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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꼭 가보세요 - 미국 서부 레드우드 국립공원 _1편 - 거대한 자연 앞에 숙연함이 절로, 게다가 입장료도 무료

작성자 운영팀 게시물번호 19861 작성일 2026-04-11 23:30 조회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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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내다와 미국 서부에 살고 있다면 죽기전에 레드우드 국립공원에 꼭 가보세요

다른 명소들에 비해 크게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자연의 위대함, 웅장함을 몸으로 직접 느낄 수 있고 감동이 가득해서 죽기전에 꼭 가보아야 할 명소입니다.

인간의 수명이 고작 100년, 덩치도 아무리 커 봐야 2미터인데 반해 이곳 나무들은 수령이 1천년에 높이는 100M에 달해 자연의 위대함 앞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곳이죠

 

특히 2026년 1월부터 캐나다와 한국인을 포함 외국인들에게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가 크게 인상이 되었는데요 이곳은 국립공원인데도 입장료가 없는 곳이라 가야 될 이유가 또 하나 생긴 셈입니다.

 

이곳은 캘리포니아주와 오레곤 주 경계에 위치하고 있구요.  서해안 도로를 타고 남쪽으로 내려가다 보면 이곳을 관통하게 됩니다. 갑자기 엄청난 크기의 나무들이 좌우에 펼쳐진다면 레드우드 국립공원에 들어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이곳 공원에 대한 간략한 내용과 역사 및 관광지를 소개하려고 해요. 상세한 여행자료와 일정 등은 따로 정리해 링크를 댓글에 달아둘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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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혹은 번개 맞아 쓰러진 나무들도 많은데 그 뿌리의 크기는 상상을 초월한다

 

 

공원 개요

국립공원이 넓고 진출입로가 많아 관리의 어려움으로 입장료를 받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레드우드는 삼나무 계열로 높이가 100미터가 넘구요 세계에서 제일 키가 큰 나무들 중 하나입니다.

1983년작품인 스타워즈 6: 제다이의 귀환에서 엔도 (Endor) 위성의 숲 촬영지로 유명합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Ipz6dTQO-io

그리고 주라기 공원 2편에서도 이곳 공원이 등장한바 있기도 하구요

 

 

이곳은 세 개의 주립공원과 한 개의 국립공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래서 정식 명칭은 Redwood National and State Parks이예요

 

주립공원 3곳은 다음과 같아요

Del Norte Coast Redwood State Park + Jedediah Smith + Prairie Creek

 

국립공원 남쪽에 Humbolt Redwoods 주립공원도 있는데 여기도 물론 필수 코스입니다.

 

공원의 전체 면적은 13만 에이커로 서울시 면적의 87%정도 수준입니다.

 

이 넓은 면적에 1-2천년 된 나무들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으며, 이들 삼나무들이 내 뿜는 산소량은 아마존의 7배에 달합니다.

나무들 키가 커서 땅에서 보면 나무 꼭대기는 잘 보이지 않아요. 현재 이 국립공원 안에서 제일 키가 큰 나무는 103M가 넘구요, 미국에서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제일 부피가 큰 나무와 세계에서 제일 나이가 많은 나무도 모두 이곳에 있죠

 

차가 나무 밑동을 가로질러 관통할 정도로 큰 나무들도 있는데 눈으로 직접 보고도 믿기 힘들 정도예요

공원 내에는 오솔길을 따라 걸어가면서 자유로이 감상할 수 있도록 1~2km 정도 구간의 산책로들이 많이 마련되어 있어 부담 없이 편하게 걸으면서도 자연의 웅장함과 신비함을 마음껏 느낄 수 있어요

 

이외에도 몸집이 큰 루즈벨트 엘크들이 푸른 초원 위에서 풀을 뜯고 있구요, 발자국 하나 없는 야생 그대로의 해변에는 유목들이 떠내려와 운치를 더하고 강물이 태평양과 합쳐지는 장관도 볼 수 있죠. 해안가에서는 고래와 물개 떼를 쉽게 볼 수 있고, 다양한 새들도 감상할 수 있어요

 

제가 사는 캐나다 캘거리에서 이곳 국립공원까지는 1800km 떨어져 있는데 보통 LA나 시카고까지가 2600킬로, 라스베가스까지가 2천킬로를 달려 가야 하니까 1800km는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니예요.

