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드림 캐나다 앨버타주 1등 신문
뉴스
지역
|
교민
|
경제
|
교육
|
이민
|
오피니언
라이프
탐방•인터뷰
|
칼럼•문학
|
건강•생활
|
여행
|
행사안내
교차로
구인•구직
|
팔고•사기
|
자동차
|
렌트•홈스테이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
묻고답하기
업소록
종이신문 보기
기사검색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번찾기
구인.구직
홈스테이
한국에서 캘거리 배송 / 한국에서..
Master Rim's Taekwondo - A..
반찬가게 spoon korea (주말파트)..
다운타운 / 쿡, 프론트 / 다운..
Globefish Chinook / Server ..
Convenience Store / cashier ..
**H-Mart Edmonton (Calgar..
**H-Mart Edmonton (Calgar..
[Richmond] 2bed 2bath 신축 콘도..
[렌트] 룸렌트 / 여자 / $100..
[렌트] 전체렌트 / 남녀 / 220..
[렌트] 룸렌트 / 남녀 / $700..
[렌트] 룸렌트 / 남녀 / 1000..
[렌트] 전체렌트 / 남녀 / 100..
2월 방구해요
[렌트] 룸렌트 / 남녀 / 기간별 ..
팔고.사기
자동차
캔불 2천불 팔고 한화 삽니다
라부부(Labubu) 판매합니다.
드립 커피 머신 팝니다
Coffee cup holder
환전] CAD 1000 팝니다
Side table
키플링 펜케이스 & 파우치
iphone 14 (128 GB) 팝니다..
2022년 Kia Sportage LX Night..
2019년 Honda CR-V Touring 1..
2019년 Nissan Altima 116,00..
[답글]2006년 현대 소나타 20000..
2023년 Benz sprinter Sprinter 6..
2012년 Mazda Mazda 5 18120..
2006년 현대 소나타 200000km ..
2019년 Chevrolet Traverse 16..
라이프
배달이 일상이 된 도시, 한국·캘거리 라이더의 오늘 - 한국,..
앨버타 종합병원 호흡기 질환 환자 증가..
묻고답하기
장애가 있는사람 캐나다 이민 가능한가요?
작성자
히위곰투
게시물번호 7581
작성일 2014-02-24 14:07
조회수 3188
혹시 자녀나 형제중에 장애가 있는사람 한국에서 데려오신분 있으신가요?
캐나다 의료에 과도한 부담을 준다고 힘들거라고 하는데...
만약 지속직인 치료를 요하는 장애가 아니라 무슨일 발생시 가족이 모든 의료를 부담한다고 하면 가능할까요?
소나기
|
2014-02-24 20:37
카나다 재정에 부담이 되는 경우는 이민 허가가 어렵다고 하네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자력으로 재정적인 여유를 갖고 있고 장애에 관련된 비용을 책임진다고 서약을 하더라도 거부된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소나기
|
2014-02-24 23:08
bankbank님은 아래 보도와 관련된 사항 같아요.
http://www.vanchosun.com/news/main/frame.php?main=1&boardId=5&bdId=38853
제 기억이 가물가물한 사항은 온타리오에서 있었고 중동사람이 당사자인 것 같았고, 거기서도 언론의 보도와 인권단체의 지원이 있었습니다.
많은 논란이 있었다는 사실만 알고 있고 결과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희망을 갖고 시도해 보세요. 저도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와 위의 경우는 모두 정신지체와 관련된 것인데 혹 경증의 신체장애의 경우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다음글
거액의 자금을 한국에서 카나다로 송금시
이전글
pr card(영주권 카드)
자유게시판 - TOP 90
캘거리에 X 미용실 사장 XXX 어..
쿠바여행 가실 분만 보세요 (몇 가..
[oo치킨] 에이 X발, 누가 캘거리에..
이곳 캘거리에서 상처뿐이네요. ..
한국방송보는 tvpad2 구입후기 입니..
업소록 최신 리뷰
친절하시고 전문적이신것 인정합니..
부엌 싱크대가 막혀서 연락을 드..
설명도 너무 쉽게 해주시고, 진..
오래 살 생각으로 산 집이라서 ..
추천건수 Top 30
[답글][re] 취업비자를 받기위해 준비..
"천안함은 격침됐다" 그런데......
1980 년 대를 살고 있는 한국의..
[답글][re] 토마님: 진화론은 "사실..
[답글][re]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나는 혼자 태국에 간다
에드몬톤 한인회 재판 진술서- (4..
반대건수 Top 30
재외동포분들께서도 뮤지컬 '박정희..
설문조사) 씨엔 드림 운영에..
[답글][답글]악플을 즐기는 분들은 이..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글에 추천..
한국 청년 실업률 사상 최고치 9...
이지모(이재명을 지지하는 모임) 켈..
그것이 알고 싶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자력으로 재정적인 여유를 갖고 있고 장애에 관련된 비용을 책임진다고 서약을 하더라도 거부된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http://www.vanchosun.com/news/main/frame.php?main=1&boardId=5&bdId=38853
제 기억이 가물가물한 사항은 온타리오에서 있었고 중동사람이 당사자인 것 같았고, 거기서도 언론의 보도와 인권단체의 지원이 있었습니다.
많은 논란이 있었다는 사실만 알고 있고 결과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희망을 갖고 시도해 보세요. 저도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와 위의 경우는 모두 정신지체와 관련된 것인데 혹 경증의 신체장애의 경우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