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타이어가 필요하신분들에게 좋은 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타이어나 금호 타이어와 동급의 타이어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북미에서 많이 팔리는 이름있는 타이어 입니다.(중저가 타이어 아님)
그리고 캐내디언타이어 Auto&Service매장에 가시면 캐내디언타이어 매거진이 있습니다.
그 안에 보시면 Continental tire를 살경우 6월 14일까지 Free Installation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이 들어 있습니다. (80불을 추가로 절약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유용한 쿠폰이 있습니다.
P225/45WR 19 이게 순정사이즈 인데, 19인치는 비싸서 윈터타이어는 아래 등급에 있는 17인치를 하려고 하는데요. P225/55R 17 이사이즈로 해서 휠+타이어 세트를 구매 해도 문제가 없나요?
임의대로 림 사이즈(알로이 휠 지름)을 바꾸시면 안됩니다. 그러면 타이어 원주율이 달라져서 속도계나 오도메터등이 맞지 않게 됩니다.
전에 원주율이 바끼지 않도록 타이어 사이즈와 림 크기를 같이 고려해서 바꾸셔야 하는데, 타이어 구입처에 가시면 가능한 규격인지 아닌지 알려줄겁니다.
참고로 컨티넨탈 타이어는 독일회사 제품이며 독일차에
장착되서 나오는 고급 타이어 입니다
한국,금호 타이어 보다 더 윗급 타이어 입니다 ... 금호와 비교할 제품이 아님니다
다만 구입할때 생산연도가 언제것 인지 꼭 확인 하세요
타이어는 고무제품 이기에 생산된지 오래된것 일수록
제동능력,충격흡수, 마모도 가 많이 떨어지게 됨니다
싸니까 윈터타이어 구입하신 다는 댓글이 있는데
저 라면 생산년도가 1년 이상 된 제품 이라면 ...2013년 봄 이전 제품
구입을 미룰것 같습니다
캐나디언 타이어 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이 썩 훌륭한 제품도 별로 없고
가격도 상당히 비쌈니다
더블어 그곳에서 일하는 기술자들 스킬이 좋은편도 못돼구요
참고하세요 ~
전자는 225x0.45x2 즉 20.25cm 의 타이어 외경 입니다. 여기에 휠 지름 19인치 (48.26cm)가 합해지면 바퀴의 지름은 68.51cm가 나오네요.
후자는 24.75cm 타야외경에 17인치 (43.18)를 더하니 바퀴의 지름은 67.93 이구요.
따라서 17인치 규격을 끼우시면 속도계 오차가 발생하고 순발력 및 제동력이 좋아집니다. 하지만 계기판에는 실제 주행거리나 속도 보다 더 멀고 높은 수치가 나타나겠죠. 하지만 이정도면 큰 지장은 없습니다. 다만 운전자가 계기판의 오차나 연료 소모량을 직접 판단 하셔야 합니다. 보증기간 이내의 차량 이라면 손해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일부 차량의 경우 대용량 브레이크 캘리퍼가 장착돼 있다면 지름이 짧은 휠 장착이 불가능 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2011년 이후에 출고된 쉐비 픽업들에는 구형의 16인치나 17인치 휠을 장착할 수 없습니다. 허브 및 브레이크 장치 등 모든것의 용량이 높아졌거든요. 하지만 바퀴의 와경은 동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