 

캘거리에서 이곳까지 운전해 가려면 오레곤 주를 거쳐야 하는데 이곳도 볼거리가 많아서 오고 가면서 오레곤주의 명소들을 들러볼 수 있는 보너스도 꼭 챙기시고요

아니면 레드우드에서 남쪽으로 5시간 정도 가면 샌프란시스코가 나오니까 여기를 둘러봐도 좋구요

 

레드우드에서 주요 관광 코스만 들러보고 가볍게 산책만 한다면 대략 현지에서 3~4일정도는 최소 필요하구요  (오고 가는 왕복 시간은 제외)

항공편 이용시는 포틀랜드나 샌프란시스코로 가서 차를 렌트해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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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국립공원내 최대 관광코스인 Trees of Mystery 입구 

 

 

그럼 먼저 국립공원 역사부터 알아보죠

19세기 백인들이 처음 이곳을 발견했을 당시에는 레드우드 숲의 면적은 2백만 에이커에 달했어요

1880년대부터 시작된 서부 캘리포니아의 레드우드 벌목사업은 당시 금광보다 더 큰 사업이었다고 해요

큰 나무 하나로 2천 개의 피크닉 테이블을 만들 수 있었다고 하니 이곳 삼나무는  금광이나 마찬가지였죠. 삼나무는 목질이 단단하고 열에 강해서 산불에도 잘 견디고, 나뭇결이 고르고 착색 효과가 좋아 건축용 고급 목재로 많이 쓰이고, 부식에 강해 옥외용 가구로도 많이 쓰이죠

당시 톱, 도끼 외에 별다른 도구가 없어 피해가 크지 않았으나 1930년 대 들어 새로운 기계들이 발명되면서 무차별적 벌목이 시작되었고 그래서 20년 사이에 숲의 면적이 1/10로 줄어들었어요

사라져가는 레드우드 숲을 보존하기 위해 1960년 National Geographic Society가 조사에 착수하는 등 그 노력의 결과로 1968년 존슨 대통령에 의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지금까지 잘 보전되고 있죠

 

엄지손가락만한 레드우드 솔방울에는 50~60개의 씨앗이 들어있는데 솔방울이 익으면 씨앗들이 바람을 타고 주변에 떨어지는데 멀리 가지 못하고 대개 어미나무 주위의 120M 이내에 떨어져 뿌리가 내려요 그러나 이미 주변에는 거대한 나무들이 자리잡고 있어 햇빛과 적절한 수분을 얻지 못해 대부분 죽게 되고 큰 나무로 성장할 가능성은 백만 개중에 하나 정도라고 하니 나무 하나하나가 생존하기까지 끈질긴 생명력에 자연의 위대함과 소중함을 우리들에게 한번 더 일깨워 줍니다.

 

이곳에 나무들이 울창한 이유는 연중 비가 자주 오기 때문인데요. 보통 10월에서 4월에 비가 많이 내려요

연중 평균 강수량은 152 – 203cm

 여름이면 태평양에서 안개가 몰려드는데 이런 날이면 레드우드는 꼭대기 잎으로부터 안개를 통해 수백킬로그램의 물을 흡수하게 되는데 그래서 100M 아래의 뿌리로부터 물을 끌어올리는 수고를 덜게 된다고 해요

 (이는 나무가 필요로 하는 수분의 25~50%정도에 달함)

 

많은 강수량으로 인해 거목들이 메마른 여름에도 버티어 나가는 비결이라고 합니다.

 

아참 참고로 샌프란시스코 인근에 존 뮤어 레드우드 준국립공원 숲이 있는데 여기도 유명한 곳이죠.  1905년 사업가 윌리엄 켄트씨와 그의 부인 엘리자베스씨는 벌목꾼이 아직 손을 대지 못한 레드우드 원시림을 있는 그대로 295에이커를 사서 연방정부에 기증했죠. 1908년 티어도르 루즈벨트 대통령은 켄트 부부의 뜻에 따라 이곳을 준국립공원으로 지정하면서 윌리엄 부부의 이름으로 공원을 지으려 했으나 그들은 자신보다 더 영감이 뛰어난 자연보호가인 존 뮤어를 추천해 샌프란시스코 인근에 레드우스 숲 공원이 존 뮤어 공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레드우드와 세코이아 나무 차이점

이곳 레드우드와  LA인근 세코이아 & 킹스캐년 국립공원에 세코야 나무가 상당히 비슷한데요 이들 차이점을 비교해 보면, 둘 다 측백나무과이지만 속은 달라요.

캘리포니아가 원산지인 적갈색 침엽수인 레드우드는 해안에서 1.5~3km 이내에서만

자라고 해안에서 50km 이상 떨어지면 살지 못해요. 또 해발300~700M에서만 자라고요

그런데 세코야는 해발 1500~2000M에서 자라죠.

레드우드는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나무.  세코야는 세계에서 가장 부피가 큰 나무라고 보면 쉽겠네요.

 

여기에 여행자료와 일자 별 관광코스는 제가 모두 돌아보고 최적의 코스로 일정을 짠 것입니다.

