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우리가 하나가 되어 국론을 통일하고
그들이 함부로 넘보지 못하도록 힘을 합쳐야 합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에서 멀리 떨어져 안전한 곳에 살고 있다고 하지만
내 나라이며 내형제들이 살고 있는 우리의 고향입니다.
물론 김정일이 퉁일일 해도 내나라 내 고향이라고 하시겠지만
지금은 우리가 대한민국을 조롱하며 비난할 때가 아닙니다.
님들이 그럴수록
물론 감정일이 신경 쓸, 참고할 사안도 아니겠지만
우리는 내부에서 분열이 되고 나라는 더욱 위험한 처지에 놓이게 되는 것입니다.
나라의 평화가 위협 받는 이 때에 방위성금을 보내지 못할 망정
그러시면 안되는 것입니다.
먼저 사람이 되셔야지요.
그러시면 안되는 것입니다.
보수꼴통 어쩌구....
그게 말이 되는 소립니까?
그냥 혼자 생각하세요.
이번 기회에 망했으면 좋겠다 라고....
완전히 모든 기득권이나 질서가 무너지고 지각변동이 일어난 다음에 다시 들어가 나의 출세를 위해 도잔해 보겠다고요.
그냥 혼자 기도를 하던지 저주를 하시던지 혼자 속으로만 하세요.
생각이야 누가 뭐라고 할 수도 처벌을 할 수도 없잖아요?
지금은 내나라가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노무현은 스스로 죽었지만
지금은 북한에 의해 우리들의 요인들이 암살당할 위험에 있으며
엄청난 테러에 거의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 지경이 되기 까지
그들과 뜻을 같이 하고 협력한 정치권력자들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도데체 주적이 누군지도 모르는....
그리고 북한은 주적을 남한이 아니라 미국이라고....
그래서 어떡하자고요?
북한은 우리의 적이 아니다?
에라....
이번에는 북한에서 주적이 아닌 친구에게 실수로 쐈습니까?
이번에 민간인 피해에 대해 유감을 표시 했다고 합디다.
이번 일이
자기들의 의도는 아니고
남한 정부 때문에 민간인이 죽고 다쳤다고 말하는 것이죠.
여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정신 좀 차리세요.
제발.....
그리고 선동은 하지 마세요.
물론 누가 거기에 넘어 가겠습니까?
다만 읽으면서 혈압자제가 안된다는 것입니다.
사상이 정상적인 사람들이 훨씬 많거든요.
그런 분들은 혈압이 오른답니다.

국민이 잘못되어서 국론이 분열되는 것이 아니라 나라의 위정자들이 국론을 흩어 놓고 있습니다.
물론 그런 자들을 뽑은 사람들은 국민이기에 국민의 책임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부모가 춤바람이 나서 집안 꼴은 엉망인데 아이들에게 니들이 하나로 부모를 도와야 한다고 말하면 무슨 설득력이 있겠습니까?
국방은 뒷전이고 4대강 삽질에 혈안이 되어 있는데 나라의 안보를 걱정했다면 국방비를 삭감하여 강바닥이나 파고 있겠습니까? 군인을 4대강 삽질에 동원했겠습니까?
그저 감상적으로 북하닝 민간인을 죽였다고 울분을 토한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대통령 잘못 뽑으면 바로 내 아들 내 집이 풍전등화로 날아갈 수 있다는 것을 똑똑히 배워야 합니다.
북한과 냉전중인게 하루 이틀 일입니까?
국방을 소홀히 하고 군대 경험도 없는 대통령 이하 위정자들이 나라를 엉망으로 망쳐 두었는데 그것을 지적하는 사람을 매국노로 몰아부치는 참으로 희안한 나라입니다.
사건이 터졌으면 일단 해결을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밉고 이쁜 것 그리고 공이나 과오는 사태를 해결 한 후에 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거의 전시상태입니다.
지금은 대통령을 바꿀수 있는 시기가 아닙니다.
선거를 통해 해결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외국에서 우리들의 권리나 의무를 한국 땅에 있는 대한민국 국민에에 위임을 한 상황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선거를 통해 그를 뽑았다면
우리는 그것을 존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임기 중에는 나라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들의 임무입니다.
오바마는 군대 갔다 왔나? 김정일은 군대 갔다 왔나? 그냥 계급으로 대장, 원수인가? 박정희 같은 사람이 또 다시 나와서 쿠테타를 일으키고 나라를 제대로 세운다고 한다........글쎄요.
각 분야에는 전문가들이 필요한 것이고
그것을 관리 운영하는 것이 최고 책임자의 역할이지요.
우리나라에 대장출신 대통령이 필요한 건 아닙니다.
군대 다녀온 사람은 군대를 압니까?
님은 전쟁을 압니까?
이명박 보다 낫다면 귀국해서 대권도전을 한번 해 보세요.
지금은 이런 이야기로 시간과 체력을 소모할 때가 아니랍니다.
