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Z란 자가, 악의를 가지고 토론과 무관한 비방과 신상털기로
본인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 그에게 공개 맞짱을 제안한다.
내 명예를 회복 할 기회를 달라!" 는 제목하에
저를 비방하고 신상털기를 한 OZ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는 중에
OZ는 아무런 해명도 사과도 없이 단순히
저의 글 원문 전체를 단순 퍼 나르기 하고
그 밑에 댓글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건 뭐 ㅎㅎ 계속 그러고 사시다가 한국 무사히 돌아 가시길.
혹시 맘 바뀌어 삭제라도 할까봐 답글 답니다."
OZ가 이런 자라고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사전 허락없이 저의 글 전체를 퍼 나르고,
첨부한 위의 댓글로 미루어
그의 인격은 충분히 검증되었다고 봅니다.
이런 쓰레기 같은 자가 이곳 계시판에서
그 동안 양의 탈을 쓰고 지냈다는 것이 섬뜩합니다.
다행히 본 모습을 오래 감추지 못하고 들어내니
선의의 피해자 예방 차원에서 경계를 삼을 수 있으니 그나마다행입니다.
운영자께서 관련 글들을 검토하여 적절한 조치를 부탁합니다.
또한 '나니누네노'란 자 역시 다음의 글로 저를 조롱하고 있습니다.
이 자 역시 적절한 조치 부탁합니다.
이곳에 생각 보다 쓰레기들이 많네요.
나니누네노 | 2016-07-17 13:57 |
선생님 저 친구가 저를 괴롭혀요 혼내주세요. 'OZ'와 '나니누네노' 이 두사람과또 다른 몇 명의 무개념한 자들을 접하면서참 착찹한 마음을 금 할 수 없습니다.익명성 뒤에 숨어서 이런 악플을 쓰는 사람들을 막상 찾아내면전혀 그럴 것 같지않은 평범한 직장인들이 많습니다.현대병의 일종이기도 합니다한인 커뮤니티에서 이런 근거 없는 악플과 악의적인 악플러들이 근절되기를 바라고해당자들은 자중하기를 경고합니다.
|
혼내지 않으시면 교육청에 신고할꺼에요
내가 언젠가는 한국으로 돌아 가겠지만 그 동안 너의 실체를 확인 할 날이 있겠지?
뒷 감당은 생각하고 이런 말을 지껄이는 거야?
겁이 없는 거야. 머리가 어떻게 된거야? 오늘 밥을 굶어서 실성한 거냐?
이제 여기 온지 2달에 드라마 드립치고 있으면서 댓글 달 시간은 있나보네?
몇 명중에 네가 들어 가는 줄은 어떻게 알고 발이 그렇게 저렸나?
너희들 양아치들에게 내가 눈이라도 껌뻑 할 줄 알았나!
그래 너희들 쓰레기들이 어디 말 한마디에 청소가 되겠어?
어디가나 쓰레기들이 결집력은 있지만 이 참에 계시판 기생충이나 묵은 쓰레기 청소나 하고 가려는데
한 몇 년 더 걸릴 것 같네! 쓰레기들이 그냥 떨어지냐?
그래? 20년 이였어? 엉아가 일부로 그래서 서운했구나. 임마 그런 것 가지고 삐지냐? ㅎㅎ
글쎄 너희들 쓰레기 청소하고 생각 할 일이지만 영주권이 나오면 뭐 양쪽에서 사업을 할까 하는데?
기생충 쓰레기 박멸 사업! ㅎㅎㅎ 대박 치겠지!
그리고 너는 40대 후반의 나이에 ~모르오! 80노인 처럼 그러냐! 니 자유지만~ ㅎㅎㅎ 좀 젊게 살자!
너 슬쩍 떠 보는 것 같은데,도망자는 야! 임마 도망자를 캐나다에서 받아 주겠어? 설마 네가 그 도망자니?
나야 너희 쓰레기를 쫓는 사냥꾼 정도는 되겠지?
아~ 지옥 갈때 너하고 OZ, 나니누네노 이 몇 놈들 손 꼭 잡고 같이 가자~~ 웅^^
그런데 너 말투가 진짜 대박 노인네다! ㅎㅎㅎ 너 때문에 비오느 요즘 여행도 못 다녀서 사진도 못 찍어 좀 찌뿌등한데,
덕분에 웃을 수 있으니 좋네 ㅎㅎㅎ 계속 드라마 드립쳐!
참 너 나 보다 어려 보이는데 그런 말투와 그런 사고 단명하기 딱 좋은 유형이니 건강 조심해라.
특히 뇌졸증과 심근경색증의 위험이 크니까 정기 건강검진 꼭 받아라. 쪼잔하게 돈 아끼지 말고.
잔머리 굴려서 한국가서 공짜로 받고 오지말고 누구 처럼말야!
나도 안 들어 오고 싶은데 너 보고 싶어서 왔지. 왜 그래 임마. 삐지고 그래!
이제 좀 정 들려고 하는데 ㅎㅎㅎ 오늘 보기로 한 드라마는 다 봤어?
너도 이놈아 드라마 드립 칠 시간에 글 쓰기 공부나 더 해라.
드라마만 쳐 보니 머리가 석회화 되어가고 있는 거야. 감정 콘트롤 하는 것도 좀 더 연습하고.
나도 적은 나이는 아니다만 너 쳐 먹은 나이가 전리품이야? 아니면 내가 보태준거야?
책을 읽어야지. 신데렐라 같은 거 말이야! ㅎㅎㅎ 그래도 드라마 보다야 못하겠어?
'바보 같은 한국인'의 뉘앙스는 빼고 토론이나 이야기를 전개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특별히 좌파,우파,보수니 진보 그런 성향도 없고 따지지도 않습니다.
자기 기분대로 막 쓰고 반말체로 적고 인신공격하는 그런 곳이 아니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