 

여기에는 1천년동안 갖은 죽음의 고비를 넘긴 불멸의 나무인 The Immortal Tree

거대하고 기기묘묘한 나무들이 가득해 입이 다물어 지지 않는 산책로인 Founders Grove Nature Loop Trial이 있구요

차가 나무 밑동을 지나갈 수 있을 정도로 거대한 나무가 있는 Shrine Drive Thru Tree

, 레드우드 국립공원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Trees of Mystery

여행의 시작점인 크레센트 타운부터 빅토리아 시대 모습을 잘 간직한 운치 있는 마을 유레카까지 모두 자세히 소개해드려요

일자별 여행일정, 상세 여행코스는 아래를 참조하시구요 그럼 이번 여름 레드우드 국립공원 꼭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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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나무가 기차 몸통보다 더 커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미국 레드우드 국립공원 일자별 여행일정

공원은 남북으로 길게 뻗어 있고 북쪽 크레센트 타운에서 시작해 101 해안도로를 따라 남쪽 자이언트 에비뉴까지 돌아보는 코스이다.

 

여행 첫날

관광의 시작은 Crescent City 타운이며, 이를 둘러보고 인근 Jedediah Smith 주립공원으로 간다. 이곳에는 편도 17km의 Howland Hill Road 비포장 도로가 있는데 폭이 좁아 트레일러는 진입 금지이다.

이 도로는 Crescent City 타운에서 시작하는 남쪽 진입로에서 시작해 북쪽으로 올라가는 코스를 택하고 북쪽에 Hiouchi Visitor Centre에 도착해 여행정보를 얻으면 된다.  이곳 비포장 도로상에는 Stout Grove 산책코스가 있는데 꼭 들러보자. (한 바퀴 도는데 30분 소요)

 

첫 1박은 Crescent City 타운 남쪽에 있는 Mill Creek 캠핑장에서 한다. 공원 내 캠핑장으로는 최대규모이며 경치가 좋다. 예약이 가능하고,145개 사이트에 샤워시설도 있다. 일반 숙소를 원할 경우 Crescent City 에서 묵거나 혹은 남쪽의 Trees of Mystery 모텔이 적당하다.

 

여행 둘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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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릭 캠핑장에서 남쪽으로 약 10km 내려가면 Requa Road가 나오며, 이곳으로 진입해 Klamath River Overlook에서 바닷가 경치를 감상한다. 이후 Trees of Mystery로 향한다. 레드우드 국립공원 내 최대 관광 코스 중 하나이다. 입구에 세워진 도끼를 한 손에 들고 있는 거대한 나무인형이 인상적이다.

미스터리 트리를 나와 남쪽으로 조금만 더 내려가면 Klamath마을에 Tour Thru Tree 관광코스가 나온다 . 나무 밑동으로 자동차가 지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유료)

칼라마스 마을을 지나쳐 다리를 건너자마자 오른쪽으로 Old Douglas Memorial Bridge Site가 나오는데 여기서 시계방향으로 한 바퀴 도는 (일방통행) 바닷가 도로 Coastal Drive

Loop가 나온다. (트레일러 진입 금지)

이곳 도로상에 High Bluff Overlook 전망대가 있는데 여기서 물개도 보고, 운이 좋으면 고래도 볼 수 있다. 이 근처에 2차 세계대전 레이더 스테이션이 있으니 함께 돌아보자. 길 폭이 좁고 구불구불하며 도로 포장상태가 좋지 않으므로 통과 시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Coastal Drive Loop에서 나와 다시 101도로를 타고 남쪽으로 약 5 km 정도 가면 오른쪽으로 Newton B. Drury Parkway가 나오는데 (Exit765)레드우드 국립공원 지역의 최대의 관광코스이다. 총 길이 16km의 뉴턴 파크웨이는 Prairie Creek Redwoods State Park내에 위치해 있고 남쪽의 Exit 753에서 다시 101 도로와 합쳐진다.

뉴톤 파크웨이에는 몇몇 산책코스와 공원 안내소가 있으니 모두 둘러보도록 하자.

 

특히 남쪽 입구 쪽에 위치한 Big Tree Wayside 산책로가 가장 인기 있으며, 왕복 20분 소요된다. 이곳의 Elk Prairie 캠핑장에서 1박을 한다. 만약 일반숙소를 원하면 Trees of Mystery로 다시 가서 1박을 할 수도 있다. 좀 더 모험심이 있고 시간 여유가 있다면 비포장 도로인 Davison Road를 따라 Gold Bluffs Beach로 올라가보는 것도 방법이다.