대통령이 나라를 위해 일을 한다면 우리 국민들 두손 두발 벗고 나서서 도울 사람들입니다.
대통령이 부자만을 위해 감세를 해서 빈부 격차를 더욱 크게 하고 자연을 파괴하면서 축재에나 온 힘을 다 쏟고 언론을 장악하여 국민들의 눈과 귀와 입을 막으니 그보다도 안보에 위험한 것은 없습니다.
나라의 안보에 정말로 위협이 되는 기둥이 흔들리는 것은 보지 못하고 흔들리는 창문만 탓하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지금 정치 하는 사람들 중에 정당하게 군대를 면제 받은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BBK사건, 군대 문제
이것의 핵심은 부정직입니다.
대통령은 최소한 정직해야 합니다. 가훈이 정직인게 아니라 실제로 정직해야 합니다.
이 정부가 지탄받고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것은 무능도 무능이지만 바로 그 부도덕함 때문입니다. 부정직함 때문입니다.
자신이 중산층인줄 알고 아파트 값이 떨어질까봐 부정직한 대통령을 눈감고 찍은 댓가로 이젠 목숨을 걱정해야 하는 시기를 살고 있다는 것을 이번에 알아야 합니다.
아무도 그들을 제재하지 않습니다.
북한이라면 아마 3대가 멸족을 당했겠지요.
지금 정치 잘하고 잇다고 생각합니다.
미흡한 부분도 있지만 어떻게 대통령이 그걸 다 감당을 합니까?
북한의 주장에 일리가 있다고요?
미군도 철수하고
그 다음에는 어떤 상황이 전개 될 것인지
님은 생각해 보았습니까?
저는 님이 철이 없거나 순진한 내한민국 국민중의 한사람으로 보고 대화를 하는 것입니다.
국적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국적이 캐나다라고 캐나다인은 아니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캐나다인이라면 굳이 여기서 떠들 필요도 없을 거구요.
이
갑자기 국적 타령에 오마이 신문 타령까지 왜 물타기를 하십니까?
다만 bbk 문제는 개인적으로도 찜찜 합니다만
이미 노무현 정권에서 대대적으로 티비 뉴스에 동여상을 방송케 함으로써 모든 국민이 알고 있는 상황에서 선거를 한 것이라
김대업을 이용해 한건 크게 한 노무현과는 전혀 다른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선거 전에 bbk사건을 모르고 속아 넘어가 이명벅 찍은 사람은 아마 거의 없었을 겁니다. 노무현과 김대중에게 진저리가 나서 그 사람을 찍은 거죠.
저는 그냥 사상가도 아니고 보수도 아니고 그냥 보통 사람일 뿐입니다.
다만 하도 별 희한한 짓들을 계속 해 대니 몇마디 올린것 뿐 다른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그렇지만 제 생각이 틀리다고 생각치는 않습니다.
지금은 일단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야 김정일의 도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매년 당해 인플레율을 기준으로 그것 이하 또는 이상으로 올랐는지등을 따져보면 될것 같은데...
햇볕정책으로 김정일의 도발을 막을 것인가 강력 응징으로 막을 것인가 이제 조금씩 감이 잡히겠죠.
님께서 쓰레기 신문이라고 하는 \"한겨에 오마이 뉴스 프레시안\" 중 오마이뉴스에서 현시점으로선 이명박이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라고 진단하고 있는데요. 그럼, 님의 생각에 남한이 현재 북한에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백배로 갚아야 하나요? 단호한 조치를 해야 하나요? 뭘 어떻게요?
그리고 오마이, 한겨레, 프레시안이 왜 나쁜가요? 저는 한국에서 최고 좋은 신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판정신은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보는데요. 이게 국론 분열인가요? 그럼, 이명박 하자는대로 그냥 가만히 있어야 하나요? 뭘 자제를 하는 것이죠? 왜 의견 발표를 억지로 막으시려고 하는 것이죠. 그러니까 님과 다른 의견은 불편하다고 솔직히 말씀하시는 것이 좋지 않나요?
비판을 군론분열이라는 재갈을 씌우고 언론을 장악하여 진실을 왜곡하고 거짓이 난무하는 것만큼 위험한 것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저도 대통령 잘못 뽑은 댓가로 이정도로 나라가 불안해 지리라고는 상상 조차 못했습니다.
1. 이 시점에 북한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 2) 오마이, 한겨레, 프레시안이 왜 나쁜지.
이 질문에 대한 부연설명은 위에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예를 들어 친절하게 가르쳐 주세요. ;)
두 분( being 과 lakeside)의 감정적이 토론에 중제를 해주시니....
참고로, 내사랑아프리가, clipboard, 와치독님의 좋은 정보들에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한 상렬이한테 북한이 그리좋으면 거기에 살지 왜 왔냐고 수사관이 물으니
본인은 선교활동하러 갔을뿐이라고 합니다.그런인간이 있기에 대한민국이 더욱 혼란에 빠지고 있습니다
lakeside님 그러니 더이상 뎃글은 정신적으로 손해이니 자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