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중 첫째날 (일요일)에 관한 여덟 (8) 성경절 ] (구약엔 없고 신약에만 있음)
1.<마태복음28:1> ”안식일이 다하여 가고 안식 후 첫날 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마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해석) “안식일이 다하여 가고”라는 말과 “안식후”라는 것은 이미 안식일을 지키고 난 후 라는 뜻이다. 그들은 예수가 있는지 없는지 “무덤을보려”고 갔다. 상식적으로 봐도 일요일 예배나 부활절 예배를 언급 하지도 않을 뿐더러 전혀 상관이 없다.
2.<마가복음16:2>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찍이 해 돋는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해석) 안식일을 지키고 (1절) 난 다음날 새벽에 무덤으로 간 것이다. 일요일 예배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3.<마가복음16: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 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좇아내어 주신 막달마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해석) 마리아에게 가서 살아나신 주를 전하도록 개인적으로 마리아를 만나 자신을 보여 주신것.일요일 예배의 시작이라고 주장 하기엔 너무 무리다.
4.<누가복음24:1>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해석) 이 여인들은 예수가 살아나신 줄도 모르고, 시신에 바르기 위한 향품을 가지고 간 것이다. 부활한것도 모르고 있었는데 무슨 예배를 이날 드렸다고 하는지. 오히려 바로* 운영팀.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3-09-17 02:58)
5.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마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간 것을 보고”
(해석) “아직 어두울때” 예수의 무덤에 왔을 뿐이다. 없는 일요일예배 어디다 억지로 성경절을 갖다가 맞출려고 해도 이 성경절로는 일요일 예배를 지지할 수 없다.
6. “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해석) 부활은 커녕 유대인들이 무서워 도망쳐 숨었다. 경배,찬양, 예배 드리는 모습은 상식적으로 봐도 아니다. 거기다가 문들을 닫아 아무도 못들어오게 잠그기까지 했다. 예수는 두려움에 휩싸인 그들에게 오셔서 평강으로 위로하셨다.
7.”안식 후 첫날 에 우리가 떡을 떼려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튼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해석) (1) 사도들도 안식일을 지키고 첫날을 맞이했다. (2)없던 일요일예배가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님. (3)그렇다면 예수께서 부활한 첫째날 (일요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경배하고 지키라고 분명히 하셨을 것이다.(4)떡을 떼러 모인 것이다. (5)바울이 이튼날 떠나려고 말씀을 밤중까지 계속하게된 특별집회지, 일요일예배라는 그림자도 찾을 수 없다.
8 “매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 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
(해석) 바울이 떠날 때에 다음 지방을 도와 줄 연보를 미리 집에 모아 (저축)놨다가 바울이 갈때에 주도록 한것. “저축하여두어서”라는 말은 “집에서” “자기곁에” 두었다가 바울이 가는날 줘서 특별구제 목적으로 쓰려는 것. 이것을 일요일 예배드리고 교회에서 수금하는 예배 헌금이라고 한다면 상식 밖의 일이다.
RETURN TO THE BIBLE MOV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