 

1850년대 모래에서 사금을 채취 했던 지역으로 골드 블러프를 지나 다시 비포장 도로를 달려 도로 끝에 다다르면 펀 캐니언(Fern Canyon) 트레일 출발점이 나온다. 여기서 두 가지 길이 있는데 하나는 1.6km의 회전 산책길을 걸어 펀 캐니언을 돌아보고 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좀 더 긴 코스로 코스털 트레일(CoastalTrail)을 따라 세 개의 작은 폭포들을 보고 오는 것이다.

 

펀 케년 Fern Canyon에 들어서면 홈 크릭(Home Creek)으로 나뉜 좁은 계곡 양 절벽들은 푸른 양치 식물로 빽빽이 덮여 마치 초록 융단을 덮은 벽 사이로 걷는 기분이 든다. 가파른 절벽을 뒤덮고 자라는 7 종의 양치 식물 중에는 약 3억2천5백 만년전의 고대 시대부터 있었던 오래된 양치 식물도 있다. 무성한 그늘 아래 살고 있는 양서류들도 눈에 띈다. 몸길이 30cm 정도의 태평양 자이언트 도롱뇽도 볼 수 있다.

트레일을 따라 작은 나무 다리들을 건너서 계곡 안으로 더욱 깊숙이 들어가면 양치 식물 줄기들이 축축 늘어져 있고 바위 위에 흐르는 물은 작은 폭포가 되어 떨어지고 사방은 이끼로 뒤덮인 초록 세상이 펼쳐진다. 도로가 깊어질수록 양 옆의 절벽은 더 높아지고 계곡은 좁아진다.

이곳 경치가 낯이 익은데 그 이유는 쥬라기 공원 2편에서 이 곳을 배경으로 한 장면들이 나오기 때문이다.

 

산책길을 따라 가다 왼쪽으로 커브를 돌고 나면 계곡 밖으로 나오게 된다. 그러면 다시 뒤로 돌아 주차장으로 가면 된다.

(팁: 습하고 젖어있는 곳이기 때문에 산책이나 등산을 하려면 스포츠용 샌들이나 방수 부츠를 신는게 좋다)

 

여행 셋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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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크 프레리 캠핑장에서 남쪽으로 약간만 내려가면 Elk Meadow 가 나오는데 여기에는 약 1천마리의 루즈벨트 엘크가 서식하고 있는 Roosevelt Elk 관람 장소가 나온다.

공원에서 엘크를 보기에 좋은 장소 3곳은 다음과 같다.

 

* Elk Prairie : Newton B. Drury Scenic Parkway 남 쪽 진 입 로 쪽 Prairie Creek Redwoods State Park 에 있다

* Davison Road : Elk Meadow에서 나 있는 Davison Road 를 타고 가면__엘크를 쉽게볼수 있다.

* Gold Bluff Beach : Davison Road에서 서쪽으로 6km정도 가면 해안가가 나오는데 이곳에서도 엘크를 감상할 수 있으며 이곳까지는 주립공원 입장료를 내야 하며 대형차는 진입할수 없다.

 

레드우드 국립공원을 나와 고대 인디언 마을인 트리니다드 헤드와 유레카를 거쳐 자이언트 에베뉴로 간다. 빅토리아풍의 유레카는 과거 유산이 잘 간직된 항구 마을로 여러가지 볼거리들이 있다. 특히 1922년부터 영업을 시작한 유레카 인의 건물도 둘러볼만 하다. (주소 : 518 7th ST Eureka)

유레카를 좀더 돌아보고 싶다면 이곳에서 하룻밤 묵고 아니면 곧바로 자이언트 에베뉴로 향한다.

 

Humbolt Redwood State Park에 속해 있는 자이언트 에베뉴 Avenue of the Giants & The Last Coast

자이언트 에베뉴는 레드우드 국립공원에서 남쪽으로 약 180km 떨어져 있어서 레드우드 방문시 놓치기 쉬운 곳이지만 거대한 나무들로 가득한 숲과 더불어 여러가지 볼거리들이 많아서 레드우드를 방문했다면 이곳도 꼭 들러보자.

 

레드우드 국립공원에서 101 해안국도를 타고 샌프란시스코 방면으로 내려가다 보면 Eureka를 지나 Rio Dell 마을을 지나면 곧바로 자이언트 에베뉴 드라이브 길이 나온다. 여기서 Phillipsville 마을까지 이어지는 총 길이 50km의 자이언트 에베뉴는 101국도와 바로 이웃해서 연결된다.

자이언트 에베뉴는 Humboldt 레드우드 주립공원을 관통하며 이곳에 관광 안내소가 있는데 관광 정보를 얻을 겸 잠시 들러보자. 주변 경치가 일품이다.

 

레드우드 국립공원 주요 관광코스는 2편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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