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 하는 모임은 이렇습니다.
이유없이 무례하면 안되고 상대방이 더 해주면 고마워 할줄 알면 될거 같습니다…
또하나…제가 기타코드 10여개 정도 더 아는데…상대방 비웃지 않기…정도…
거기 더 하나가 들어가야 겠네요….
중요한거 같아서….
똥고집 안부리기…사람들이 고만해라 듣기 싫다 하면 멈춰야 되갰죠…
자랑이건 연주건 돈 쓰는 거건…
일단 이정도 생각 합니다…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은 그냥 댓글로 달아 주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제 연락처나 메일 정도는 여기 찾아보면 있겠지만…여러 분들의 의견도 같이 다른 사람들이 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제 나이는 적진 않습니다만…원로가수 ‘ 이문세’ 씨한테 반말하긴 좀 부담스런 나이 입니다…
소녀 시대는 모르고…기타코드 한 15개 정도 압니다…잘 칠수 있는건 한 8개 정도 구요…
그냥...갑자기 생각나서 함 올려 봅니다.
오부리가 무슨 뜻인지 몰라서 찾아봤습니다.
음악 잘 못하지만 좋아합니다.
모이게 되면 연락주세요.
전 이문세한테 말 놔도 되는 나이인것 같은데...
근데 그친구가 무슨띠인가요?
1980년대에 캘거리 연말 한인파티떄마다 뽕짝 연주 할 정도는 되구요
지금도 통키타 딩딩 거리는 수준 이고요 제가 감당 할수 있는 노래들은
김광석 이전..
7080 세대 입니다
뭔가 잘 되면 이번 연말 한 인 파티때도 연주 할 수 있을 겁니다
일단 모임을 한번 만들어 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