근 보잉사의 항공기 인도 지연 문제가 전 세계 항공사들을 괴롭히고 있는데, 웨스트젯 역시 기재 도입이 늦어지면서 신규 장거리 노선을 띄울 비행기가 부족해져 급하게 취소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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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부족 및 경제성 검토: 예약률이 예상보다 저조하여 상업적인 이유로 첫 시즌 운항을 포기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메일에 "너의 여정 중 하나 이상의 비행편을 취소해야 했고, 대체할 수 있는 다른 웨스트젯 항공편이 없다(unable to offer you an alternative WestJet flight)"고 명시한 것으로 보아, 김민식님이 예약하신 11월 26일 편뿐만 아니라 그 시즌의 캘거리 출발 직항 노선 자체가 드랍(Drop)되었거나 스케줄이 공중분해된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노선 자체가 정상 운항되지 못하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웨스트젯이 직접 띄우는 비행기가 아예 없기 때문에 그들이 제공하는 '대체 직항편'은 존재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너무 허탈하시겠지만, 앞서 안내해 드린 대로 웨스트젯 고객센터(1-888-937-8538)에 연락하셔서 "너희가 노선을 취소했으니 interline(연계) 계약이 되어 있는 델타항공(Delta)이나 LATAM 항공을 경유하는 타사 대체편으로 무료 변경해달라"고 요구하시는 것이 지금으로선 최선의 해결책입니다. 만약 타사 변경도 안 된다고 완강히 거부하면 전액 환불을 받고 에어캐나다나 미국 항공사의 경유편을 새로 구하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